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년간 경북·대구지역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사고 중 건설업 비중이 절반가량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고용노동부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경북·대구지역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사망자 수는 총 252명이다.연도별로 지난 2022년 63명에서 20
지난해 12월 취업자수가 16만8000명 증가하며 전월 대비 증가폭이 축소됐다. 제조업, 건설업 등에서 고용 부진이 지속됐고 청년층 고용률은 20개월 연속 하락했다. 실업률은 5년 만에 4%대로 상승했다. 1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20만9000명으로 전년 동
경북·대구 취업자 수가 지난해 소폭 증가했다. 두 지역 모두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취업이 늘었으나 경북에서는 도소매·숙박음식점업, 대구에서는 제조업과 건설업 취업이 크게 줄어 전체 지표의 상승 폭을 축소시켰다.동북지방통계청이 14일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경북·대구 고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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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 안전전문가이자 안전칼럼니스트인 정안태씨가 전자책 '사고사례분석으로 중대재해를 예방한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138건을 분석한 기록으로,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제공한 ‘중대재해 사이렌’의 건설업 사망사고 사례를 전수 분석해 정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하루하루 뉴스 속 한 줄로 소비되고 사라진 사고들이지만,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사고의 양상은 놀라울 만큼 반복된다. 추락, 붕괴, 질식, 감전, 화재·폭발 등 재해의 형태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지역 사업주를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2026년 1차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 신청을 받는다.올해 1차 외국인력은 전국 1만 5784명이 배정되며, 제조업 1만 1275명, 농축산업 2382명, 어업 1495명, 건설업 492명, 서비스업 140명 규모다.이번부터 작물재배업 중 시설원예·특작 분야의 영농규모 기준이 2000㎡에서 1000㎡로 완화돼 더 많은 농가가 외국인력을 고용할 수 있게 됐다.곡물 및 기타 식량작물재배업도 새롭게 허용됐다.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내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지역 사업주를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2026년 1차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올해 1차 외국인력은 전국 1만 5,784명이 배정되며, 제조업 1만 1,275명, 농축산업 2,382명, 어업 1,495명, 건설업 492명, 서비스업 140명 규모다.이번부터 작물재배업 중 시설원예·특작 분야의 영농규모 기준이 2,000㎡에서 1,000㎡로 완화돼 더 많은 농가가 외국인력을 고용할 수 있게 됐다.곡물 및 기타 식량작물재배업도 새롭게 허용됐다.
건설기계행복종합센터 건립으로 건설기계 3대 문제인 ‘주기장·수리소·검사소 부족’을 해결해 달라는 요구가 나왔다. 진보당 윤종오 의원과 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는 1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건설기계 주기장 설치가 법령과 조례에 명시돼 있지만, 수년간 뚜렷한 대책이 없다”며 주기장을 포함한 ‘건설기계행복종합센터’ 건립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윤 의원은 “울산 지역에는 공영 화물차량 주차장은 설치돼 있지만, 건설업 공정에 중요한 장비인 건설기계의 경우 주기장, 수리소, 검사소가 열악한 실정”이라며 “공영주기소는 한 곳도 없
전라남도는 자금 조달과 금융 부담으로 경영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육성자금을 저리로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정책자금 융자 규모는 4천억 원으로 ▲임차료나 인건비, 연구개발비에 사용할 수 있는 은행자금 3천300억 원 ▲공장 증·개축, 설비구입 등 시설투자를 위한 정책자금 530억 원 ▲사회적경제기업 및 건설업 중소기업을 위한 자금을 각각 70억 원과 100억 원 등이다.은행자금은 3억 원까지 시중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전남도가 대출 이자의 일부를 매달 지원한다. 우대지원 시 융자한
대구지역 기업 2곳 중 1곳이 올해 설 경기가 지난해보다 더 나빠졌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업 10곳 중 4곳은 명절 상여금 지급 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최근 대구 기업 250곳을 대상으로 실시해 28일 발표한 ‘2026 설 경기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 기업의 53.6%가 ‘체감 경기가 전년보다 악화했다’고 답했다. ‘전년과 비슷하다’는 응답은 43.6%였고, 다소 또는 매우 ‘호전됐다’는 대답은 2.8%였다. 업종별로는 건설업, 유
제주특별자치도가 건설경기 활성화 종합대책을 28일 발표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밝히며“건설업이 회복되면 일자리가 생기고, 일자리가 소득을 안정시키며, 안정된 소득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도에 따르면 건설업은 제주 지역내총생산의 약 5%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이다. 제조업 기반이 취약한 제주 산업구조에서 건설업은 서비스업과 함께 지역 실물 경제를 지탱하는 양대 축이지만, 최근 침체를 겪고 있다.제주도와 행정시의 건설 공급 예산은 최근 3년간 1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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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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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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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축수산업 183억원 투입…106개 지원사업 추진
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역과 상생하는 경쟁우위 축수산업 육성’을 비전으로 총사업비 183억원을 투입해 106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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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봄내콜 운전원 고용불안·차별 논란…노조, 시청 앞 투쟁결의대회 예고
춘천지역 장애인콜택시 ‘봄내콜’ 운전원들의 고용불안과 차별 문제를 둘러싸고 노조가 본격적인 집단행동에 나선다.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강원본부는 오는 29일 오후 5시, 춘천시청 동문 앞에서 봄내콜 운전원 고용안정과 차별 철폐를 촉구하는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노조에 따르면 봄내콜 운전원들은 대부분 5~10년 이상 해당 업무를 수행해온 숙련 인력임에도 불구하고, 2023년 7월 봄내콜 운영이 민간위탁에서 춘천도시공사 공공위탁으로 전환된 이후 1년 단위 기간제 계약을 체결하며 고용 불안에 내몰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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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류혁명 시대, 글로벌 AI 퍼스트무버 발굴 포상”
AI 인류혁명 문명대변혁의 시대를 맞아, 26년 CES에서 강조된 것처럼 AI 기술의 방향이 ‘인간다움’에 두는 AI 휴머니즘 혁신이 AI 글로벌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이러한 시대적 요구 속에서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이 K-AI 휴머니즘 혁신을 중심 가치로 삼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퍼스트무버 발굴에 본격 착수했다.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는 28일 오전 11시, 서울 전자신문 대회의실에서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회 추진 방향과 위원회 구성, 심사 기준, 응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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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홍경, 담백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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