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가 ‘노후관 교체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시는 노후화된 상수관을 교체해 수질과 수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누수를 방지해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화산동과 동현동, 금성면 등을 중심으로 누수 문제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수도사업 경영 효율화를 위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 6억원과 시비 14억원 등 총 20억원이 투입되며 상수관로 1.5킬로미터를 교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화산동과 동현동,
중동정세 불안으로 무기질비료수급차질이 예상되면서 ‘위기를 기회로, 비료사용처방 적정시비 실천운동’이 전개된다. 비료사용처방은 화학비료와 퇴비, 석회, 규산 등 작물 재배에 필요한 양분살포량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산출하는 서비스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실천운동은 농가의 자율적인 적정 시비 사용을 유도하면서 비료 공급 불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비료사용 처방 시 토양과 지하수 오염을 예방할 수 있어 품질 좋은농산물 생산과 함께 탄소 중립 실천에 기여할 수 있다. 토양분석을 희망하는 농가는 토양을 채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9일 기술원 중강의실에서 팥 재배 농업인 및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팥 안정생산 및 다수확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략작물직불제와 쌀 적정생산 정책 등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한 정책 기조에 발맞춰 팥 재배 확대를 유도하고, 안정적인 팥 재배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의는 주영광 농촌진흥청 연구사는 적기 파종과 시비 관리, 병해충 방제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핵심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장정희 경기도농업기술원 연구관이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올해도 토양 검정과 유용미생물 공급을 추진한다.관행적인 비료 사용을 줄이고 토양 상태와 작물 특성에 맞는 적정 시비 실천을 권장하는 캠페인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센터는 연간 4000점 이상의 토양을 무료 분석하고 pH, 유기물, 유효인산 등 주요 성분을 정밀 진단해 농가에 비료사용 처방서를 제공하고 있다. 농업인은 이를 바탕으로 작물에 필요한 만큼만 비료를 사용함으로써 생산성을 유지하면서도 불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다.농가가 토양 시료를 채취해 센터에 의뢰하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농자재 가격 급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토양분석 기반 맞춤형 시비 처방으로 농가 경영비 절감에 나섰다. 센터에 따르면 비료는 작물 생육에 필수적인 요소지만 과다 사용하면 비용 부담뿐만 아니라 토양 환경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센터는 토양의 산도와 유기물 함량, 양분 상태 등 이화학적 특성을 정밀 분석한 뒤 작물별로 필요한 비료·퇴비·석회 사용량을 산출하는 맞춤형 시비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 방식은 부족한 양분만 보충하는 구조로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일 수 있어
울산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7년 노후상수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520억 원을 투입해 상수관로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 6년간 연차적으로 추진되며 전국 최대 규모로 확보한 국비 260억 원과 시비 260억 원이 투입된다.울산시는 그동안 시비에만 의존해 온 상수도 정비 사업에 최초로 대규모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노후 관로 개선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사업은 울산 전역의 상수도 관망을 개선하고 유지관리체계를 구축하
사천시가 경남도내 최초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전격 시행하며 농업복지의 사각지대 해소에 선도적으로 나섰다.사천시는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실에서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와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지원에서 배제돼 온 동지역 여성농업인까지 포함해 복지 혜택을 전면 확대하는 것이 핵심으로, 사천시가 시비 1억 원을 투입해 경남도 내 최초로 시행하는 선도 정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이날 협약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 김성수 NH농협은행 사천시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성종2구 신축 경로당 준공식이 지난 3일 열렸다.이날 준공식에는 유관 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축사,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됐다.성종2구 마을은 기존 경로당이 심하게 노후돼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어왔으며, 이에 따라 경로당 신축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시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비 2억원과 마을기금 2800만원 등 총 2억2800만원을 투입해 경로당을 신축했다.경로당은 대지 1450㎡, 건물 연면적 109.98㎡, 지상 1층 규모로 쾌적한 휴식 공
충남 논산시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비료 가격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토양검정 기반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토양검정을 통해 토양 내 양분 상태를 정확히 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작물별로 필요한 비료를 적정량 공급하는 과학적 시비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검정 항목은 산도, 유기물, 유효인산·규산, 칼륨 등 주요 성분으로, 이를 정밀 분석해 작물별 적정 시비량을 산정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비료
카카오게임즈가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신규 의상 캐릭터와 스토리 이벤트를 추가했다. 신년 콘셉트 의상을 적용한 육성 우마무스메와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캠페인을 함께 선보였다.17일 카카오게임즈는 사이게임즈가 개발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새로운 의상을 착용한 육성 우마무스메와 스토리 이벤트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년 승부복 의상의 ‘미스터 시비’와 ‘카츠라기 에이스’가 등장한다. 두 캐릭터는 스토리 이벤트 ‘화룡, 새벽바람을 부르다’에 함께 출연한다. 이날부터 다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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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신규 외식업소‘대구로’등록 지원…공공배달로 판로 확대
