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오는 17일과 18일 양일에 걸쳐 안덕면 사계리, 대정읍 동일1리, 용흥마을, 도순마을에서 ‘탄소중립 실천 선도마을 선포식’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최근 심화되고 있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개인 차원에 머물렀던 탄소중립 생활실천의 지역사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또, 지역 리더로서 마을 주민의 탄소중립 생활화를 이끌어 나갈 ‘탄소중립 실천 이끄미’를 양성하고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선포식은 17일 안덕면 사계리·대정읍 동일1리, 18일 용흥·도순마을 순으로 진행 예정이며, 각 마을회관에서 총
제주시자원봉사센터는 청년의 날을 맞아 지난 19일,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일대에서 청정제주바다만들기 자원봉사대행진 ‘제주남방큰돌고래와 함께 숨쉬
서귀포시는 16일 안덕면 사계리, 대정읍 동일1리, 용흥마을, 도순마을에서 ‘탄소중립 실천 선도마을 선포식’을 오는 17일~1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정읍이 주민과 자생단체와 함께 걷는 일상 속 환경정비가 빛을 발하고 있다.대정읍은 올해 초 ‘주민 주도형 환경 지킴이’를 선언하며 주민과 함께 힘차게 시작한‘플
현재 운영중인 국제학교의 신입생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서귀포시 대정읍 영어교육도시에 새 국제학교 설립계획이 인가돼 설립 절차가 진행되면서 공교육 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유출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의원은 9일 열린 제454회 제1차 정례회 교육행정질문에서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에게 "4개 국제학교의 충원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데, 추가로 학교가 설립될 경우 국제학교간 학생 유치 경쟁이 심화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정 의원은 이
제주에서 실종신고된 30대 발달장애인이 1시간 여만에 발견돼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43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2리에서 발달장애인 ㄱ씨가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자택 주변과 인근 지역에 대한 수색에 나섰다. 신고 접수 1시간 여만인 오전 6시 15분쯤 동일2리 마을회관 인근에서 ㄱ씨의 부친이 ㄱ씨를 발견했다.ㄱ씨는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 가파도 인근 해상에서 수중 정화활동을 하던 50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3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전 11시 44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 인근 해상에서 수중 정화활동을 하던 ㄱ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과 119는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서귀포시는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로 14만 8533건·671억 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세액 기준 약 7억 원 증가한 수치다.대정읍 공동주택 신축을 비롯한 관내 주택의 신·증축과 '제주특별자치도 도세 감면 조례'에 따라 감면 혜택을 받아온 관내 제주투자진흥지구 사업장의 10년 한시 재산세 감면 기간이 종료된 점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이번 9월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6월 1일 현재 토지 및 주택의 사실상 소유자에게 부과됐다. 다만, 주택분 재산세액 20만 원 이하 납세자의 경우 7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달 21일 벌초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 이후에도 예초 작업 중 부상을 입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오는 주말부터 본격적인 벌초가 예상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벌초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이후 8월 31일까지 벌초 등 예초 작업 중 안전사고가 7건 발생했고 이 가운데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실제로 지난 8월 21일에는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에서 예초 작업 중 손을 베이는 사고가 발생했다.같은달 27일에는 추자도에서 70대 남성이 예초 작업 중 낫에 허벅지를 베여 병원으로
제주의 한 방파제에서 떨어진 핸드폰을 줍다 테트라포드에 고립된 50대 남성이 경찰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21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시 27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운진항 방파제에서 "테트라포드에 고립돼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ㄱ씨는 방파제에서 떨어뜨린 핸드폰을 줍다가 테트라포드에 고립된 상태였다.신고 당시 ㄱ씨는 자신의 위치를 설명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이에 출동한 경찰관들은 ㄱ씨와 통화하며 ㄱ씨를 안심시키고, 방파제 수색에 나섰다.경찰은 사이렌을 울리며 ㄱ씨의 위치를 확인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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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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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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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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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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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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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026년 제3분기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 개최
서울 도봉구가 9월 18일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2026년 제3분기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모범구민 표창 수상자는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 99명으로, 이날 수여식에는 수상자 중 76명이 참석했다.구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구민들의 공로를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매 분기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수여식에 참석한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웃을 위한 봉사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 구정에 대한 적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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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산재·자동차보험은 치료기간 중 15회였다…관리급여는 같은 숫자를 1년에 묶었다
도수치료 관리급여의 연 15회는 처음 등장한 숫자가 아니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도수치료 의료기술재평가 총괄보고서가 정리한 기존 보험 기준을 보면, 산업재해보상보험과 자동차보험은 이미 도수치료를 15회로 제한하고 있었다. 다만 그 기준은 치료기간 중 15회였다. 관리급여는 같은 15회를 치료기간이 아닌 1년 단위로 묶었다.총괄보고서 표 1.8에 따르면 2022년 12월 개정돼 2023년 1월 시행된 산재보험 요양급여 산정기준은 도수치료를 주 3회 이내로 산정하되 치료기간 중 15회 이내만 산정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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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영 의원, 5분자유발언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 운영 개선 방안 촉구”
동대문구의회 손세영 의원은 9월 28일 열린 제35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의 운영 개선과 동대문구 대표 관광콘텐츠 육성을 촉구했다.손세영 의원은 현재 한방문화축제가 민간에서 행사를 주관하고 서울시와 동대문구가 예산을 간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기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한방문화축제는 그동안 서울시 민간축제 공모사업을 통해 예산을 조달해왔다. 그런데 해당 공모사업은 동일 축제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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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 9만9342명 중 열에 아홉은 10~30대…청년층이 움직였다
탄원서에 이름을 올린 사람 열 명 중 아홉 명이 10대에서 30대였다.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1심 선고를 앞두고 모인 서명 9만9342명의 연령 분포다. 같은 세대가 한 학생의 죽음에 응답한 숫자이자, 청소년을 겨냥한 범죄 앞에서 이 사회가 어떤 감정을 품고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다.고 이채원 학생 추모모임은 28일 광주지방법원에 장윤기에 대한 법정 최고형 선고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한다. 지난 8월 4차 공판 직전 낸 분량까지 포함해 모두 9만9342명이 엄벌을 촉구했다. 오프라인 종이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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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자살예방 간담회...구민 생명 지키기 총력
서울 도봉구는 지난 9월 21일 도봉구청 구청장실에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강화되고 있는 국가 자살예방정책에 발맞춰 자살예방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양 기관은 국가 자살예방정책의 주요 내용과 도봉구의 자살예방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체계 강화와 조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