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는 지역 발전을 이끌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년들의 실전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9월 10일 오후 5시 강북청년창업마루 2층 커뮤니티실에서 ‘2026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아이디어와 투자로 만드는 강북의 창업 무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참가자가 아이디어 발표자 또는 모의 투자자로 참여해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투자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는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이다.‘아이디어 발표자’는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를 생활권으로 하는 예비창업자 및
서울 강북구가 이달부터 10월까지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노후 태양광 교통 표지판과 현행 규정에 맞지 않는 표지판 총 113개를 교체한다.이번에 정비하는 표지판은 어린이보호구역의 위치와 교통안전 정보를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알리는 교통안전시설이다. 구는 오래되거나 기준에 맞지 않는 시설을 정비해 체계적으로 어린이보행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교체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 기점 표시판 51개 ▲어린이보호구역 통합표지 56개 ▲주정차금지 표지판 3개 ▲교통안전표지 1개다. 이와 함께 구는 방향전환 표지 1
서울 집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이 강남권을 넘어 비강남권으로 빠르게 확산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정부의 종부세 개편안과 수정안을 적용한 시뮬레이션에서 서울 아파트 값이 최근 1년간의 상승률인 연 11% 수준을 유지하면 2030년에는 강북·금천·도봉구를 제외한 서울 22개 자치구에서 종부세 과세 대상 아파트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KB국민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시뮬레이션을 분석한 결과 서울 25개 자치구별 KB시세 상위 5개 단지 등 총 125개
서울 아파트 주간 평균 매매가격 상승폭이 3주 만에 다시 축소됐다. 보유세 부담 여파로 강남과 서초를 중심으로 한 고가 지역은 낙폭을 키우며 약세를 이어간 반면 서울 외곽과 강북권의 중위권 이하 지역은 상승세를 유지하며 지역별로 온도차를 보였다.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다섯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2% 상승했다. 상승폭은 8월 셋째 주와 넷째 주 연속 확대되다 다시 축소세로 돌아섰으며 전국 아파트값은
2027학년도부터 울산 중학교 배정 방식이 기존 100% 희망 배정 방식에서 60% 희망 배정과 40% 원거리 억제배정 방식으로 개선된다. 온라인 입학원서 접수 시스템도 새롭게 도입돼 학생과 학부모의 편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과 27일 각각 2027학년도 중학교 입학추첨관리위원회를 열고, 중학교 입학 배정 업무 추진계획을 심의했다고 30일 밝혔다. 두 교육지원청은 배정 방식 개선으로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부담을 줄이고 통학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회의에서는 2027학년도
서울 강북구가 구직자와 기업을 현장에서 연결하는 ‘2026 강북구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강북구 일자리박람회는 운영 방식을 바꿔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과 주민들의 생활 동선인 공원 등 구민들이 자주 오가는 곳으로 직접 찾아간다.구는 오는 9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일자리박람회를 마련해 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을 지원한다. 1차 박람회는 9월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수유역 역사 내에서, 2차 박람회는 10월 28일 같은 시간 수유역 7번 출구 뒤편 상산
2주전
정부가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산업용 전기요금을 차등 적용하는 개편안을 공식 발표했다.발전소 입지로 타 지역에 전력을 공급해 온 인천은 수도권에 속한다는 이유로 지방보다 상대적으로 비싼 전기요금을 부담해야 하는 만큼 역차별 논란이 나온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26일 공청회를 열고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발표했다.이번 설계안은 전기요금을 전국 4개 광역권으로 나눠 ㎾h당 최대 18원까지 낮추는 것을 뼈대로 한다.설계안에 따르면 감소폭은 영남·호남 남부권이 ㎾h당 13~18원으로 가장 크고, 강원·충청 중부권은
올여름 기록적 폭염에 최근 집중호우까지 겹치면서 울산지역 학교 공사 현장도 애를 먹고 있다. 여름방학 기간까지 대폭 늘려 시설 개선에 들어간 학교들은 2학기 개학을 앞두고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18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올해 여름방학을 맞아 강북·강남교육지원청 소속 학교 40여곳에서 각종 시설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수업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방학 동안 공사에 집중하고 있다. 천장과 바닥 교체부터 급식소 리모델링, 운동장·주차장 정비 등 공사 종류도 다양하다. 공사 규모가 큰 일부 학
서울 강북구는 9월 4일까지 ‘2026 나눔과 순환의 즐거운 장터’ 아나바다존에 참여할 개인과 단체를 모집한다.‘나눔과 순환의 즐거운 장터’는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이웃과 나누며 자원의 재사용과 순환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행사다. 물품을 버리는 대신 새로운 쓰임을 찾는 경험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규모는 개인 40팀과 관내 단체 2팀이다. 참가자는 가정이나 단체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품을 행사 당일 직접 판매하거나 다른 물품과 교환·나눔할 수 있다.
