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해양수산부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선정된 대정읍 신도항에 대해 기본계획 고시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시행계획 고시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촌지역의 경제·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인구 유입을 유도해 어촌의 지속가능한 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신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제주 큰남방돌고래를 볼 수 있는 그곳, 더 안전하게, 더 활기차게’를 주제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고 있다.주요 사업 내용은 방파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선거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송호철 예비후보는 오는 21일 오후 6시30분, 하모체육공원 앞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송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통해 대정 미래 발전을 위한 10대 주요 공약도 제시할 예정이다.송 예비후보는 “대정의 발전과 주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책임있는 정치를 하겠다”며 “개소식에 많은 주민들께서 함께해주셔서 대정의 미래를 함께 얘기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대정읍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나솔 예비후보는 20일 '다시 뛰는 대정' 첫번째 정책공약으로 'AI기반 24시간 주민의견 경청콜센터'을 제안했다.김 예비후보는 "현재의 민원시스템은 단순한 행정 처리 창구에 머물러 있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애로사항이나 문제의식, 정책 제안까지 충분히 담아내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더욱이 주민 입장에서는 의견의 접수와 처리 ,검토 등 전방향에 대해 알기 어려운 구조"라며 정책 필요성을 설명했다.AI기반 24시간 주민의견 경청콜센터는 지정된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나솔 예비후보가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전에 나섰다.이날 오후 2시 대정읍 신영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이뤄진 개소식에는 같은당 제주도지사 경선에 참여하는 위성곤 국회의원과 문대림 국회의원, 오영훈 제주도지사 배우자인 박선희씨 등이 함께했다.현역 제주도의원인 정민구.하성용.송창권 의원과,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도 참석했다.위성곤 의원은 축사를 통해 “전에 김나솔 예비후보가 찾아와 대정에 출마의
정우가스는 지난 4일 대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며 현판식을 가졌다.착한가게에 가입한 정우가스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대정읍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찬욱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드리고자 착한가게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착한가게란 중소규모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후보자 추천 신청을 추가로 받는다고 19일 밝혔다.대상 선거구는 오라동, 연동, 노형, 노형, 외도동·이호동·도두동, 애월읍, 구좌읍·우도면, 조천읍, 화북동, 삼양동·봉개동, 아라동, 아라동, 일도2동, 이도2동, 이도2동, 일도1동·이도2동·건입동, 대천동·중문동·예래동, 대정읍, 남원읍 등 총 19곳이다.추가 접수 기간은 19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다. 국민의힘 온라인 공천시스템(win.peoplepowerpar
제주 해상에서 변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 중이다.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10시 29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인근 해상에서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가 떠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이 이 변사체를 수습하고 서귀포시내 병원으로 이송했다.해경에 따르면 이 변사체는 여성으로 추정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해경은 이 변사체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시에 거주하는 서귀포시 대정읍 출신 인사들의 모임인 대정정우회는 지난 2월 26일 제주시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지역 출신 도의원과 단체장, 향우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이날 열린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제19대 김군학 회장이 이임하고 제20대 김영옥 회장이 취임했다.김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향우회원 간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고향 대정읍의 미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
11시간전
제주 해안에서 차 봉지에 담긴 마약이 또다시 발견됐다.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20일 오전 9시50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해녀탈의장 인근 갯바위에서 바다환경지킴이가 환경정화 활동을 하다 은색 차 포장지를 발견했다고 22일 밝혔다.해경은 해당 물체가 제주 해안에서 잇따라 발견된 차 포장 형태의 ‘케타민’과 유사하다고 보고 내용물 1㎏에 대한 간이시약 검사를 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설명했다.앞서 16일에도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갯바위에서 차 포장지에 담긴 ‘케타민’ 1㎏이 발견된 바 있다.제주에서는 지난
폐어구가 휘감겨 고통 받던 남방큰돌고래가 스스로 위기에서 벗어났다.19일 다큐제주 오승목 감독과 제주대학교 고래·해양생물보전연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 앞바다에서 남방큰돌고래 ‘쌘돌이’의 몸에 얽혀 있던 폐어구가 사라진 것을 확인했다.쌘돌이는 지난해 12월 23일 폐그물이 휘감기고 등지느러미가 반쯤 잘려 나간 모습이 포착됐다.쌘돌이는 제주도 돌고래 긴급구조 목록에 올랐지만, 유영하는 속도가 너무 빨라 구조에 어려움을 겪었다.오 감독은 “과거 폐어구에 엉킨 돌고래 ‘종달이’가 여러 차례 구조 시도에도 목숨을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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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정부 부처 추가 이전 없다”… 해수부만 ‘유일한 예외’
