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건설현장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근로자 생명 보호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건설현장 사고사망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시는 올해 2분기 전체 사고 사망자는 3명으로, 2025년 2분기 11명
8시간전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는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살인·살인미수 사건이 최근 5년간 30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호 대상자 10명 중 3명 이상이 보호 기간 중 다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피해자 보호에 치중한 현행 제도를 넘어 가해자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경주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맞춤형 지원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경주시는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 고립가구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분야별 맞춤형 보호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시민복지국을 중심으로 부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보호대책을 추진하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을
인천공항본부세관은 2026년 ‘7월의 인천공항세관인’으로 남진우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남진우 주무관은 중국산 짝퉁 공기청정기 필터를 불법 유통하던 조직을 검거해 부정 물품의 국내 유통을 차단했다. 특히, 일부 위조 필터에서 인체 유해물질이 검출됨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의 협업을 통해 즉각적인 리콜 등 사후 조치에도 기여함으로써 국민건강 보호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각 업무 분야별 유공자로는 ① 일반행정 분야에는 승객예약자료의 ‘일부’ 미제출에 대한 과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대표 복지사업인 ‘천원국시’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보호에 나섰다. 냉방 취약가구와 폐지수집 어르신에게 이용 쿠폰을 지원하고 운영시간 연장과 여름 한정 메뉴 출시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강화한다.서구는 상·하방, 주택 2층, 컨테이너 등에 거주하는 냉방 취약가구 94명에게 1인당 천원국시 쿠폰 10장을 지원한다. 대상자들은 거주지와 가까운 천원국시에서 식사와 휴식을 함께 해결할 수 있고 매장 내 나눔냉장고에 비치된 생수와 식료품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서구는
산림청은 백두대간보호지역 개발행위에 대한 사전협의 이행사항을 체계적·전문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백두대간 광역 정책협의체’를 개최했다고 지난달 24일 밝혔다.‘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허용하는 개발행위에 대해 인·허가 전 단계에서 산림청과 사전협의해야 하며, 백두대간 훼손 최소화 방안, 산림생태계 및 경관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필요한 협의 조건 부여, 필요시 규모를 축소·조정하거나 위치를 변경 요구한다.이날 협의체에서는 백두대간보호지역에서 시행되는 개발사업의 복원계획 적정성
옹진군은 지난 12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영흥면 일원에서「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합동점검은 여름철 피서객과 청소년의 이용이 증가하는 해수욕장 및 주변 상업지역의 유해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에는 옹진군과 영흥면 관계자, 청소년지도위원 등이 참여했으며 십리포·장경리 해수욕장과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전개했다.주요 점검사항
군산시가 8월 2일 오전 11시 폭염경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폭염이 완화되는 상황임에도, 장기화되는 폭염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군산시에서는 온열질환자 18명이 발생하였으나 사망자는 없으며, 시는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특히 부시장을 중심으로 간부 공무원들이 주요 현장을 직접 찾아 폭염 대응 상황을
건설근로자공제회가 폭염에 취약한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예방 물품을 지원하며 건설근로자 보호에 나선다.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설노동자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혹서기 찾아가는 휴식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건설노동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제회는 전국 700여 개 중소규모 건설현장에 생수와 넥쿨러 등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최근 폭염의 강도와 지속기간이 증가하면서 옥외에서 장시간 작업이 이뤄지는 건
