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대만 현지 여행사 임직원 및 여행업 관계자 등 30여 명을 초청해「2026 여행사 임직원 대가야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고령군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대외에 알리고, 지역 특색을 살린 해외 관광객 인바운드 여행상품 개발을 유도해 고령군으로의 해외 관광객 유치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팸투어 참가자들은 지산동고분군과 대가야박물관, 왕릉전시관을 둘러본 뒤 대가야다례원에서 한복 및 다도 체험, 가얏고 마을에서 미니 가야금 만들기 체험, 개실
반도체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첨단 통신, 데이터 산업 등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국가 핵심 전략 분야다.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전문 인력 확보가 국가 경쟁력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충북대학교 반도체공학부가 오랜 교육·연구 역량과 차별화된 실무 교육체계를 바탕으로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충북대학교 반도체공학부는 국립대학교 최초로 1990년 설립된 반도체과학과를 모태로 한다. 30여 년간 축적한 반도체 분야의 교육·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2021학년도에
달성군이 대만 관광객 유치와 차별화된 지역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대만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 및 언론사 15곳, 30여 명을 초청해 달성군의 먹거리와 명소를 소개하는 공동 초청 홍보 여행을 추진했다.이번 초청 홍보 여행은 달성군을 비롯해 대구 남구, 경북 청도군, 고령군이 연계해 추진한 행사로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 지자체의 대표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며 지역별 특색을 담은 관광자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오감으로 경험했다.특히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달성군에 머문 참가
동아제약이 소화제 브랜드 '베나치오 프로액' 새 모델로 배우 남궁민을 발탁하고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자기관리와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를 갖춘 이미지를 활용해 소화제 시장 공략에 나선다.동아제약은 소화제 브랜드 베나치오 프로액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고 배우 남궁민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변화된 현대인의 식습관으로 잦은 소화불량을 경험하는 소비자들에게 베나치오 프로액만의 차별화된 소화 솔루션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프로페셔널한
화천의 관광이 ‘특정 계절에 집중되는 관광’에서 벗어나 사계절 내내 머물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민선 9기 화천군은 지역을 생활권과 관광 동선에 따라 세분화하고, 각 권역의 자연·문화·산림 자원을 엮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전략에 시동을 걸었다.◆ 자연과 꽃, 길이 하나로 이어지는 화천·하남권역화천·하남권역에서는 자연경관을 활용한 볼거리와 걷고 달리는 관광 콘텐츠가 핵심이다. 화천군은 약 7만㎡ 규모의 대형 꽃밭 조성을 추진해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보일 계획이다. 단순한 꽃밭을 넘어 주변 관
올 1~7월 오피스텔 평균매매가격, 서울 꾸준히 우상향… 경기·인천 약세‘롯데캐슬 르웨스트’, 지하철 3개 노선 누리는 마곡역·마곡나루역 트리플 역세권 전국 오피스텔 시장이 전반적인 조정기를 겪는 가운데 서울 지역만큼은 뚜렷한 반등 곡선을 그리며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아파트 가격 부담과 규제 속에서 우수한 주거 환경을 갖춘 서울 오피스텔이 실수요와 투자수요 양쪽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는 모양새다.한국부동산원 2026년 1~7월 오피스텔 평균매매가격 추이를 살펴보면 전국(1월 2억2,133만 원 → 7월
강릉의 가을이 관광과 일상을 잇는 새로운 변화로 시작된다. 강릉시는 가을 관광객의 체류를 이끌 차별화된 야간 콘텐츠를 선보이는 동시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성묘를 위한 현장 대응에 나서며 도시 곳곳의 생활 편의를 세심하게 챙기고 있다.관광 분야에서는 오죽헌 인근 경포생태저류지가 새로운 야간 관광 거점으로 떠오른다. 강릉시는 9월 1일부터 이 일원에서 ‘경포달빛아트쇼 나의달’을 본격 운영한다. 기존 해변과 경포호수 중심의 관광 동선을 내륙으로 확장하고, 체류형 관광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콘텐츠다.◆ 경포생태저
대상 청정원이 추석을 앞두고 가격 부담을 낮춘 실속형 선물세트와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을 함께 내놨다. 고물가 속 합리적인 명절 선물을 찾는 수요에 맞춰 대표 제품 구성을 강화하고 고급유, 미원 헤리티지, 아티스트 협업 제품까지 선택지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28일 대상 청정원 실용성과 취향을 함께 고려한 ‘2026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온라인몰과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순차 판매에 나선다. 올해 선물세트는 조미료, 소스, 유지류, 캔햄 등 활용도가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한 실속형 라인업과 브랜드 개
울산 울주군이 영남알프스의 낭만 가득한 여름밤을 배경으로 운영한 야외 영화 프로그램 ‘알프스시네마 별빛 야외상영회’가 누적 관람객 1천여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울주군이 올해 처음 운영한 ‘알프스시네마 별빛 야외상영회’는 영남알프스의 수려한 자연 속에서 피크닉을 즐기듯이 자유롭게 영화를 관람하는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총 7회에 걸쳐 영화를 상영한 결과, 누적 관람객 1천여명을 기록하며 울주군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울주군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영남알프스
