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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와 일본 호후시가 자매도시 결연 35주년을 맞아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실질적인 교류 확대에 나선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2일, 일본 호후시청을 찾아 이케다 유타카 호후시장과 면담하고, 지난해 공식 교류 재개 이후 이어지고 있는 양 도시 간 교류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호후시 시제 시행 90주년 기념행사에 육동한 시장이 공식 초청되면서 마련됐다. 지난해 한·일 친선 육상교환경기대회 50주년을 계기로 이케다 시장이 춘천을 방문한 데 이어 육 시장이 호후시를 찾으면서 양 도시의 우호관계가 한층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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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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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에 800mm 비, 거제·통영 학교 침수 피해 속출
광복절 연휴 동안 남해안에 약 800㎜에 이르는 비가 쏟아지면서 거제와 통영에 있는 학교 곳곳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경남교육청이 17일 오전 7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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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전 임박했나…금융권 '술렁'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에 이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까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권 노동계는 지방 이전 저지를 전면에 내걸고 총파업을 예고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이르면 25일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의 큰 틀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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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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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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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모두의 창업' 모집규모 확대...제주도, 도민 도전 뒷받침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의 창업 도전을 이끌어내고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선다. 20일 접수를 시작한 국가 창업 사업 '제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도 창업협의체와 창업지원 유관기관이 함께 온·오프라인 홍보에 집중한다.제주도는 기관별 홍보 채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예비창업자와 청년·대학생, 초기창업자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오프라인 설명회도 연다. 제주 설명회는 9월 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제주대학교 약학대학 2호관 녹담홀에서 열린다.제주도는 여기에 더해 공공형 휴가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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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코딩 에이전트, 오픈소스 기여 규칙 거의 안 지킨다"...왜?
베이징대학교 연구진이 자율 코딩 에이전트들이 오픈소스 프로젝트 기여와 관련된 규칙을 지키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더뉴스택 최근 보도에 따르면 연구진은 프런티어 모델 4종을 대상으로 실험했다. AI 기여 규칙을 명시한 저장소 49곳에서 이슈 106건을 추려 각 모델 행동을 규칙과 비교했다.연구진은 준수 여부를 기여 거부 여부, AI 지원 사실 고지 여부, 검증 절차 통과 여부, 사람에게 에스컬레이션하는 여부 네 가지 항목으로 측정했다. 에이전트들은 규칙을 스스로 찾아 읽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연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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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가는 영양고추…품질·원산지부터 꼼꼼히 챙긴다
영양군이 오는 27일 서울광장에서 막을 올리는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단순히 지역 농산물을 서울에서 판매하는 행사를 넘어 생산자가 소비자를 직접 만나 ‘영양고추’라는 지역 브랜드의 가치를 확인받는 자리라는 점에서 사전 품질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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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대금 연동제 에너지까지 확대…소부장 실효성은 '글쎄'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내는 전기료와 가스비가 오는 12월 3일부터 납품대금 연동 대상에 포함된다. 정부가 5조원 규모의 반도체 펀드와 함께 대기업 투자 성과를 소부장으로 흘려보낼 장치로 내놓은 조치다. 다만 '납품대금의 10% 이상' 요건과 당사자 합의 예외 조항이 그대로 남아, 실제 단가 반영은 협상 결과에 좌우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2호의2는 '주요 에너지경비'를 새로 정의했다. 물품 제조에 쓰이는 에너지 요금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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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항공우주 인재' 양성 본격화..."기업 맞춤형 과정 운영"
기회발전특구 제주에서 항공우주 기업의 인력 수요에 맞춰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과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는 맞춤형 인력양성이 시작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5일부터 '2026년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항공우주산업 인력양성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올해 처음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 국비와 도비를 투입해 제주 기회발전특구 입주기업 등의 실제 인력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구직자에게는 항공우주산업 분야의 취업 기회를 제공해 기업과 지역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