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국립밀양등산학교는 영남알프스 일원에서 장거리 산행과 야영을 체험하는 ‘백패킹’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울주군의회가 오는 9월 열리는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관람객 안전 확보와 지역 상생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울주군의회는 31일 의사당 1층 세미나실에서 영화제 사무국으로부터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행사 준비 상황 전반을 살폈다.올해로 11회를 맞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간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국제산악영화제로, 영남알프스의 자연을 배경으로 산악·모험·환경을 주제
땅의 모양은 그곳에 사는 사람의 성정을 닮는다고 한다. 울산의 울주군은 참으로 기묘하고도 아름다운 지세를 가졌다.서쪽에는 해발 1000m가 넘는 고봉들이 장엄하게 늘어선 ‘영남알프스’가 거대한 성벽처럼 서있다. 동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새벽을 깨우는 ‘간절곶’의 푸른 바다가 끝없이 펼쳐져 있다. 이처럼 깊은 산과 넓은 바다를 동시에 품은 울주의 땅 위에서 울주 사람들은 수천년동안 자신들만의 독특한 삶의 결을 만들어왔다.선사의 기억을 묵묵히 이어가는 힘. 울주 사람들의 끈기와 생명력은 어제 오늘 만들어진 것이 아니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움프살롱’이 오는 29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알프스 시네마 1관에서 열린다. 7월 움프살롱은 다양한 시선으로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조명하는 영화 세 편 ‘하나 코리아’ ‘산양들’ ‘이반리 장만옥’을 각각 오후 1시, 오후 4시, 오후 7시 세 차례 연속 상영한다. 오후 1시에 상영되는 ‘하나 코리아’는 한국과 덴마크의 합작 영화로, 고향 양강도를 떠나 서울에서 자기 자리를 찾아가고자 하는 탈북 여성 ‘혜선’의 이야기를 그린다. 제작진이 5년여간 30여 명의 탈북민을 직접 만나 들은 생생한 실화를 바탕으로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방학 중 강남 오색 초등 돌봄·교육 우수 모형’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사업 내실화와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점검을 벌였다고 30일 밝혔다. ‘강남 오색’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초등 돌봄·교육 모형이다.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기후 환경 교육, 정서 지원·독서, 세계 시민교육, 예체능 등 5개 영역의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한다. ‘방학 중 강남 오색’은 여름·겨울방학 동안 영남알프스 복합센터 탐방, 찾아가는 떡·한과 체
UNIST는 권준하 신익산화물터미널 회장으로부터 ‘미산 개척자 장학금’ 5억원 펀드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UNIST는 지난 13일 서울에서 박종래 총장과 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열었다. 미산 개척자 장학금은 산행과 완등 인증을 장학 기준으로 삼은 장학 프로그램이다. 과학기술 인재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성취감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기르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활동 기간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주요 봉우리와 지정된 국내 명산을 오르고, 인증 앱을 통해 완등 실적을 제
15시간전
국내 유일의 국제 산악영화제인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오는 9월18일부터 22일까지 ‘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을 주제로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대에서 열린다. 영남알프스를 부각하고 이동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로 일원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상영관을 기존 5개관에서 11개관으로 확대하고 차박 극장, 텐트 극장, 데크 극장, 숲속 극장을 더해 차별적인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11일 울산시청 시의회 시민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주년을 맞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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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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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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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서 굴착기 버킷에 맞은 노동자 숨져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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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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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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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가 11일 안산시 집행부와 간담회를 열고 제305회 임시회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기획행정위원회는 17개 부서로부터 39건을 보고받고 청년창업펀드 출자와 공유재산관리계획, 전통시장 혁신모델 구축사업, 원곡동 스트리트몰 조성사업 등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관내 기업 활용 확대와 도비 확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의회 사전 공유를 주문했다.문화복지위원회는 15개 부서의 44건을 살폈다. ‘안산 겨울 빛의 나라 2026’ 행사비와 안전대책을 비롯해 동주염전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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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가뭄 장기화 대비 농업용수 공급 현장 점검
밀양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1일 오후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 및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용수 공급 현장을 찾아 점검에 나섰다.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최근 무안면 가례지구와 삼랑진읍 청학들 일원을 방문해 농업용수 공급 현황과 급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지역별 저수지와 용수 공급시설의 확보·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또한 무더운 날씨에도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산업건설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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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공격·폭력행동, 어떻게 예방·중재할까
국립공주대학교 한국긍정적행동지원협회는 8월 29일 국회의사당 제1소회의실에서 “발달장애인의 학교 및 시설에서의 공격 및 폭력예방에 대한 긍정적행동지원 중재 방안”을 주제로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본 학술대회는 한국긍정적행동지원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도서출판 학지사와 교육과학사가 후원하며, 국회의원 강경숙, 이준석 의원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본 학술대회 참가는 긍정적 행동지원 및 특수교육 분야의 교수, 일반교육 및 특수교육 담당 교사, 대학원생, 정신의학과 심리학 분야 전문가, 장애아동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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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교육, 여름방학 광석거점 ‘단비돌봄터’ 운영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기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심 돌봄망을 구축하기 위해 2026학년도 광석거점 온마을 방학집중 ‘단비돌봄터’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이번 여름방학 단비돌봄터는 지역과 함께하는 농촌지역 권역별 거점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하기위해 마련되었다. 참여대상은 광석초, 은진초, 성덕초, 원봉초, 왕전초 총 5개교 중 돌봄을 희망하는 3~6학년 학생들이다. 1~2학년 중심의 돌봄교육이학교와 지역에 안착해 나감에 따라,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온 3~6학년의 돌봄 수요를 해소하기위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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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서비스 전국 확대 협력
시흥시가 지난 11일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 김천시, 동두천시, 용인시, 세종특별자치시, 고양시, 서산시, ㈜맵퍼스와 함께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실시간 교통신호정보를 비롯한 미래 융복합 교통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자율주행 시대에 대응하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올해 3월부터 배곧동과 정왕동 일대 주요 교차로의 실시간 교통신호정보를 민간 내비게이션에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