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를 통해 제12대 서울시의원 118명이 당선됐다.4일 서울시의회와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서울시의회 당선인은 민주당 81명, 국민의힘 37명으로 확인됐다. 성별로는 남성 75명, 여성 43명이다.송파구4선거구 및 5선거구는 투표용지 부족 논란으로 개표가 마무리되지 않았으나 현재 우세 의원 기준으로 집계한 것이다.제11대 서울시의회 의원 106명의 구성이 국민의힘 6
충북지방병무청은 25일 병역명문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병역명문가 충북 시상식’을 열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14가문에게 병역이행자 수가 많은 가문 순으로 도지사와 군부대 및 보훈지청장의 표창장이 주어졌다.병역명문가란 3대 가족 남성 모두가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이다. 병무청은 병역을 이행한 사람이 널리 존경받고 긍지를 갖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을 2004년부터 추진하고 있다.올해 충북지역에서 선정된 병역명문가는 277가문 1304명이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지난 24일 가파도에서 복통·구토증세를 보인 50대 응급환자를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긴급 이송했다.서귀포해경에 따르면 24일 오후 11시28분께 가파도에서 50대 남성 A씨가 심한 복통과 구토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를 받았다.해경은 화순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자정이 조금 지난 시점 환자와 보호자 2명을 탑승시킨 뒤 화순항으로 이송했다. A씨는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대를 통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제주시에 있는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숨졌다.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54분께 제주시 삼도2동에 있는 한 주택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곧바로 현장에 출동, 집안에서 남성을 구조했으나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이 남성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소방당국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심정지에 이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노래방 종업원을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까지 때린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일 오전 4시30분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노래방에서 종업원 B씨와 C씨 등 3명을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D씨가 범행 취지를 물어보자 격분하며 폭언과 함께 폭력을 저지른 혐의도 있다./이용주기자
18시간전
모소낭염은 엉덩이 골 사이인 천미부에 털 집과 염증이 반복적으로 생기면서 고름집이나 만성 누공이 생기는 질환으로, 젊은 남성, 털이 많거나 오래 앉아 있는 사람에게 흔하다.수술 방법은 병의 상태, 범위, 재발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환부의 절개 배농술은 급성으로 붓고 심하게 아픈 경우 먼저 시행한다. 피부를 절개해 고름을 빼내는 수술로, 국소마취로 가능한 경우가 많다. 통증 완화는 빠르지만 근본 치료는 아니어서, 이후 재발도 가능하며 추가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이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26일 오전 차량 소통량이 많은 금봉대로에서 모범운전자연합회 및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민·경 합동 음주단속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단속은 주간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전격 실시됐다.단속 결과 면허정지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74% 상태로 운전하던 70대 남성 1명과 안전띠미착용 등 기타 교통법규 위반 행위 10건이 적발됐다.신동일 경찰서장은 “음주운전은 본인뿐만 아니라 무고한 타인의 생명과 가정을 파괴하는 행위”라며 “앞으로 교통사고
제주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8시 54분쯤 제주시 삼도2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오후 9시 2분쯤 단독주택 안에서 심정지 상태인 ㄱ씨를 구조했다.ㄱ씨는 119의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불은 신고 접수 20여분만인 오후 9시 11분쯤 모두 꺼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충북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중장년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요리교실 ‘아재들의 부뚜막’을 오는 26일까지 운영한다.이번 요리교실은 중장년 남성들이 부엌에서의 성역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스스로 음식을 차려 먹으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자기돌봄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2024년 시작돼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중장년 남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올해도 30명을 공개모집해 본격적인 교육에 나섰다.교육은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자립능력을 갖추는데 초점을 맞췄다.이에
한라산 등반 중 의식을 잃은 40대 남성이 주변에 있던 여고생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목숨을 구했다.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1시39분께 한라산 관음사 코스에서 아버지와 함께 산을 오르던 A양이 40대 남성 B씨가 쓰러진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곧바로 119구조대를 투입했지만 심정지가 의심되는 긴박한 상황이었다.구급상황관리센터는 삼각봉에 있는 한라산국립공원 관계자에게 공동 대응을 요청하는 한편 영상통화를 통해 A양에게 가슴 압박을 시행하고 함께 등반코스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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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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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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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청년을 연결해 현장 중심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도입한 신규 사업으로, 도는 국비를 일부 지원받아 미취업 청년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노동시장으로의 진입을 지원한다.도는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참여 기업 및 청년을 모집하고, 청년의 현장 정착을 위한 직무 교육을 지원하는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참여 기업 모집은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로, 모집 대상은 도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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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러 되는 체험 한가득… ‘2026 일잘러 페스타’ 코엑스마곡서 개막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일잘러 페스타’가 7월 2일 코엑스마곡에서 막을 올렸다.오는 4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더피엠디와 기고만장이 함께 개최하며, ‘Work, Re:design’을 주제로 열린다. 개막 첫날 현장에는 AI 업무 혁신과 협업 도구, 조직문화, 워크스페이스, 업무 생산성 콘텐츠를 직접 살펴보려는 참관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특히 올해 행사는 단순 관람형 전시를 넘어 직장인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자신의 일하는 방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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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업을 넘어 공공으로, 행정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ESG
최근 몇 년 사이 ‘ESG’는 뉴스를 넘어 우리 삶의 여러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진천군에서 30여 년간 근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군에 적용할 수 있는 ‘진천형 ESG’를 살펴보고자 한다.ESG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앞 글자를 딴 개념으로, 당초 투자자들이 기업의 비재무적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만든 잣대였다. 기후변화에 대응하지 않고, 노동자의 안전을 외면하며, 투명하지 않은 경영을 하는 기업은 장기적으로 생존할 수 없다는 자본시장의 냉엄한 경고에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