대구 달서구는 신규 외식업소의 조기 정착과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2026년 외식업소 스타트업 공공배달 플랫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외식업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영업 2년 미만 업소의 폐업률이 22.5%에 달하는 등 창업 초기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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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노영민·송기섭·한범덕과 ‘치맥 회동’…원팀 승리 다짐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 경선 후보들이 경쟁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접고 ‘원팀’을 선언했다.신 후보와 노영민, 송기섭, 한범덕 후보 4명은 24일 오후 6시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치킨집에서 회동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연대를 약속했다. 이날 회동은 신 후보의 제안을 노 후보가 수용하면서 성사됐다. 가장 먼저 도착한 노 후보는 “당내 경선 후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함께 도민에게 승리를 다짐하며 인사를 드리는 게 예의”라며 “이번 지선은 김영환 도지사가 4년동안 잃어버린 충북의 활력을 되찾는 중요한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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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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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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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부녀(父女) 의원 나오나...민주당, 오은초씨 전략 공천
6·3 지방선거에서 부녀 의원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24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에 오은초씨를 전략 공천했다.오씨는 제주도의회 8~9대 의원과 2012년 의장을 역임한 오충진 전 의장의 차녀다.오씨는 서호초, 대신중, 서귀포여고를 졸업했으며, 제주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를 수료했다. 현재 서귀포시에서 카페봄봄을 운영하고 있다.오씨는 “아버지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치는 권한이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배웠다”며 “그동안 헬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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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장 재공략 나선 정의선…8년 만에 베이징모터쇼 방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8년 만에 세계 최대 자동차 전시회인 베이징 모터쇼를 찾았다. 중국 완성차업체들의 기술력과 시장 트렌드를 직접 점검하는 한편, 최근 현지 공략 강화에 나선 현대자동차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행보로 보인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베이징 국제전람센터와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베이징 모터쇼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회장이 베이징 모터쇼를 찾은 것은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작년 참관한 상하이 모터쇼를 고려하면 2년 연속 중국 모터쇼 방문이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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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산업재해 예방사업 문제점 즉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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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산업재해 예방사업의 효과가 미흡하다는 문제점을 즉각 조치했다.안전보건공단은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과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산업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결과’ 발표와 관련해 산업재해 예방효과 미흡, 보조금 부정수급 및 과다 지원, 사후관리 미흡 및 업무처리가 부적정하다는 추진단의 지적에 대해 신속하게 조치를 완료하고 향후 유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한다는 방침이다.먼저 공단은 산업재해 예방 효과가 미흡하다는 지적에 대해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체계를 전면 개편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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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분쟁에 묶인 황산 공급망…“가처분을 확정판결처럼 왜곡”
7시간전
서울고등법원의 거래거절금지 가처분 항고 기각 결정을 둘러싸고 영풍과 고려아연 간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영풍은 이번 결정을 본안 판단처럼 해석하는 것은 왜곡이라며,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황산 공급망이 수단화됐다고 반발했다.영풍은 최근 고려아연이 배포한 입장과 관련해, 이번 항고심 결정은 어디까지나 가처분 단계의 잠정적 판단일 뿐이라고 밝혔다. 거래거절의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와 부당성은 본안 소송에서 다뤄질 사안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영풍은 이번 사안의 본질을 환경·안전 문제가 아닌 ‘전략적 거래 단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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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요금 5단계 세분화…관리기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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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공공 충전요금 체계가 기존 2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된다.정부는 요금체계 개편과 함께 전기·수소차 충전시설 관리기준을 강화하는 법령 개정도 동시에 추진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자동차 공공 충전시설의 요금체계를 세분화하고 요금단가를 조정하는 개편안을 30일부터 5월 19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아울러 2025년 11월 개정된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하위법령 일부 개정안도 6월 9일까지 입법예고한다.이번 개편은 충전기별 실제 비용 차이를 반영하지 못하는 기존 요금체계의 한계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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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우수’ 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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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가 공공서비스 기관 만족도 조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코레일은 재정경제부 주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오늘 밝혔다.‘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서비스 품질과 이용 만족도를 종합 평가해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로, 이번 평가는 18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했다.코레일은 평가 대상인 4개 사업에서 모두 목표 점수를 달성하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세부 지표 분석 결과, ‘서비스 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