서울 강북구는 지난 12일 송중초등학교와 삼각산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구청장 학교방문 간담회’ 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9월 17일까지 지역 내 초·중·고·특수학교 30개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교육정책과 구정 운영 방향을 학교 현장에 공유하고,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의 의견을 직접 들어 실효성 있는 교육 지원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첫날 열린 간담회에는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등이 참석해 학교별 교육 현안과 교육환경 개선 사항,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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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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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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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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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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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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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가족뮤지컬 ‘폭풍우 치는 밤에’ 성황리 종료
달성문화재단이 ‘2026 달성 아동극 시리즈’의 일환으로 선보인 가족뮤지컬 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국립대구과학관 사이언트리홀에서 지역민들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는 1994년 출간 이후 전 세계 15개국에서 사랑받은 일본 그림책 「가부와 메이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폭풍우가 치는 밤 우연히 만난 늑대 ‘가부’와 염소 ‘메이’가 먹이사슬을 뛰어넘어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뭉클하게 그려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이틀간 총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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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2026년 무형유산 합동 공개행사’ 개최
예천군은 9월 5일 풍양면 낙상리 일원에서 주민과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무형유산 합동 공개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공연에는 행사를 주관한 예천통명농요보존회, 예천공처농요보존회, 예천청단놀음보존회 등 관내 단체를 비롯해 ▲밀양백중놀이보존회 ▲수영농청놀이보존회 ▲송파산대놀이보존회 등 전국 각지의 단체들도 함께 참여했다.각 지역의 삶과 정서가 담긴 농요·놀이·탈놀이 등이 차례로 펼쳐지며 관람객들은 서로 다른 전통문화의 특징과 흥겨움을 만끽했다.예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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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기 농가,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 ‘최우수’
합천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한우 개량사업이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 합천군은 3일 김해 부경양돈농협 부경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제21회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에서 합천읍 박덕기 농가가 거세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15개 시·군에서 거세우 22두와 미경산우 13두 등 총 35두가 출품돼 축산물품질평가원의 고급육 품질평가를 거쳤다.박덕기 농가의 출품축은 도체중 532kg, 등심단면적 152㎠, 등지방두께 8mm, 근내지방도 9, 육질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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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바꿀 김해의 내일” 3대 정책 제안
김해시는 5일 김해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정영두 김해시장과 청소년 참여위원,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김해시 청소년 정책제안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발표회는 제22기 김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 주관으로 추진됐다. 위원회는 청소년 기본법에 따라 지역 청소년들이 정책 수립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자치기구이다. 위원회는 올 한해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정책 수요조사와 현장 인터뷰, 심층 설문 등을 거쳐 발굴한 정책 과제를 이날 정 시장에게 제안했다.세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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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문경트롯가요제 성황리에 마무리
문경시는 5일 영강체육공원에서 열린 ‘제4회 문경트롯가요제’​를 시민과 관광객 등 8천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팀이 본선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결과, 장정화씨가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어 △금상 이세진 △은상 황현송 △동상 김유리 △인기상 정민아, 김하린 △장려상 장재황, 김성훈, 진주원, 김현진이 각각 수상했다.특히 올해 문경트롯가요제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경기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상금의 약 40%를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