최근 주거시장에서는 공세권을 넘어 단지 안에서 공원을 누리는 대규모 조경 특화 단지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산책과 휴식, 문화활동이 한자리에서 가능한 공원형 단지의 주거 만족도가 커지고 있어서다.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 포레온'은 올림픽공원과 맞닿은 입지와 대규모 조경 특화 설계로 주목받았고,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와 '메이플자이'도 차별화된 조경을 앞세워 지역 대표 주거단지로 자리 잡았다.지방도 이러한 흐름이 이어진다. 지난해 12월 분양한 경남 창원의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는 공원형 단지 설계를 내세워 1순위 평균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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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낙점해 도입을 추진 중인 '오파칼림'이 미국에서 부분 임상 보류(Partial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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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성료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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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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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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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 3개 지사와 울산항 합동점검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9일 경북지사·경남지사·경주공장과 합동으로 울산항 내 사료원료 하역·보관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센트럴터미널코리아, 동일로엑스, 씨제이대한통운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사일로·야적장의 보관관리 및 청결 상태 ▲보관 원료의 발화·부패 여부 ▲항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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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잣대로 평가해도 태안이 답’ 태안군, 에너지전환 심장부로 다시 뛴다!
 태안군이 전국 최대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  군은 16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 유치의 당위성과 향후 대응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군은 지난 8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으로 법적 지원 기반이 마련된 만큼, 이제는 전환의 총괄 컨트롤타워인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최적 입지가 태안임을 정부와 국회에 확실하게 각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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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창립 이후 첫 단독 사옥 마련…내년 상반기 입주
제주항공이 내년 상반기 서울 강서구 단독 사옥으로 이전한다고 16일 밝혔다.제주항공은 2005년 창립 이후 김포국제공항에 위치한 한국공항공사의 업무시설에서 서울지사를 운영해왔다. 이번 사옥 이전을 통해 창립 이후 처음으로 단독 사옥을 마련하게 됐다.김포공항 인근에 위치한 제주항공 신사옥은 지하 4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1만5793㎡ 규모로, 관리 및 지원업무를 담당하는 임직원 약 500여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다만 현장과의 긴밀한 연계가 필요한 정비본부와 승무원 라운지, 일부 현장 지원 부서는 업무의 연속성과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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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
  충북 괴산군은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관하는 ‘11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받았다. 지난 15일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괴산군은 2016년부터 건전한 독서문화 확산과 국민 독서 활성화에 이바지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해 3월 개관한 괴산군립도서관을 거점으로 작은도서관, 새마을문고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형 독서문화 기반 구축 등 실효성 있는 독서 시책이 호평을 받았다. 군립도서관 개관 이후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면서 올해 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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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전 '요고의 울림'…하남 이성산성문화제 19~20일 개최
고분벽화 속 그림으로만 전해지던 고대 악기 ‘요고’가 경기 하남 이성산성에서 발굴된 유물을 모티브로 올가을 축제 무대에 오른다. 하남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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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항·신진항 이어 태안읍 백화까지…태안군, 제3호 골목형상점가 탄생
태안군 태안읍 중심 골목상권이 전통시장 수준의 제도적 지원을 받으며 새로운 활력을 찾게 됐다.  태안군은 지난 9월 11일 자로 태안읍 동문리 884-2 일원의 ‘백화 상인회’를 상인회로 정식 등록하고, 해당 구역을 ‘백화 골목형상점가’로 최종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제1호 백사장항, 제2호 신진항 골목형상점가에 이은 태안군 제3호 골목형상점가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법에 따른 인정시장이나 상점가의 요건을 완화해, 도·소매 점포 비중과 무관하게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