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청소 및 공중화장실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쓰레기 수거에 차질이 없도록 휴무 없이 정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현장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시내 중심가와 전통시장, 청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해 명절 전후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며, 불법 쓰레기 투기 및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통해 성
경주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교차로와 시가지 일원에서 ‘2026년 설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 6일 실시된 환경정비에는 경주시 환경녹지국 소속 5개 부서 직원 80여 명이 참여해 금장·현곡·나원교차로 등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시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도시 진입 관문과 교차로를 중심으로 정비를 강화해 도시 미관 개선과 시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했다.주낙영 시장은
경주시 외동읍 주민들의 오랜 민원이었던 레미콘 공장이 다음달 철거에 들어간다. 국비를 포함한 대규모 농촌공간 정비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외동읍 일대는 유해시설 정비를 넘어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노리는 전환점을 맞게 됐다. 5일 경주시에 따르면 외동읍 농촌공간 정비사업의 핵심 절차인 레미콘 공장 해체 공사를 다음 달부터 착수한다. 해당 공장은 수십 년간 소음과 비산먼지로 인근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저해해 온 대표적인 유해시설로 지목돼 왔다. 이번 철거는 단순한 노후 산업시설 정리에 그치지 않는다. 경주시는 공장 내 모
울산 지역 노후 주거지를 소규모로 정비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구역 면적 상한 기준이 완화돼 노후 주거지 정비를 통한 주택공급을 확대할 근거가 마련된다. 방인섭 울산시의원은 소규모 주택정비 사업의 사업성을 개선해 노후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도심 내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울산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 법령인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의 개정 취지를 반영해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구역 면적
영등포구는 여의도 일대에서 모두 철거됐던 불법 포장마차가 3년 만에 다시 영업을 시도한 사실을 확인하고, 강경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즉각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서울의 핵심 업무지구인 여의도는 넓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갖춘 활기찬 공간이지만, 야간 시간대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기업형 불법 포장마차로 인해 몸살을 앓았다. 보·차도를 무단으로 점유한 불법 포장마차는 음주와 흡연, 소음 등으로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통행 안전까지 위협하며 주민들의 정비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이에 구는 2022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달 30일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공영주차장의 카스토퍼 정비사업을 추진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정비사업은 관내 노면 공영주차장의 카스토퍼 중 파손되거나 위치를 이탈해 안전사고 위험이 큰 2개소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되었다. 특히 시설물 노후화로 인한 차량 훼손 우려가 제기된 곳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정비를 완료하였다.이를 통해 주차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노후 시설물을 새것으로 교체하여 쾌적한 주차 공간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팔달구는 교통약자를
충남 예산군은 설 명절과 제9회 지방선거일을 앞두고, 선거일 120일 전인 2월 3일부터 불법 선거용 현수막과 불법 상업용 현수막에 대한 일제 단속과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명절을 전후해 도심 주요 교차로와 가로변 등에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불법 광고물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선거 환경과 쾌적한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행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비영리 목적의 현수막은 표시·설치 기간이 15일 이내인 경우에 한해 정당법 제37조의2에 따른 통상
울산시설공단은 겨울철 시민 여가 공간으로 운영 중인 울산 문수 꿀잼 빙상장의 운영 기간을 당초 2월8일에서 2월18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울산 유일의 야외 빙상장인 문수 꿀잼 빙상장은 인근 학교의 3월 개학 일정과 2월 중순까지 빙질 유지·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설 명절 귀성객과 지역 시민들에게 동계 스포츠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다만 시설 정비를 위해 2월9일과 10일은 휴장한다. 이후 2월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하루 5회차로 운영된다. 설날 당
28일 열린 세종시의회 제1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차별 없이 안전하게 함께 놀 수 있는 권리를 위해, 국가 차원의 무장애 통합 어린이놀이시설 설치 지원 및 관련 법률의 조속한 정비를 촉구하는 결의안이 발의했다. 공동발의에 서명한 의원은 김현미, 김영현, 김재형, 김충식, 김학서, 김현옥, 김효숙, 안신일 등 모두 8명이다.이 결의안은 김현미 의원의 주도로 지난 23일 발의됐다. 제안 이유는 지난해 12월 기준 세종시 18세 미만 등록 장애인은 883명에 이르지만, 이들의 발달과 재활을
울산 울주군이 민원 편의 증진과 신속하고 원활한 민원 해결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민원전문상담관 제도’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민원전문상담관 제도는 행정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상담관으로 채용해 복합민원과 고충 민원 등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다. 상담관은 민원인에게 민원 처리 절차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담당 부서와 담당자 등을 안내한다.군은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군청 1층 민원실에 상담 창구를 마련해 민원전문상담관 제도를 운영했다. 이후 2개월간 정비를 거쳐 올해 1월부터 재운영을 시작했다.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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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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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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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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