이재명 대통령이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제외한 추가적인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이 대통령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정부 부처를 모아놔야 한다. 모아야 회의라도 한다”며 “추가적인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 이전 이후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요구가 제기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정책 방향에 쐐기를 박은 발언이다.이 대통령은 해양수산부 이전 효과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옮겨서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림축산식품부를 광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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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국세청, 경기지역 여성 기업인과 현장 소통 간담회
중부지방국세청은 3월 17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에서 지역 여성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과 유가 급등,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기업인들에게 ‘20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설명하고 실질적인 세정 지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승수 청장은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투명한 경영과 성실한 납세로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한 변화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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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이웃이 함께 키운다”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출범
제주 고유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아이를 함께 키우는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올해 220팀으로 확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1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우리가 수눌음돌봄을 하는 이유’를 주제로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아이를 함께 돌보고, 육아의 어려움을 나누는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이다. 돌봄 부담을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2016년 18개 공동체로 출발해 올해 220개 공동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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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싱클레어와 K-콘텐츠 美 미디어 시장 진출 협력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미국의 미디어그룹 싱클레어와 K-콘텐츠의 미국 미디어 시장 진출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싱클레어는 미국 전역에 185개 TV방송국을 소유·운영하며, 총 640개 채널을 송출하는 지상파 중심의 지역 미디어그룹이다. 지난 2020년 국내에 합작사인 캐스트닷에라를 설립해 ATSC 3.0 등 차세대 방송기술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지속해 왔고, 미국 최초의 K-콘텐츠 전문 지상파 채널인 ‘K-채널 82’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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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산 인프라 취약…분만 인력 부족에 ‘원정 출산’ 우려
제주지역 분만 의료 인력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임산부들이 출산을 위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는 이른바 ‘원정 출산’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서영석 의원이 최근 우분투건강정책랩에 의뢰해 수행한 ‘한국의 분만인력 공백과 조산 정책의 재정립’ 연구 결과, 2024년 기준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156명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제주지역 분만 인력은 총 28명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27명과 조산사 1명에 그쳤다. 출생아 1000명 당 분만 인력은 8.9명으로 전국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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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울릉군수 선거전에서 국민의힘이 67.6% 압도적인 정당 지지율로 ‘보수 불패’ 지역의 면모를 재확인했다. 하지만 정당을 가리지 않는 상황에서 후보 지지도와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 순위가 뒤바뀌고 있어 선거판은 안갯속이다. 프라임경북방송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이너텍시스템즈가 지난 3월 13일 울릉군 지역 유권자 503명을 대상으로 벌인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병수 전 군수의 지지율이 37.9%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남진복 도의원 28.2%, 남한권 현 군수 24.7%, 정성환 전 울릉군의회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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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총재에 신현송 BIS 국장 지명…국제금융·거시경제 분야 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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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재정경제부 서기관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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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빛' 진주 실크등(燈), 유럽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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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독일 베를린의 주독일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의 빛-진주 실크등' 전시를 오는 25일부터 5월 26일까지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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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지역 발전을 위한 순수 민간단체가 첫 발기인 모임을 갖고 출범하면서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문경발전 발기인 모임은 지난 21일 오전 문경축협 약돌한우프라자 회의실에서 14개 읍면동 주요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모임을 갖고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조성했다. 이날 발기인 모임에는 박인원 前시장을 발기인 대표로 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