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현충탑 참배가 지난 2일 울산대공원 현충탑에서 열린 가운데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김기현·박성민·윤종오·서범수 국회의원, 천창수 울산시교육감, 구·군 단체장 및 기관장, 보훈·안보단체장, 시의원, 구·군의원, 간부공무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울산시청 제공
제8기 울산누리 SNS 및 제5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서포터즈 발대식이 12일 울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김두겸 울산시장과 임현철 울산시 대변인, SNS·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시지부는 17일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한마음 통일안보 전진대회 및 AI산업수도 울산 홍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회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국민의례, 활동영상 시청, 유공회원 표창, 대회사·축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유공회원 표창에서는 김숙희씨와 김양순씨가 통일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총 80명이 수상했다.특히 울산시가 국내 최대 용량의 AI데이터센터를 유치한 만큼 자유총연맹 17개 시·
울산장애인총연합회는 7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설치를 촉구했다. 연합회는 “무장애관광도시 울산의 현주소는 장애인도 영남알프스 정상에 오르고 싶다는 절박한 바람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접근권 보장을 위한 시설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합회는 케이블카를 단순 관광개발 사업으로만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영남알프스 같은 고지대는 보행이 어려운 장애인과 노약자, 아동약자에게 자연 접근의 문턱이 높아 케이블카가 사실상 ‘자연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 될 수 있다는 취지다. 또 “장애인이 여행을 포기하는 것
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울산지부는 30일 울산시청 접견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품권 6억원 구매 의향서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경제산업실장·노동특보·경제정책관 등 시 관계자와 노조 측 인사 등 모두 8명이 참석했다. 의향서 전달 뒤 기념촬영과 환담이 이어졌다. 노조는 구매 의향서 전달에 대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여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소비를 보태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지난해부터 좀처럼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심화되고 있는 울산예총과 울산무용협회 간의 갈등 사태가 이제는 울산무용협회 내부의 갈등과 분열로 옮겨가고 있는 조짐이다. 울산무용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6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과 신뢰가 무너진 울산무용협회 정상화를 위해 박선영 회장은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비대위는 “현재 울산무용협회는 내부적으로 매우 혼란한 상황속에 회장을 비롯해 몇몇 회장은 지지하는 이사들과 일반 회원들간의 논쟁도 이어지면서 ‘총칼없는 전쟁터’와 같은 심각한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이다”라며
대한노인회 울산시연합회는 6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남알프스 케이블카의 조속한 설치를 촉구했다. 연합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해 12월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에 대해 재검토 결정을 내린데 대해 심히 유감을 표한다”며 “울산 20만2000여 노인을 대표해 분명한 입장을 밝힌다”고 말했다. 연합회는 대한민국 산업화와 경제 성장 과정에서 70~80대 노인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고, 그 중심에 울산이라는 공업도시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 경제대국으로 성장
울산지방법원은 22일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산업재해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진현 법원장을 비롯한 법원 관계자, 울산지방검찰청 산업재해 담당 검사, 울산시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롯데케미칼·고려아연·대한유화·S-OIL·금호석유화학·롯데정밀화학·K어드밴스드 등 울산 주요 산업체의 안전보건관리책임자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 법원 최초로 신설된 산업안전사건 전담재판부의 10주년을 맞아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산업현장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제1
울산시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확장을 위해 북구 진장지구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것과 관련해 지주와 주민들이 재산권 침해를 주장하며 반발하고 나섰다. ‘진장·명촌 국가산단 지정 반대 추진위원회’는 1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장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산업단지 지정 추진을 즉각 취소하라”며 “토지 거래가 사실상 중지되고 토지가격이 하락해 사유재산권이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추진위는 진장지구가 1970년부터 공해차단·완충녹지로 지정돼 오랜 기간 개발이 제한됐고, 도시계획 일몰제 적용으
울산시가 북구 염포동 중리마을을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구도심 새집 갖기 재개발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인구 감소와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 민간 재개발·재건축이 사실상 멈춰선 구도심에 대해 공공이 기반시설을 책임지고, 국비·지방비를 묶어 주민 부담을 줄이면서 사업 기간은 절반으로 단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울산시가 민선 8기 10대 공약으로 내건 ‘구도심 새집 갖기’가 첫 사업지에서 시험대에 올랐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23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북구 염포동 중리마을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승인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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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 취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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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비트코인·솔라나 ETF 동시 신청…전통 금융 암호화폐 진입 가속
모건스탠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과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펀드 등록 서류를 각각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6일 보도했다. 솔라나 ETF는 스테이킹 기능까지 포함됐다.블랙록, 피델리티 등에 이어 또 하나의 전통 금융 강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추가로 진입하면서 암호화폐 ETF 시장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더블록에 따르면 미국에서 암호화폐 ETF 누적 거래량은 최근 2조달러를 넘어섰다.현재 모건스탠리는 약 6조4000억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 중이며, 이번 ETF 신청은 암호화폐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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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 환경교육 홍보 서포터즈’ 3기 모집
경기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환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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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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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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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심이 끌어올린 선택”…이성윤 최고위원 당선, 전북 정치 다시 중앙으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 이성윤 의원이 최고위원에 선출되며, 당내 권력 구도 변화와 함께 전북 정치의 존재감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이번 보선에서는 강득구·문정복 의원도 함께 최고위원으로 선출되며, 공석이었던 지도부 구성이 마무리됐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경쟁을 넘어, 당원 주권의 흐름과 민주당의 향후 노선 선택을 동시에 보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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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제1회 붐붐 달서 어워즈’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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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는 구청에서 「제1회 붐붐 달서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하고, ‘출산BooM 달서’ 저출산 콘텐츠 영상 공모전 수상작 7편을 선정·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MZ가 느끼고, 즐기는 저출산 콘텐츠’를 주제로, MZ세대의 감성과 시선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달서구 D 출산정책 브랜드 「출산BooM 달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MZ세대 참여형 저출산 홍보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6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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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시위 강경진압으로 100여명 사망…美, 군사개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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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정 가능한 계획 단계에 놓여 있어
최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논란이 전국적 이슈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맨 처음 '새만금 이전' 화두를 던진 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SK하이닉스는 이제 막 팹 1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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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전주기 맞춤형 창업지원 생태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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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올해 창업지원 사업을 단계·목적별로 재편해 ‘전주기 맞춤형’ 체계를 구축했다. 초기창업부터 대학발 딥테크, 초격차 스케일업, 앵커기업 협업, 글로벌 확장까지 성장 경로를 촘촘히 연결해 기술 중심의 울산형 창업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울산시는 11일 총 39억9000만원을 투입해 올해 창업기업 170개사를 지원하는 ‘울산창업 U.L.S.A.N. 시리즈’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9개 창업지원 사업을 창업 단계와 목적에 맞춰 5개 시리즈 사업으로 재편해 지원 효율을 높이고,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