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현재 국세청 고위공무원 35명 중 서울대 출신이 12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력개방형 직위 납세자보호관 자리는 현재 공개모집 절차중이다.고려대 출신이 11명으로 두번째로 많고, 서강대 4명, 세무대 3명, 연세대와 한양대 각 2명, 부산대 1명 순이다.또한 4월 현재 현 보직 근무 1년 이상 및 정황상 자리 이동이 예상되는 자가 총 22명이다. 정용대 복지세정관리단장의 경우 2025년 1월 7일자로 현 보직 발령받았으나 68년 상반기 출생으로 올 상반기 이동할 것으로 봤고, 일반개방형직위로 2년 임기인 김지훈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