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감 선거가 한껏 달아오르고 있다.충북도내 퇴직교원들과 교육행정직 공무원 등 교육계 원로들이 현 교육감인 윤건영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냈다.김성근· 김진균 예비후보는 교육도시 청주와 증평교육지원청 설립 등 교육정책과 공약을 쏟아내며 지지를 호소했다.퇴직 교원들과 교육행정직 공무원 등 충북 교육계 원로 20여명은 11일 충북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건영 예비후보 지지의사를 밝혔다.이들은 이 자리에서 손기준 전 청주교육장 등 퇴직교원과 교육행정직 공무원 555명이 서명한 지지선언문을 통해 “충북교육을 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당국이 관계기관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국토교통부는 홍지선 제2차관이 오늘 국가교통정보센터에서 2026년 여름철 풍수해 대응 추진계획 점검회의를 주관했다고 밝혔다.이날 점검회의에는 국토부 풍수해대책상황반을 비롯해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등 8개 지방청, 한국도로공사 등 7개 산하기관, 인천김포고속도로 등 28개 민자기관 등 총 43개 기관이 참여해 지하차도, 도로 비탈면 등 침수 및 붕괴 우려 시설을 중심으로 기관별 대응계획과 긴급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홍 차관은 “국지성
충남도는 28일 충남보훈관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고엽제전우 예우 및 회원간 화합을 도모하는 ‘제28주년 고엽제전우회 충남지부 창립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충남지부가 주관한 기념식은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 유관기관 및 고엽제전우회 시군지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표창장 수여, 기념사, 축사,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도는 국가의 자유와 번영을 이루는데 큰 희생과 헌신을 한 고엽제전우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염종길 고엽제전우회 충남지부장
더불어민주당 황규철 옥천군수 예비후보는 27일 옥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균형발전·지속가능 옥천’을 향한 5대 실천과제를 발표했다.황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속 가능한 정주 기반 확충과 지역 균형 발전을 통해 살기 좋고 편리한 도시 공간을 조성하겠다"며 “총 300억원을 투입해 옛 옥천경찰서 부지 등 시가지 일원을 개발해 100가구 수용 규모의 주거공간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또 “옛 동이중학교를 활용해 지역 활력공간을 조성하고 청성면 상춘정을 중심으로 청산현감 역발상 관광명소화사업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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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본사를 둔 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은 14일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상용화를 선언했다.큐로셀는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정식 품목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큐로셀은 이 자리에서 림카토의 임상적 가치와 함께 국내 상업화 전략, 후속 파이프라인 및 글로벌 진출 계획을 포함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김건수 대표는 “림카토의 이번 허가는 단순히 하나의 신약 출시를 넘어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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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하유정 보은군수 후보는 14일 “국회 하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조정식 자당 의원을 만나 `보은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에 선정되도록 해달라'고 강력 건의했다”고 밝혔다.하 후보는 이날 보도 자료와 관련 사진을 내고 “지난 10일 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사무소에서 조 의원을 만났다"며 "이 자리에서 인구감소와 고령화, 청년 유출 등 복합적 위기에 직면한 보은군의 현실을 설명하고,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의 당위성이 담긴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전했다.이어 “조 의원으로부터 ‘농어촌기본소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는 12일 천안 ‘더쎈충남캠프’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도당 필승결의대회에서“사즉생의 마음으로 충남과 대한민국을 지켜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대회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를 비롯해 강승규 충남도당위원장, 신동욱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가 총출동해 김태흠 후보를 ‘보수의 장군’으로 추켜세우며 충남 발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김태흠 후보는 이 자리에서 “기술자는 연장 탓을 하지 않고, 전사는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승리에 대한 강한
서울지방세무사회는 지난 8일 서울지방국세청과 종로구 서울청 7층 회의실에서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간담회에 앞서 서울지방세무사회 이종탁 회장과 임원들은 김재웅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예방하고 세무업계 현황과 원활한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위한 개선사항에 대해 환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재웅 청장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업무로 세무사님들의 노고가 많으실텐데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고, 이종탁 회장은 “플랫폼 업체들의 대량
삼성전자 노사가 11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 절차에 돌입했지만, 핵심 쟁점을 두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협상 결렬 시 21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정부는 노사가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협상에 임할 것을 강조했다.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사후조정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영업이익 15%의 성과급 지급과 상한 폐지, 제도화 요구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회사가 제도화에 대한 입장이
충남도는 11일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긴급 실국원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김태흠 지사가 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으로 권한대행 체제에 들어감에 따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홍 권한대행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도민들의 피해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도민 모두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충남의 미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5월은 각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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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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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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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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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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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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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후쿠오카 직항 효과 키운다...신규 관광상품 개발 추진
제주관광공사가 일본 후쿠오카 현지 여행업계와 손잡고 신규 관광상품 개발에 나섰다. 제주의 세계적인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고품격 관광콘텐츠로, 방한 수요가 탄탄한 큐슈지역의 고부가가치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후쿠오카 지역 유력 여행사와 유관기관 실무진을 초청해 ‘제주 헤리티지&프리미엄 상품개발 팸투어’를 진행했다.후쿠오카를 중심으로 한 일본 큐슈 지역은 지난 2024년 기준 후쿠오카공항 국제노선 중 방한 노선 점유율이 90% 이상을 상회할 만큼 기초 방한 수요가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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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꿀벌 생태계 보호 위해 ‘꿀벌런’ 후원한다
농심이 ‘세계 꿀벌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기부형 러닝 캠페인 ‘2026 꿀벌런’에 스낵 ‘꿀꽈배기’를 후원한다. 2026 꿀벌런은 주한 슬로베니아 대사관이 주최하는 행사로 5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참가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달린 뒤 인증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농심은 참가자 전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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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노갈등 가속…노조원들 "최대노조 교섭 중단" 가처분신청 추진
삼성전자 반도체와 완제품 부문 간 입장차에 따른 노동조합 내부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확산하는 분위기다.노사 협상에서 소외됐다는 불만을 터뜨리고 있는 DX 소속 조합원들이 현재 교섭권을 가진 DS 중심 최대 노조의 대표성을 문제 삼으며 협상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 절차에 들어갔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사내 커뮤니티에서는 삼성전자 최대 노조로서 사측과 교섭 중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를 상대로 임금협상 체결 및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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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의 완성 책임질 것"
1시간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등록을 마친 인천시장 후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국민의힘 유정복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서로 적임자임을 주장하면서 날카로운 공방을 거듭하고 있다.4년 전인 2022년 치러진 인천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63만4,250표를 받아 54만5,885표에 그친 현직 박남춘 시장을 7.21%포인트 차로 이기고 민선 6기에 이어 재선에 성공했다.8년 전인 2018년 현직 시장이면서도 박남춘 후보에게 22.22%p 차로 대패했던 아픔을 설욕한 것이다.이러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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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학교 악성민원 교육청이 전면 책임...교권보호 체계 강화"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교권 침해로 흔들리는 학교 현장을 회복하기 위해 교사가 악성 민원을 직접 대면하지 않고 교육청이 전면에서 책임지는 ‘교권 보호 체계 강화’를 약속했다.김 후보는 15일 스승의 날에 즈음한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선생님이 악성 민원을 직접 대면하지 않고 교육청이 전면에서 책임지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 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현장에서 교사들이 악성 민원에 홀로 노출되는 상황을 차단하고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면 사전 차단 △교육청 직접 대응 △24시간 내 긴급 현장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