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올해 다 함께 성장하는 미래가 있는 건강한 평생학습 도시 조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군은 8억600만원을 투입해 4개의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16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3회 연속 평생학습도시 재지정과 수강생 증가 성과를 바탕으로 더 내실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한다. 4대 추진 전략은 △10개 읍면 평생학습센터 구축, △인공지능 시대 대비 교육 및 디지털 범죄 예방 활동가 양성, △양성된 활동가의 지역사회 찾아가는 예방 교육, △평생학습 프로그램 성과관리체계 구축 등이다. 이와 함께 △평생학
2025년 12월 말 기준 원주시 인구는 363,194명으로 전년 대비 1,030명이 증가하여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원주시는 미래 성장 기반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사람이 모이고 미래가 보이는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원주시는 최근 수년간 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는 도내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인구 유입을 기록하며 사람이 떠나지 않고 오히려 찾아오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와 같은 성과는 ▲ 4개 산업단지 확충 및 반도체 산업 기반 조성을 통한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강화군 교동도는 고려시대부터 왕족들의 유배지였다. 특히 조선시대 연산군의 유배지로 유명하다. 화개산은 교동도에서 가장 높다. 산정 형태가 솥뚜껑을 덮어놓은 듯하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한다. 강화군은 교동대교 개통 이후 지역 주민들의 관광자원 개발 요구가 높아지자, 화개산 일대
부산 기장군 산하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이 싱가포르에서 음악을 통한 민간 외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기장군은 합주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해 문화교류 및 봉사 공연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은 관내 초·중학생을 주축으로 학부모와 음악 교사들이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결성한 자생적 청소년 문화단체다.이번 일정은 한국·싱가포르·대만 3개국 청소년이 참여하는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합주단은 싱가포르 페이통(Pe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상담과 제품 전시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도교육청은 도내 중소기업체 및 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총 1,254건, 약 3,473억 원 규모의 발주계획에 대한 세부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행사장에는
문경시가 공공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지적 불부합과 경계 분쟁, 토지보상 지연 등의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적측량 패키지 사업’ 도입을 본격 검토하고 나섰다.문경시는 지난 28일 시청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를 초청해 공공건설사업의 정확성
이종찬 광복회장이 29일 오후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해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되새기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역사 보존과 보훈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광복회 이종찬 회장은 이날 박열의사기념관을 둘러본 뒤, 박열 의사와 뜻을 함께한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묘소를 참배
질병의 고통을 겪고 퇴원하는 환자들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병원 문을 나선 뒤 마주할 ‘고립’과 ‘돌봄의 부재’다. 경산시가 이러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환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의 마중물을 부었다.경산시는 지난 29일 시청 소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