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3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에 나서는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2일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열고 지지세 결집에 나섰다.오 지사는 이날 오후 3시30분 제주시 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오영훈이 말하는 제주 정책 3부작' 북콘서트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김한규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지원 의원, 김성회 의원, 이기헌 의원, 이재정 의원 등 국회의원들과 이상봉 의장 및 김경학 의원, 박호형 행정자치위원장, 송영훈 의원, 김기환 의원 등 도의원들, 많은 도민들이 참석하며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행사장 입구에서는 오 지사가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서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위성곤 국회의원의 출판기념행사가 2일 동시에 열린 가운데, 이날 출판기념회 현장에서 두 사람의 만남이 이뤄졌다.이날 오후 2시50분쯤 제주시 노형동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열린 위 의원의 출판기념회 현장에 오 지사가 방문했다.오 지사는 이날 오후 3시30분 바로 인근인 한라대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 토크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인데, 행사시작 전 위 의원의 행사장을 찾은 것이다.이 자리에서 오 지사와 위 의원은 서로 손을 맞잡고 격려의 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내 구석구석을 찾아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다시 시작한다.경기도는 김동연 지사가 오는 25일 남양주를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민생경제 현장투어, 일명 ‘달달투어’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전 현장방문이 ‘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면, 이번에는 ‘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로 민생과제 해결 의지를 더욱 강조했다. 전체적인 내용도 기존의 시군 방문 중심에서, 핵심 경제·민생 과제 중심으로 전환됐다. 실효성 있는 해법을 제시하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특별시의 재정·권한 확대를 위해 전방위 활동을 펴고 있는 김태흠 지사가 이번엔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를 찾았다. 김 지사는 6일 오후 정부 세종청사에서 윤호중 행안부 장관을 만나 ‘행정통합 간담회’를 가졌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함께 한 이날 간담회에서 김 지사는 최근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은 재정과 권한 이양이 대거 축소됐거나 변질됐다며 “재정·권한 이양 없는 통합은 ‘그럴듯하게 포장된, 무늬만 지방자치의 연장선’”이라고 비판했다. 그러
더불어민주당이 제주4.3희생자 추념일을 전후해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을 진행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오영훈 지사가 4.3추념일 이후 진행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오 지사는 5일 제주도청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민주당 경선이 4.3추념일 전후로 진행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에 대해 "당에서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사무총장께도 4.3이후 진행이 바람직하다고 의견을 드렸다"고 말했다.이어 오 지사는 언제 선거운동에 나설지 묻는 질문에 "당에서 경선 일정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며 "일정을 보면서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26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 선출직 평가에서 오영훈 지사가 하위 20% 감점을 받은 것은 단순한 행정상 실수가 아니라, 오영훈 지사의 무책임한 도정 운영이 초래한 결과라 볼 수 있다"며 "당내에서의 평가에서 감점을 받는다는 사실은 도지사의 정책 방향과 리더십에 대해 민주당에서조차 명백한 불신임으로 볼 수 있고,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제주도민에게 돌아간다"고 말했다.논평은 "이번 사안을 도지사가 정치적 홍보에 몰두한 나머지 행정의 기본 원칙을 무시한 결과로 본다. 각종 사업과 예산 집행이 도민을 위한 정책이 아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의 광역자치단체장 평가에서 하위 20%에 포함된 것과 관련해 26일 논평을 내고 "이의신청보다 도민 사과가 우선"이라고 비판했다.국민의힘은 "오영훈 지사가 하위 20% 감점을 받은 것은 단순한 행정상 실수가 아니라, 오영훈 지사의 무책임한 도정 운영이 초래한 결과라 볼 수 있다며 "민주당에서조차 명백한 불신임으로 볼 수 있고,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제주도민에게 돌아간다"고 주장했다.이어 "제주는 지금 경제 위기와 인구 유출이라는 중대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런 시기일수록
