속보=국민의힘 중앙당이 현역 단체장의 판갈이 공천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김영환 충북지사가 `도정 완수'라는 원칙을 내세우며 중앙당의 조기 등판 요구에 선을 그었다.김 지사는 4일 도청 기자 브리핑에서 중앙당의 기조에 대해 “당의 의도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취지나 요구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어떤 경우에든 경쟁력 있는 후보, 당에 도움이 되는 후보가 선택돼야 한다며 기존 일정대로 도정 일정을 마치고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이번 선거는 국민의 판단을 구하는 장으로 저에겐 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승리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당의 총력 대응을 선언했다.동시에 검찰·사법 개혁 완수 의지를 강조하고, 행정통합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힘을 강하게 비판했다.정 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방선거 승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6월 3일 지방선거 승리에 저의 모든 것을 걸겠다”고 밝혔다.그는 “지방선거 승리가 당대표로서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는 일은 하고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은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
밀양시의회 정무권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밀양시장 출마를 10일 선언했다.재선 시의원 출신의 정 출마예정자는 “다음 세대를 위한 책임, 정무권이 완수
박세훈 국민의힘 서구병 수석부위원장이 “검단 비전의 설계 계획을 갖춘 적임자만이 수행할 수 있는 직무”라며 초대 검단구청장 출마를 공식화했다.박 부위원장은 9일 오전 11시쯤 서구 브리핑룸을 찾아 검단 공동체가 단순한 발전을 넘어 비약적인 도약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신임 사장이 오늘 대전사옥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 12대 코레일 사장으로 취임했다.김태승 사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공적 수단인 철도 안전을 위해 ▲첨단 안전 투자 확대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한 과학적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산업재해 근절을 위한 제도와 작업환경 전반의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는 “‘정시운행보다 안전운행, 사고의 빈도보다 심각성 중시, 책임추궁보다 원인규명을 우선하는 안전문화’를 구성원 모두가 실천을 통해 체득해 조직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사표를 던진 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추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지막 소임이었던 검찰 개혁 법안이 이번 본회의에서 통과됐기에 이제 국민이 주신 법사위원장 직을 국민께 다시 돌려드린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그는 "작년 8월, 어려운 시기 당의 요청을 받고 고심 끝에 법제사법위원장 직을 수락했으며 국민들께 이번 법사위원장 선출은 검찰개혁과 사법개혁 과제를 완수하라는 국민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 그 뜻을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 만인 15일 위원장직 복귀를 선언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어제 저녁 당 대표께서 공천 혁신을 완수해 달라며 공천관리위원장인 저에게 공천과 관련된 전권을 맡기겠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그 권한을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염치없지만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 역시 제가 지겠다"며 "앞으로 공천 과정에서 필요한 결단이 있다면 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기득권이든 관행이든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과감
국민의힘 소속 신익선 원주시의원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신 의원은 불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난 의정 활동 동안 보내주신 시민과 당원들의 지지는 제 생애 가장 큰 영광이었다”며 “제가 서 있는 자리를 원주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한 변화의 마중물로 내어놓겠다”고 밝혔다.신 의원은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정치 세대교체, 당내 화합, 비례대표 역할 완수 등 세 가지 이유를 제시했다.먼저 그는 “원주에는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들이 많다”며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지역을 혁신할 젊은 후배들이 더 많이
영덕이 신규 원전 유치에 올인하고 있다. 천지원전 건설이 무산돼 실망스런 와중에 지난해 대형 산불마저 영덕을 덮쳐 이래저래 악재가 겹쳤다. 지역 경제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은 이제 원전 밖에 없다. 그래서 영덕 군민들이 들고 일어난 것이다. 지난 14일 영덕군민회관에서는 지역 24개 사회기관단체장 및 원전유치위 관계자 등 군민 1000여 명의 모여 ‘신규 원전 유치 범 군민 결의대회’를 열었다. 군민들은 “영덕의 100년 대계 완수를 위해서는 원전을 유치하는 길 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영덕의 신규 원전 유치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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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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