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강진원 강진군수가 지난 28일 강진읍 장애인종합복지관 앞 옹벽 일부 구간 기울어짐과 벽체 벌어짐 등 위험 징후를 조기에 확인하고, 집중호우 등에 따른 추가 피해와 주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신속한 현장 대응 및 안전 조치를 지시했다고 밝혔다.군은 위험 징후 확인 즉시 현장 안전관리 체계에 돌입하고 주민과 시설 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해당 구간 도로 통제를 실시했다. 또한 빗물 유입으로 인한 토사 유출과 지반 약화를 예방하기 위해 방수포를 설치하고 균열 부위 보수 작업을 완료하는 등 추가 피해 방
오늘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에서 전기 공급 장애가 발생, 열차 운행이 지연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9분께 창동역과 신이문역 사이 하행 구간에서 전기 공급 장애가 발생하면서 1호선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일부 구간에서는 불규칙 운행이 이어졌다.코레일은 안전 확보를 위해 도봉산역에서 청량리역 구간 하행선 열차 운행을 일시 중단하고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섰다.코레일은 현재 전기 공급 장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운행 정상화를 위한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횡성군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일자리 창출부터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성장 기반 마련까지 주민 삶과 맞닿은 다양한 정책을 펼치며 ‘사람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역 특성에 맞춘 전문 인력 양성과 촘촘한 복지 지원, 미래 세대를 위한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기반을 다지는 모습이다.횡성군은 지난 30일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잔디관리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전문 인력 23명을 배출했다.이번 사업은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경북 북부지역 심뇌혈관질환 치료 거점병원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안동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종합점수 99.67점을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고
온라인 화면 너머에서만 맞붙던 아마추어 게이머들이 경북 영주의 오프라인 무대에서 직접 실력을 겨뤘다. 선수는 물론 가족과 관람객까지 전국에서 1000명이 넘게 몰리면서, e스포츠가 단순한 청소년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새로운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