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이 군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행정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단양군 규제개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현실에 맞지 않거나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를 적극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편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단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양군에 근무하는 직장인과 지역내 사업자도 참여 대상에 포함된다. 접수는 방문, 전자우편, 서면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우편 접수는
AI를 둘러싼 과열이 꺼지면서 실질적인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는 요구도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토머스 다벤포트 밥슨대학교 교수와 포춘 1000대 기업 자문역 랜디 빈은 MIT 슬론 매니지먼트 리뷰 2026년 AI 전망 기고에서 올해를 기대를 현실에 맞게 재조정하는 레벨셋의 해'로 규정했다. 그러면서 2026년 기업들이 AI 관련해 관심을 둬야할 5가지를 제시했다.첫 번째는 에이전트 AI는 아직 실전 투입 단계가 아니다. 이들은 "환각 오류가 지속되고, 프롬프트 인젝션 등 해킹에 취약
당정이 모든 사업장에 퇴직연금 도입을 의무화하는 법 개정을 올해 안에 추진하기로 했다. 다음 달 10일 시행을 앞둔 이른바 ‘노란봉투법’과 관련해서는 원·하청 교섭 과정에서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현장 지원 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민주당과 고용노동부는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노동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회의에는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한 정책위의장은 회의에서 “이번 개정 노조법은 사용자 범위를 현실에 맞게 조정해 대화의 사각지대에 있
2주전
《바보 되어주기》에 콩 형제 이야기가 나옵니다.콩 형제는 각각 다른 곳으로 팔려갔다. 그들이 서로 도착한 환경은 너무나 달랐다. 한 콩은 편안하고 행복했다. 때맞춰 물이 뿌려졌고 자라기에 알맞도록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었다. 그러나 다른 한 콩은 전혀 그렇지를 못했다. 낮이면 더위와 싸워야 했고 밤이면 추위와 싸워야 했다. 물은 늘 부족해 힘껏 빨아들여도 간신히 목을 축일 정도였다.그런데 어려움을 견디며 자란 콩은 수백의 자손을 남기는 콩 나무가 되었지만, 현실에 편안히 안주한 콩은 콩나물국으로 일생을 마쳤다.누구나 콩나물
박인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장이 26일 전북지방우정청에서 '우문현답 릴레이'를 마련하고 노동조합, 총괄국장 등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우문현답 릴레이는 "우체국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의 줄임말에서 따온 소통 캠페인이다. 종사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해 우정사업의 미래 방향을 찾겠다는 박인환 본부장의 철학을 담았다. 이날 박 본부장은 취임 이후 전북청을 처음으로 찾아 현장 직원과 경영 방침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토론했다.박 본부장은 "우정사업 현실에 대한 객관적 진단을 토대로 업무 프로세
“세인트존스대학의 원형 Great Books 모델을 이해하고 나니 춘천형 GB 모델을 현실에 맞게 재구성하고 적용할 기준점이 생겼습니다.”춘천시와 한림대학교 RISE 본부는 19일 한림대 일송기념도서관에서 GB 튜터 양성 과정 ‘세인트존스대학 해외연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달 미국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에 위치한 세인트존스대학에서 진행된 교사 해외연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세인트존스대학의 원전 중심 통합교육과 질문·토론 중심 수업을 직접 참관하며 GB 교육
문대림 국회의원은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사업의 전면 중단을 촉구했다.문 의원은 12일 자신의 SNS에서 “제주도의 동광로 BRT 도입 계획과 관련, 지금 필요한 것은 사업 확대가 아니라 중단을 해야 한다”며 “제주도가 강조해온 도민자기결정권은 어디에 있느냐”고 비판했다.이어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교통정책에서 정작 도민의 목소리가 소외되고 있다”며 “지역 현실에 맞지 않고 도민 불편이 계속된다면 과감히 멈추는 것이 책임 행정”이라고 밝혔다.문 의원은 “현장의 혼란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 문제
제주교사노동조합는 12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마련한 교육활동 보호 계획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교사 교육활동 보호는 학교민원대응팀의 전문화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사노조는 "도교육청이 지난 10일 ‘2026학년도 교육활동 보호 시행 계획’을 각급 학교로 배포했다"며 "번 계획안은 현장에 정착하기 위해 학교 관리자의 평가와 학교 평가에 교육활동 보호 관련 항목이 담긴 점은 의미가 있다고 판단한다"고 평했다.이어 "하지만 교육활동 보호가 일부 학교에서는 여전히 교사에게 업무를 전가해 과중한 업무가 되어 돌아오는 현실에
경남도의회 허동원 의원은 10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4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인구감소라는 냉혹한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경남의 도시계획 체계를 ‘확장형’에서 ‘유지·관리형’으로 전면 전환하고, 에너지 전환 위기를 AI 산업 육성의 기회로 삼는 ‘산업 재구조화’를 강력히 촉구했다.허동원 의원은 먼저 도시주택국장을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도내 18개 시·군 중 11곳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되었고 지난해 12월에는 사천·통영이 ‘인구감소 관심지역’으로 지정된 현실”을 언급하며, “과거의 팽창주의적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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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원사업인 ‘장수군 행복우편 배달서비스’를 연말까지 추진한다.이번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은 장수군의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 사업은 인구구조 변화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사회적 관계망이 약화되는 현실에 대응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최근 장수군 내 65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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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료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의협 한특위 "면허범위 일탈 조사해야"
일부 지역 한의사가 방문진료 과정에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를 시행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면허 범위 일탈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조사와 제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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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렬 청주시장 출마예정자 단식 11일만에 중단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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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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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서울, ‘반찬셰프 송하슬람’과 봄 미식 선봬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봄 시즌을 맞아 ‘반찬셰프’로 널리 알려진 송하슬람 셰프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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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7월 31일부터 3일간 송도서 개최
6일전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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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가전 브랜드 INKI, ‘2026 대한민국 베스트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무선 멀티 다지기’ 출시
주방생활가전 전문 브랜드 INKI가 지난 2월 28일 개최된 ‘2026 대한민국 베스트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주방생활가전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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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센티브 확대
경기도가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기업에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74개 항목으로 확대해,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발굴·인증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현재 인증유지 기업은 240개사이다. 경기도는 기존 12개 기관 63개 항목으로 운영하던 인센티브를 올해 20개 기관 74개 항목으로 확대해, 인증기업이 보다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선택 범위를 넓히고 혜택 접근성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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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 AI 에이전트 확산 본격화
와이즈넛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수요기업 모집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와이즈넛은 이번 사업을 통해 RAG 기반 AI 에이전트와 도메인 특화 LLM 등 핵심 AI 기술을 다양한 산업 현장에 확산하고, AI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의 AX 실현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에서 공급하는 주요 솔루션은 ▲RAG 기반 AI 에이전트 ‘와이즈 아이랙’ ▲도메인 특화 에이전트 LLM ‘와이즈 로아(W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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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3월 소통의 날…선거 중립·AI 행정 혁신 강조
정읍시는 11일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이학수 시장은 지난 2월까지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과 비상근무 등 현안 업무에 매진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민선 8기의 성과와 향후 시정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이 시장은 해빙기를 맞아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모든 부서가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언급하며 공직자의 철저한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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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 체결
고령군은 3월 10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고령영생병원, 나사렛종합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가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고령영생병원과 나사렛종합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의료·돌봄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고령군 통합돌봄 전담팀에 의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령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