인플루언서 양정원씨의 사기 사건을 무마해준 대가로 남편에게 금품과 향응을 받은 혐의를 받는 전 서울 강남경찰서 수사1과 팀장 송모 경감이 5일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김지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이 지난 4월 청구한 첫 영장이 기각된 지 넉 달 만이다. 같은 주 경찰은 하반기 치안 목표로 초국가범죄 근절과 스토킹 엄단을 제시하며 국민 생명 보호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지만, 그 선언이 나온 자리 뒤편에서는 초과근무수당을 허위로 타낸 경찰관 2명이 송치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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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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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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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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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삼공, 수도용 제초제 6종 공개…2027년 시장 공략 ‘시동’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는 2027년 수도용 제초제 시장을 선도할 신제품들이 전국 각지의 현장 평가에서 농가와 거래처를 모시고 탁월한 방제 효과를 입증하며 전시포 평가회를 성료했다.이번 평가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1개 지점에서 주요 농가, 거래처,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에서는 ‘도전왕에스 EC’를 필두로 ‘도원수 SC’, ‘도랑치고 GR’, ‘풀도둑이티 DT’, ‘올만점 GR’, ‘올안캐이티 DT’ 등 6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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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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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홋카이도 앞바다서 규모 6.0 지진
일본 홋카이도 앞바다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해 홋카이도 남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강한 흔들림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 10시45분께 홋카이도 우라카와 앞바다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41.8도, 동경 142.9도이며 진원 깊이는 약 40㎞로 추정됐다.이번 지진으로 우라카와정과 사마니정, 에리모정 등 히다카 지역을 비롯해 하코다테시와 다이키정, 히로오정, 마쿠베쓰정, 우라호로정 등에서 최대 진도 4가 관측됐다.삿포로와 구시로, 오비히로 등 홋카이도 주요 도시에서도 진도 3의 흔들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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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문화원­日 비젠시 문화교류 행사
2시간전
울산 동구문화원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2026 한일문화교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에는 나가사키 노부유키 비젠시장과 니시자키 키미오 비젠시 국제교류협회장을 비롯한 인솔자 및 초등학생 12명으로 구성된 비젠시 방문단과 동구문화원 인솔자 및 동구 내 초등학생 13명이 참가했다. 비젠시 방문단은 울산 동구의 대표 산업 현장인 HD현대중공업을 견학하고, 동구청소년센터에서 한국 전통공예 및 K-POP 댄스 체험을 했다. 또한 서생 정크아트 재생복합문화공간과 자수정동굴나라를 둘러보는 등 울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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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울산시 6급 이하 하반기 인사(8월27일자)
2시간전
■울산시 6급 이하 하반기 인사◇6급 승진△공보담당관 류수정 △권익인권담당관 이미리 △기획조정실 배수은 △기획조정실 탁철은 △기획조정실 권지혜 △시민안전실 류제광 △AI혁신산업실 윤무주 △경제국 이소라 △분권인구정책국 장희성 △분권인구정책국 류상헌 △문화관광체육국 남호정 △복지보건국 최영임 △복지보건국 류석현 △행정국 최영수 △종합건설본부 윤채빈 △문화예술회관 장현아 △경제자유구역청 이지현 △상수도사업본부 강지희 △기획조정실 이기한 △기획조정실 홍종범 △북구 서예린 △AI혁신산업실 장성준 △종합건설본부 김동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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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거제 수해복구 지원활동
2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지난 22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를 찾아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복구활동에는 오상택 중구지역위원장, 백운찬 북구지역위원장, 김시욱 울주군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지방의원과 당직자, 지역 당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민주당 부산시당도 이날 거제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에 동참했다.울산시당은 장목면 매미성 인근 몽돌해변에서 집중호우로 해안가에 밀려온 각종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고 주변을 정비하며 복구에 힘을 보탰다. 오상택·백운찬·김시욱 지역위원장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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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대통령 면담 못해” vs 靑 “협의 없었다”…진실 공방 점입가경
2시간전
청와대와 대법원이 이른바 ‘서면 제청’ 여부를 두고 진실게임으로 확전되는 모양새다.23일 여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21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서면 제청’한 것에 대해 “협의를 건너뛴 것이자, 대통령의 임명권을 존중하지 않는 일방 통보 절차”라고 규정하며 비판했다. 청와대는 또 사전 협의를 거쳤다는 법원행정처의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유튜브 채널 오마이TV에 출연해 조 대법원장의 이번 임명을 두고 “기존 관례를 벗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