더불어민주당 소속 선출직 광역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한 ‘하위 20% 평가’ 대상에 포함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이의 신청 방침을 밝힌 가운데, 국민의힘이 도민에게 사과부터 하라고 밝혔다.국민의힘 제주도당은 26일 논평을 내고 “오 지사가 하위 20% 감점을 받은 것은 단순 행정상 실수가 아니라, 무책임한 도정 운영이 초래한 결과로 볼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당내 평가에서 감점을 받는다는 사실은 도지사 정책 방향과 리더십에 대해 민주당 내부에서조차 명백한 불신임이 있었다고 볼 수 있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도민에게 돌아간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경선이 3파전으로 사실상 확정됐으나 오영훈 지사가 광역단체장 평가에서 ‘하위 20%’ 통보를 받아 경선판에 미칠 파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민주당 당헌상 당 소속 광역단체장 평가에서 하위 20%에 해당될 경우 경선 득표수의 20%를 감산하는 페널티가 부여되기 때문이다.민주당은 지난 24일 중앙당사에서 오 지사와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제주도지사 후보자 공천 면접을 실시했다. 이날 면접에선 제주 발전 방안과 청년 및 농촌 인구 유출, 상급종합병원 등 지역 현안을 중심으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가 3자 대결로 끝까지 가게 됐다. 다음 달 경선에서 결판이 나게 됐다.문대림 국회의원은 7일 출마 선언을 한 자리에서 “최고위원회 결정을 기다리고 있지만, 감점 확정에 관계없이 저의 길은 하나”라며 경선 완주 의지를 불태웠다.재선에 도전하는 오영훈 지사도 “이의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더라도 선거를 완주하겠다”며 배수의 진을 쳤다.오 지사는 선출직 하위 20%에 포함돼 경선 득표율의 20%를 감산 받는다. 문 의원은 2012년 공천 불복 경력으로 25% 감산을 받을 처지에 놓였다.감점 대
권혁열 국민의힘 강릉시장 예비후보가 주말을 맞아 지역 체육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 예비후보는 7일 아침부터, 강릉 시민들의 활기찬 생활체육 현장을 찾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먼저 강릉FC 개막전이 열린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시민들을 격려했다. 권 예비후보는 녹색 그라운드를 누비는 선수들의 투지와 관중석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스포츠가 지닌 통합의 힘과 지역 공동체의 에너지를 다시금 느꼈다고 밝혔다.그는 “축구공 하나로 남녀노소가 함께 응원하며 하나가
한국 야구가 일본을 상대로 또 한 번 고비를 넘지 못했다. 다만 경기 막판까지 접전을 이어가며 이전 대회들과 비교해 한층 나아진 경기력을 보였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1라운드 C조 2차전에서 일본에 6-8로 패했다.체코를 11-4로 꺾고 대회를 시작한 한국은 1승 1패가 되며 조 공동 2위에서 3위로 내려갔다. 일본은 대만에 이어 한국까지 잡으며 2연승으로 호주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한국은 경기 초반 기선을 잡았다. 1회초 김도영과 저마이 존스의
부산 중구는 중구 청년마루 3층에서 '제5기 중구 청년 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중구 청년 네트워크"는 청년들이 구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청년의 고민을 공유하고, 청년 문제를 비롯한 여러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시민참여형 거버넌스이다.이번 발대식에서는 중구 청년네트워크 구성원들의 역량강화 및 구성원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한 워크숍 또한 함께 이루어졌다.오는 4월 분과구성 워크숍을 통해 정책 연구 주제별 일자리·교육 분과, 주거·환경 분과, 활동·문화 분과를 구성할
7일 오후 3시 57분께 경북 청도군 청도읍 고수리의 한 빌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받은 청도소방서는 즉시 현장에 장비 13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출동 19분 만인 오후 4시 16분께 초기 진화했다.소방대원들은 발화 세대와 인접한 세대에 머물던 주민 6명을 안전하게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