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장애인과 노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특수 제작된 특장차량을 도내 사회복지시설 2곳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특장차량을 지원받은 시설은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벧엘, 예담노인전문요양원 2곳이다.JDC는 2012년 일반차량 지원을 시작으로 2013년부터 복지시설 특장차량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47개 단체에 16억원 상당의 특장차량을 지원했다.송석언 JDC 이사장은 “복지시설 특장차량 지원은 도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및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
김용광 기자 = 9일 국민의힘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기초단체장 2곳에 단수 후보를 추천하고, 4곳에 2~5인 경선을 치...
금융감독원이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와 카카오페이증권, 토스증권 등 계열 증권사 2곳에 IT 내부통제 강화를 당부했다.금감원은 1일 이종오 디지털·IT부문 부원장보 주재로 이들 5개사 최고정보책임자와 감사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최근 발생한 주요 전산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금감원은 인터넷은행 등의 고객 수와 거래량 증가에 비례한 IT 리스크에 대비해 ▲프로그램 변경 시 사전 영향도 분석과 테스트,
4시간전
박호형 제주도의회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선다.강동우 전 교육의원은 지역구 의원 배지를 달지 귀추가 주목된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당사에서 제주시을 지역 2곳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경선 결과, 일도2동 선거구에서 박호형 의원이 김희현 전 의원을 누르고 본선에 진출했다.이 선거구에서는 박호형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원화자 의원, 강순아 정의당 예비후보의 대결이 펼쳐진다.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전 교육의원이 원성현 대한파크골프연맹 제주도회장을 제치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14명의 목숨을 앗아간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된 미호강 부실 제방 공사 현장 책임자들에게 실형이 구형됐다.23일 청주지법 형사5단독 강건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미호천교 확장공사 현장소장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또 시공사 공사팀장과 공무팀장에게는 징역 5년과 징역 2년, 감리업체 직원 2명에게는 징역 4년과 징역 2년을 구형했다.시공사와 감리업체 법인 2곳에 대해서도 각각 1억2000만원과 1억원의 벌금형을 선고해 달라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후보자를 내지 못한 선거구 등에 대한 후보자 공모에 나섰다.민주당 제주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 및 한림읍 선거구 2곳에 대한 추가 공모를, 서귀포시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 선거구에 대해서는 후보자 재공모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조천 및 한림의 경우 추가공모로 별다른 제한이 없으나, 서귀포 정방.중앙.천지.서홍동은 여성후보자만 응모가 가능하다.이는 국회의원 선거구 1곳당 최소 여성 후보 1명 이상 공천해야 한다는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른 것이다.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평균기온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딸기 재배농가 2곳에 고온 대응 에어포그 시스템 지원에 나선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0년 시작돼 매년 2개 농가를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에어포그 시스템은 20℃ 이하의 저온에서 촉진되는 딸기 화아분화를 유도할 수 있는 온도 저감 기술이다. 특히 봄·가을철 이상고온으로 시설온실 내부 온도가 35℃ 이상으로 상승할 경우 에어포그 시스템을 활용하면 약 5℃의 온도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탄저병 등 고온으로 인한 병해
충남 아산시가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제안한 일자리 창출 논의가 실제 지역 인재 채용으로 이어지며 성과를 내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관내 주요 기업과의 산학협력 및 채용 연계를 통해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대기업 2곳에 각각 인턴십 선발과 정규 채용되는 결과가 나타났다. 기업 방문에서 시작된 논의가 실제 고용으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시는 앞서 2025년 7월 관내 대기업 A사를 방문해 ‘지역 인재 일자리 창출’을 제안했고 같은 해 9월 해당 기업은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와 산학협력 협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사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제주시 서광로 간선급행버스체계 구간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가로변 버스정류소 개선 공사에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제주도에 따르면 서광로 가로변 버스정류소 3곳은 버스가 승객 승·하차를 위해 정차할 때마다 차량 흐름을 막아 후속 차량의 운행을 방해하는 등 상습 정체 요인으로 지목돼왔다.제주도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동성마을과 제주터미널 정류소 2곳에 버스베이를 조성하고, 동산교 정류소 위치를 조정해 가로변 차로의 소통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지난 2월 서광로 가로변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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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 임명▲ 국립청주해양과학관장 남기헌 ◇ 과장급 전보▲ 해양개발과장 이민석▲ 해양영토과장 이재영▲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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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예비후보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유치, 전주올림픽 징검다리 놓겠다”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핵심 징검다리로 '2029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전주 유치를 공약으로 발표했다. 우 예비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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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등록증 대표자 무뇨스→최영일, 왜?… "국내 125조 투자 위한 것"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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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 통해 국내로 원유 운송”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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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최근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자체 경연대회'에 대구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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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2026년 농업인 평생교육 아카데미 개강식
충북농협은 23일 음성 감곡농협에서 ‘2026년 충북 농업인 평생교육 아카데미’개강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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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베니스의 상인',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공개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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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지급⋯27일부터
충북 청주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지급을 개시한다.피해지원금 대상은 지난 3월30일 기준 청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이다.1차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5월8일까지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다.비수도권인 청주 지역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구는 1인당 50만원을 받는다.2차 신청·지급은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며 소득 기준에 따라 선정된 시민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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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사용후 배터리 산업 지원 법률안’ 국회 통과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및 공급망 안정화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법안은 전기차와 ESS 보급 확대에 따른 사용후 배터리의 체계적 관리와 재제조·재사용·재활용 산업을 육성하기 법적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다.현행 제도는 사용후 배터리를 주로 폐기물 관점에서 다루고 있어 산업적 활용과 시장 활성화에 제약이 컸다. 법안은 정부 내 정책 조정 기능을 맡는 사용후 배터리 정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유통사업자·재사용사업자 등록제도를 도입해 시장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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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충북본부, 청렴 생활화 다짐행사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는 23일 청렴의 달을 맞아 청렴 조직문화 조성과 청렴의 생활화를 다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