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도에 육박한 돈사에서 돼지를 살리기 위해 제빙기로 만든 얼음을 쏟아붓는다. 환기팬과 쿨링패드를 밤낮없이 돌려도 좀처럼 온도는 내려가지 않는다.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을 견뎌낸 양돈농가의 현실이다.하지만 폭염이 한풀 꺾였다고 문제가 끝난 것은 아니다.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저온, 축산
겨울철 인천 동인천역 북광장을 찾게 했던 '화도진 스케이트장'을 올해부터는 만날 수 없게 됐다. 낮은 이용률과 사업 효율성을 이유로 운영 중단이 결정된 것이다.31일 제물포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도진스케이트장 운영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급경사·급커브 개선해 겨울철 통행 불편·안전 문제 해소 기대 경북 포항시 청하면과 죽장면을 연결하는 국지도 68호선 ‘청하~죽장’ 구간 도로 개량사업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겨울철 눈과 결빙으로 통행에 어려움을 겪어온 포항 청하~죽장 간 국가지원지방도 68호선이 대대적으로 개량된다.31일 포항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국지도 68호선 청하~죽장 도로개량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
중부뉴스통신 = 화성특례시 효행구 매송면은 지난 27일 매송면 원평리 일원에서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나눔을 준비하기 위해 배추 모종 심기 행사를 진행했
영주시는 오는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감염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절기부터 학령기 청소년의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 예방접종 지원
신세계백화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손잡고 탐진강 하류 생태계 보전과 지역상생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7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이날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박주형 ㈜신세계 대표이사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겨울철 큰고니가 찾아오는 탐진강 하류를 비롯한 전남지역
겨울철 김장 김치가 소진되기 쉬운 한여름, 지역 취약계층의 식탁을 채우기 위해 대학 구성원들이 뜻을 모았다.영남대학교는 지난 20일 학생회관 정식당에서 ‘제8회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 구성원이 직접 만든 김치를 지역 이웃에게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수확기를 앞두고 농기계 사용이 증가하는 9~11월에 화재 위험이 집중된다며 도내 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10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농기계 화재 368건을 분석한 결과, 가을철에 117건이 발생해 사계절 중 가장 많았다. 이어 여름철 91건, 봄철 87건, 겨울철 73건 순이었다. 가을철 농기계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13억 7,641만 원으로 전체 피해액의 54.2%를 차지해 피해 규모가 가장
대구 서구청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겨울철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에너지 효율 개선 난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19일 서구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과 이상기후로 인해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생활비 절감과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에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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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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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핫하게’대구문화예술진흥원, 2027년 대구대표축제 감독단 공개 모집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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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내·외국인 학생 '전국 티볼대회'서 우정·화합 다진다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내·외국인 학생들이 전국 티볼대회에 함께 출전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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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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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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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농지 전수조사 중단을” 국힘 여론전 박차
국민의힘이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전면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가 진행하는 농지 전수 조사에 대해 “농지 전수 조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면서 “농지를 투기 대상으로 삼는 사람들을 적발하겠다고 시작한 조사가 얼마나 허망하고 말도 안 되나”고 말했다. 장 대표는 “우리 당은 고령농과 임차 농민의 현실적 어려움, 농지 거래 실종과 가격 폭락 등 여러 현장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전수조사 중단을 요구한 바 있다. 하지만 민주당은 적반하장으로 사실 왜곡이라고 공격했다”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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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국회 복지위 통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7일 ‘응급실 뺑뺑이’ 현상 해소를 위해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여야합의로 처리했다. 국회 보건복지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을 가결했다. 개정안은 응급 의료 기관이 응급 환자를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면 중앙응급의료 상황실에 고지하도록 하고, 응급의료를 거부·기피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를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기피 사유는 응급 의료 기관의 시설·장비·인력 등 응급의료자원이 모두 운용 중이라 추가적인 응급 환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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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임명강행에 野 극한반발…정국 급랭
이재명 정부의 8·30 개각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지면서 정국이 급속히 얼어붙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17일 보수 야권의 낙마 1순위로 꼽히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하자, 국민의힘은 자당이 위원장인 상임위 회의를 취소하고 맞대응하고 추석 전후로 장외전까지 확대할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 및 국방위는 이날 민주당 주도로 김 후보자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청문 보고서를 채택했다.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 청문 보고서는 여야 합의로 재정경제기획위원회를 통과했지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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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제3기 의정모니터’ 20명 공모
울산시의회가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조례 제·개정 아이디어를 의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10월8일까지 ‘제3기 의정모니터’ 2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3기 의정모니터는 시민과의 소통 채널을 넓히고 의정 활동의 현장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울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 중 인터넷 및 문서 작성이 가능하고 의정 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다. 선발은 행정자치·문화복지환경·산업건설·교육 등 시의회 4개 상임위원회별로 각 5명 이내로 이뤄지며,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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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통합, 지역 권한 빼앗는 중앙집중화”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안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이 밝힌 통합 논리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UPA 등 4개 PA 노동조합과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은 17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PA 통합은 지역균형발전이 아닌 지역의 권한을 빼앗는 중앙집중화”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최근 허 차관이 ‘지역균형발전과 전국의 효율적인 통합을 위해 PA 통합을 추진한다’고 밝힌 것에 대해 “PA 제도는 지역 분권형 운영체계로, 이미 각 지역의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