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겠다고 밝혔다. 카이스트 등 과학 기반을 갖춘 곳에 설치해 스마트 캠퍼스를 만들겠다는 구...
3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토부와 새만금개발청 업무보고 자리에서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와 관련해 "엄청난 대규모이고 이는 초기 투자비용 정...
2018년, 문재인 전 대통령이 새만금을 세계 최대 재생에너지 단지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발표하자 당시 민주평화당은 전북 군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회의장에는 '30...
경북교육청이 인공지능을 교육 전반에 접목하는 ‘사람 중심 AI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기술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AI 교육 체계를 구축해 미래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경북교육청은 15일 본청에서 AI·디지털 교육 관련 기관과 부서 담당자 30여 명이 참
대전 유성구의회가 국립 대전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참배는 제10대 유성구의회가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원들의 의지를 담아 이뤄졌다. 최옥술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현충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최 의장은 방명록에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협치와 청렴으로 구민행복을 실현하겠습니다’라는 다짐을 남겼다. 또 “유성구의회는 구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유성을 만들기 위해 존재한다”며 “구민이 신뢰할 수 있
충남 당진시가 지난 11일 왜목마을과 난지섬 해수욕장에서 2026년 해수욕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여름철 관광객 맞이에 돌입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해 충남도의원과 당진시의원, 유관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해 해수욕장의 개장을 축하했다. 김기재 당진시장과 현장 안전관리 요원들이 합동으로 ‘안전관리 선서’를 진행하며, 올여름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전한 해수욕장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진 개장 선언을 통해 당진의 여름 해양관광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알
삼성전자가 PC용 AI 가속기 시장에 뛰어듭니다. 기존 엑시노스 등 모바일 AI 칩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빅 칩’을 만들겠다는 구상으로 보이는데, 레드 오션이 된 AI 칩 시장에서 얼마나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중국 D램 업체 CXMT가 상장을 통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추격에 속도를 냅니다. CXMT는 전날인 9일 상장 의향서를 공개했습니다. 회사는 상하이증권거래소 과창판 상장을 통해 295억위안, 약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8일 성명을 내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18년 만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공모에 나선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전교조제주지부는 “교육장을 인사의 결과가 아니라 교육철학과 역량으로 검증받는 자리로 만들겠다는 선언이라는 점에서 이번 결정은 제주 교육 인사 문화의 의미 있는 전환”이라고 평가했다.전교조제주지부는 “이번 공모는 출신이나 순서보다 학교에 대한 이해, 교육철학, 현장 지원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 리더를 세우겠다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도 의미있다”면서 “심사 기준과 절차는 누구나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강릉시와 지역 시민사회가 성공적인 국제행사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며 본격적인 붐 조성에 나섰다. 평창동계올림픽과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시민 역량을 다시 한번 결집해 세계인이 찾는 미래 모빌리티 도시 강릉을 만들겠다는 의지다.강릉시는 16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시민사회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기원 강릉시민사회단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대내외 홍보 분위기를 확산하
충남 보령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와 함께 21일까지 보령머드축제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열리는 ‘2026 제29회 보령머드축제’를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고 축제 방문객의 지역 체류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자에게 보령사랑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해 축제장과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고,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이벤트 기간 동안 위기브를 통해 보령시에 10만 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농관원, 휴가철 축산물 원산지 둔갑판매 집중 단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제주지원은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4일 밝혔다.단속대상은 축산물 판매업소, 식육 제조·가공업소, 관광지 주변 음식점·정육식당 등이다.이번 단속에선 여름 휴가철에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삼겹살과 치킨을 비롯해 최근 보양식과 웰빙음식으로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염소고기와 오리고기의 국내산 둔갑여부도 중점 점검한다.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위장 판매하는 행위,음식점에서 국내산 육우·젖소를 국내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상 복귀 코앞' 제주SK 이창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군, 이번 주 들어 이란에 세 번째 공습 완료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규모 항공작전을 시작하자 미국 중앙사령부가 이란에 보복했다. 12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소방, 호우경보에 비상근무 돌입… 선제 대응으로 도민 안전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원소방이 비상근무에 돌입하며 집중호우 대응 수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 대응과 예방 활동을 동시에 강화하며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고 전국적인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며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18일 오전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기상 상황과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한 뒤 오전 9시 20분을 기해 비상근무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침수·정전·도로 통제…대구·경북, 폭우 피해 잇따라
대구와 경북 일대에 이틀에 걸쳐 폭우가 쏟아지며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침수와 정전, 도로 통제까지 이어진 이번 호우는 다음 주에도 장맛비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18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 대구에 116.8㎜의 강수량이 기록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시, 호우주의보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침수 취약지역 선제 대응 총력
1시간전
속초시가 호우주의보 발효와 동시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가동하고 침수 취약지역과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면서 자연재난에 빈틈없는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18일 속초시에 따르면 이날 새벽 속초평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자 오전 4시 30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시는 강우량과 기상 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재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소방, 집중호우 긴급대응체계 가동…도민 안전 총력 대응
1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집중호우 예보에 맞춰 긴급대응체계를 가동하며 도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침수와 산사태 등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상황대책반을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하는 등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17일부터 19일까지, 강원지역에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17일 오후 4시부터 상황대책반을 운영하며 긴급구조 대응태세를 강화했다고 밝혔다.오승훈 소방본부장은 각 소방관서와 부서별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확립하고, 시·군과 경찰, 기상청 등 유관기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죽스, 화재 현장 오진입 뒤 로보택시 105대 소프트웨어 리콜
아마존 자회사 죽스가 공공도로에서 운행하는 로보택시 105대 전량을 소프트웨어 리콜했다. 17 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지난 6월 20일 차량 1대가 짙은 연기에 가려진 화재 현장 안으로 진입한 뒤 내린 조치다.당시 차량에는 승객이 없었다. 차량은 교통콘으로 통제되지 않은 긴급 현장을 짙은 연기 탓에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고, 현장을 피하려다 급제동한 뒤 내부에서 멈춰 섰다. 이후 죽스 원격 지원 담당자가 차량을 원격 조작해 후진시켰고, 구조대는 현장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