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속적인 대한노인회 오산지회장 선거 규탄 기자회견’이 30일 오전 오산시청 후문 앞에서 열렸다.이날 기자회견은 오산시민사회단체연합, 오산시민연대, 오산기독교문화연구소 등에서 공동 주최했다.오산시민연대 지상훈 대표, 오산시민사회단체연합 김진세 공동대표, 신정숙 공동대표, 오산시의회 성길용 전 의장, 오산환경운동연합 강령우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이 단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지난 지방선거에서 빚어진 용지 부족, 개표 불투명, 전직 대통령의 선거법 위반 등의 사태를 언급하며, “최근 대한노인회
충북 진천 소재 다우케미칼실리콘사가 병원 진단과 업무적합성 평가 결과를 일방적으로 무시한 채 30년 근속 노동자를 부당해고했다는 주장이 나왔다.전국금속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와 다우케미칼실리콘지회는 10일 오후 1시 충북지방노동위원회 앞에서 ‘다우케미칼실리콘지회 조합원 부당해고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오후 2시 충북지노위에서 진천 소재 다우케미칼실리콘을 상대로 제기된 부당해고 구제신청 심문회의가 열리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업무적합성 평가서는 노동자가 일상생활과 업무에 지장이 없다고 명확히 판단하면서 오히려
경상북도의회는 8월 4일, 일본 정부가 발표한 ‘2026년 방위백서’에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일본 정부는 올해 방위백서에서도 독도를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기술하고, 관련 지도에 독도를 자국 영토인 것처럼 표시하는 등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 사실에 반하는 주장을 반복했다.일본 방위백서는 1970년부터 발간됐으며, 1978년 독도를 처음 언급한 이후 1997년부터 영토 문제가 미해결된 지역으로, 2005년
지난 30일 열린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자리에서 서로 문자를 주고받은 국민의힘 윤용근 의원과 정몽규 축구협회 전 회장을 "청문회를 조롱했다"며 강하게 규탄했다.윤용근 의원은 이날 청문회 청문위원으로 참석했고 정몽규 전 회장은 청문회 증인으로 불려 나왔다. 윤 의원은 "회장님, 어제 정 선배님한테 연락받았습니다. 더 잘 배려해드려야 하는데 송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정 전 회장에게 보낸 장면이 언론 카메라에 잡혔다. 정 전 회장은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자리 말고 다른 자리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오모 전 제주지방법원 부장판사의 불법 재판 의혹에 대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1년 3개월여 만에 수사를 착수한 가운데, 제주 시민단체가 엄정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공안탄압저지 및 민주수호 제주대책위원회는 10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모 전 제주지법 부장판사의 불법재판에 대한 수사를 1년 3개월 동안 방치해온 공수처의 늑장수사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성역 없는 엄정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김명호, 김미랑, 조영재 상임대표와 여성 활동가 2명의 변호를 맡고 있는 고부건 변호사 등이
김상욱 울산시장이 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도중 태블릿PC로 실시간 유튜브 댓글을 작성해 ‘의회 경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울산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본회의의 품격과 민주적 의사결정 절차를 훼손했다”며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 울산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6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일 열린 본회의장에서 안건 심의 및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 인사청문회 조례 관련 찬반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김 시장이 실시간 생중계 유튜브 댓글을 작성했다”며 김 시장이 이에 대한 반성이나 사과는커녕 ‘시
경상북도의회는 8월 4일, 일본 정부가 발표한 『2026년 방위백서』에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일본 정부는 올해 방위백서에서도 독도를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기술하고, 관련 지도에 독도를 자국 영토인 것처럼 표시하는 등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 사실에 반하는 주장을 반복했다.일본 방위백서는 1970년부터 발간됐으며, 1978년 독도를 처음 언급한 이후 1997년부터 영토 문제가 미해결된 지역으로, 2005년부터는 독도를 일본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둘러싸고 여야가 연일 충돌하고 있다. 3일 국민의힘은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를 “대한민국 법치주의 사망”으로 규정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를 촉구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은 “검찰 개혁을 뒤집으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반박했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31일 민주당 주도로 본회의를 통과한 개정안이 이르면 이번 주 국무회의에서 의결될 것으로 전망되자, 이날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법안 폐기를 요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보완수사권 폐지를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수사·기소 완전 분리와 검찰청 폐지를 핵심 내용으로 하는 민주당의 형사소송법 개정안 입법 강행 시도를 강력히 규탄했다.한여넷은 민주당을 향해 "형사사법체계를 누더기로 만드는 입법 폭주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은 검사의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와 공소기각 사유 확대 등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의 강력 반발 속에 범여권 군소정당들과 함께 입법을 강행할 예정이다.한여넷은 이날 성명을 내어 "민주당이 추진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검찰개혁'이라는 명분을
울산 울주군과 북구 일대 농지를 쑥대밭으로 만든 불법성토 및 폐기물 매립 사태와 관련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직접 현장 실태 파악과 제도 개선에 나선다. 28일 울주군 등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 집단갈등조정기획관 등 관계자 2명이 29일 울주군 두서면 내와어울림수련장 일원을 찾는다. 이번 방문은 울주군·북구 불법성토와 관련해 지난 14일 울산환경운동연합과 주민들이 경찰청 앞에서 개최한 부실 수사 규탄 기자회견이 보도돼 파문이 확산하자, 권익위가 제도 개선책을 마련하기 전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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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한번 망한 대중교통을 다시 살리려면
매일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철도지만, 그 노선망을 누가 어떤 기준으로 계획하고 얼마나 제대로 집행하고 있는지는 시민들에게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4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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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추경호 시장, 사회복지 유관단체장과 간담회 현장 의견 반영해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본격 추진
대구시는 8월 10일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사회복지협의회, 대구사회복지사협회, 대구사회복지법인협회 등 사회복지 유관단체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추경호 시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사회복지 현장을 직접 이끌고 있는 단체장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대구사회복지협의회 강영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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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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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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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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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자기차고지 이용 실태 전수조사..적발 시 보조금 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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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p 초접전서 14%p 격차로…김민석, 호남서 승기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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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포인트까지 좁혀졌던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의 균형이 호남에서 크게 흔들렸다. 김민석 후보가 전체 당원의 약 3분의 1이 몰린 호남 순회 경선에서 과반을 얻으면서 정청래 후보와의 누적 득표율 격차를 14%포인트 이상으로 벌렸다. 16일 서울·경기 경선을 앞두고 김 후보가 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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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수걸이골 작렬' 제주SK 유인수 "골 장면이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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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업계의 '조단위 IPO'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앤트로픽과 오픈AI가 서로 다른 숙제를 안고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앤트로픽은 아직 벌지도 않은 2028년 매출로 몸값을 설득해야 하고, 오픈AI는 잇단 임원 이탈로 흔들리는 리더십을 다잡아야 하는 처지다. 15일 암호화폐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회사 모두 최대 1조달러에 육박하는 밸류에이션을 노리고 있다.■ 앤트로픽, '2년 후 매출'로 9650억달러 정당화크립토폴리탄은 앤트로픽이 상장 실무진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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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디자인 도민참여단, 직접 걸으면서 찾은 정책 아이디어 공유
대학생과 청년, 영유아 가족, 장애인 등 도민 18명이 수월봉과 삼다수숲길을 직접 걸으며 탐방로의 불편을 짚고 개선안을 내놨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유니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