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농어촌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위한 두 차례 주민 의견수렴을 마무리하고 지역 실정과 주민 교통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노선체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평군은 최근 3일에 걸쳐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차 주민설명회를 열고 노선 개편안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진행한 1차 주민설명회에 이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그동안 수렴한 주민 의견과 교통수요 분석 등을 토대로 마련한 노선 개편안을 공유했다.이번 노선 개편은 주민 이동권 확보와 대중교통 이용 편의 개선을 기본 방향으로 추진한다. 필수
임애숙 인천시의원이 인천시 신청사 건립에 따른 주민 간담회를 열어 소음 등 불편사항을 듣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의회는 임애숙 의원이 주최한 ‘인천시청 신청사 관련 주민 민원 청취 간담회’가 31일 오후 시의회 별관 2층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서해그랑블 주민 대표 5명과 인천시 및 종합건설본부 관계자, 시공업체 및 사업관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주민 대표들은 간담회에서 최근 천공과 암 파쇄 등으로 인한 소음과 진동이 장시간 지속되면서 생활에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
울산 중구가 ‘2026년 큰꿈 작은학교 지원사업’에 참여할 주민 강사를 모집한다.8일 중구에 따르면 ‘큰꿈 작은학교’는 다양한 경험과 재능을 지닌 지역 주민에게 강의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주민 강사 발굴·지원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시민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진 주민 또는 예비 강사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9월 9일부터 9월 23일까지 중구평생학습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중구는 신청자의 자격요건과 강의 분야, 강의 내용의 적합성 등을
울산 동구는 9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일산해수욕장 중앙광장에서 ‘일산동 OK 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올해 네 번째로 진행되었으며, 주민의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불편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현장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하였다.주요 서비스로 주민 편익, 주민 체험, 건강관리, 구정 홍보, 생활 경제, 생활안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범용인공지능’의 서막이 열리면서 AI 혁신은 이전과 다른 속도와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AI의 자율성과 활용 범위가 획기적으로 확대되는 만큼, 이를 통한 혁신을 실현하는 동시에 새로운 보안과 안전 위협에도 대응해야 한다. , 은 창간 기념 특집 을 통해 2027년을 준비하는 기업·기관이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핵심 기술 이슈와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스스로 안전장치 해제하는 AI이번 제81차 유엔총회에서 AI 안전이 국제적 차원의 공동 과제로 다뤄졌다. 특히
농지는 팔면 그만인가. 농지를 산 목적도, 보유하는 동안 누가 농사를 지었는지도 ‘손해 보고 처분했다’는 말 한마디로 덮을 수 있는가. 정정옥 이재명 정부 청와대 성평등가족비서관의 농지 매각 보도를 보면서 5년 전 박영범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출신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의 해명이 떠올랐다. 사람과 정부는 바뀌었지만, 의혹 앞에 내놓은 설명은 낯익다.2021년 박영범 당시 차관은 배우자가 평택의 농지를 매입한 이유를 퇴직 후 주말농장을 하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팔려고 했지만 팔리지 않았고, 이후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