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은 25일 `청년이랑'에서 황규철 군수와 지역 청년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청년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주요 청년정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생활하며 느낀 경험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군수와 직접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단순한 사업보고에서 벗어나 청년들의 발언과 군수의 답변을 주제별로 이어가는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년 어울림 한마당,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 청년 거버넌스 등 군의 주요 청년정책 추진 현황을 듣고 사업별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꽉 막힌 남북관계를 국제철도기구를 활용해 돌파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동아시아고속철도포럼은 지난 24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 KTX광명역 인근 지스페이스에서 ‘막힌 남북 대화, 국제기구로 뚫고 철도로 잇는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10년 넘게 남북철도 문제를 연구해 온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이날 세미나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경상북도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케이-뷰티 수출거점 육성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경주의 관광 기반과 경산의 화장품산업을 연계한 경북형 케이-뷰티 수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케이-뷰티 수출거점 육성사업’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이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국내 지역을 케이-뷰티 제품의 체험·판매와 해외시장 진출을 연계하는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경상북도는 이번 공모에서 경주의 풍부한 관광 수요와 경산의 화장품산업 기반을 연결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관광객의 체험과 구
춘천시와 일본 호후시가 자매도시 체결 35주년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 등 미래세대가 직접 참여하는 교류로 협력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2일 일본 호후시청에서 이케다 유타카 호후시장을 만나 교류 재개 이후의 성과를 공유하고 양 도시의 지속적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만남은 호후시 시제 시행 90주년 기념행사 공식 초청에 따라 마련됐다. 지난해 한·일 친선 육상교환경기대회 개최 50주년을 계기로 10월 이케다 시장이 춘천을 방문하면서 양 도시가 공식 교류를 재개한 이후 이어 육동한 시
여행의 설렘에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가치까지 더해진다. 화천군이 여행객의 부담은 낮추고 지역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화천 반값여행’을 오는 9월부터 선보인다.화천군은 지난 6일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공모에서 화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유일하게 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되며 새로운 관광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게 됐다.‘화천 반값여행’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화천을 찾는 타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인접 시·군 주민
서울 강동구는 3040 여성의 지속적인 자기 계발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7일부터 21일까지 ‘2026 이화-강동 핫 클래스: 라이즈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강동구가 일과 가정의 균형을 고민하는 3040 여성을 위해 운영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구는 매년 상반기 신규 수강생을 대상으로 정규과정을 운영해 왔다. 올해부터는 수료생이 교육 이후에도 배움을 이어가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하반기 심화과정인 ‘이화-강동 핫 클래스: 라이즈업(RI
춘천의 대표 음식인 막국수와 닭갈비가 올가을 춘천의 문화와 관광, 원도심을 잇는 새로운 여행의 중심에 선다. 단순히 음식을 맛보고 돌아가는 축제에서 벗어나 걷고, 놀고, 공연을 즐기며 도시 곳곳을 여행하는 체류형 축제로 한 단계 도약한다.춘천시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공지천 수변 산책로 일원에서 ‘K-미식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축제장을 공지천으로 옮기고 지역 대표 음식점의 참여를 확대하면서 나흘간 3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끌어모은 데 이어, 올해는 축제의 공간과 콘텐츠, 관광 연계를 더욱
강진하맥축제가 축제장 안의 흥행을 넘어 강진읍 음식점과 카페, 숙박업소, 택시 등 지역 상권으로 소비가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보완한다.강진군은 기존 축제 성과와 소비지표, 현장 의견 등을 바탕으로 제4회 강진하맥축제에서 방문객의 체류와 이동을 확대하고, 2차 소비가 지역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고 밝혔다.제2회 강진하맥축제 전문 평가 결과, 외지 관광객의 유입과 지역 내 체류 가능성을 보여준다. 전문 용역기관이 실시한 조사에서 전체 방문객의 85.6%가 외지 방문객으로
춘천시와 일본 호후시가 자매도시 결연 35주년을 맞아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실질적인 교류 확대에 나선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2일, 일본 호후시청을 찾아 이케다 유타카 호후시장과 면담하고, 지난해 공식 교류 재개 이후 이어지고 있는 양 도시 간 교류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호후시 시제 시행 90주년 기념행사에 육동한 시장이 공식 초청되면서 마련됐다. 지난해 한·일 친선 육상교환경기대회 50주년을 계기로 이케다 시장이 춘천을 방문한 데 이어 육 시장이 호후시를 찾으면서 양 도시의 우호관계가 한층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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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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