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서 사용되고 버려지는 폐린넨을 앞치마로 자원 순환하는 행사가 열렸다.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지난 25일 제주 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지구를 그리는 보물 도화지’ ESG 환경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한국환경공단과 서귀포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지구의 날을 기념해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 자원순환의 가치를 나누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 참가자들은 제주시 호텔에서 폐기되는 호텔 폐린넨 새
충북 진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부터 이틀간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산림복지 체험 프로그램 ‘숲에서 함께하는 치유’를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숲 해설 △오감 체험형 산림치유 △자연물 활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산림복지의 가치를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자들은 “숲 체험을 통해 기분이 좋아졌고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림 시설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
한국부동산원은 최근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통해 국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이헌욱 원장과 정훈 노동조합 위원장이 공동으로 서명하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노사 간의 강력한 합의를 바탕으로 추진됐다.새롭게 개정된 안전보건경영방침은 ‘국민의 삶에 안심과 가치를 더하는 부동산 파트너’로서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사 종사자와 국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5대 핵심 원칙을 담았다.주요 내용은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참여하
신록의 푸르름을 더해가며 싱그러운 설렘이 시작되는 5~6월, 충북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 체험관광센터가 ‘2026 충주 시티투어 5~6월 편’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시티투어는 충주호의 ‘악어섬’ 배경부터 미륵대원지의 푸르름까지 관광지간 이동 부담없이 충주의 핵심 명소를 하루에 꿰어내는 ‘원스톱 힐링 로드’로 기획됐다.특히 전문 관광 해설사가 동행해 충주의 역사와 자연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며 단순 유랑을 넘어 여행의 깊이를 더하는 감성적인 여정을 선사한다.여행의 테마는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맞
인천지역 산업 현장의 노사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 임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대규모 스포츠 관람 행사가 진행됐다.인천상공회의소는 ‘지역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과 ‘자동차 부품제조 업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으로 16일 SSG랜더스필드와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각각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SK인천석유화학 협력사 근로자와 가족 등 약 170명이 참여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관람하며 일상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과 함께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야구 관람 행사는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무소속 송수연 제천시의원이 제천시장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송수연 의원은 출마선언을 통해 “제천시의 최우선 과제는 새로운 사업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제천시청의 행정권과 행정력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민선 30년 동안 누적된 행정과 정책을 정리하고 다듬어 2026년 제천에 맞는 행정 체계로 리뉴얼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사업, 경제, 관광, 투자 유치, 개발, 복지 등 거창한 공약을 앞세우기보다 제천시청이 가진 행정력을 시민을 위해 온전히 발휘하도록 하는 것이 먼저”라며 “강한 시청, 강한 공직자들과 함께 정치권의 이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N32가 충주시청 공무원 출신 유튜버 김선태와 뜻을 모아 충주시 노인 취약계층의 수면환경 개선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N32는 '기업은 세상을 이롭게 해야 한다'는 경영철학 아래 지속돼 온 시몬스의 ESG 경영을 투영해 선보이는 브랜드다. 브랜드 문화, 비주얼, 콘셉트 등 전반적인 전개 방식에서 시몬스와 뚜렷한 차별성을 보여주며 독립적인 '멀티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최근에는 ‘Sleep N Recovery’라는 슬로건 아래 수면을 넘어 일상 전반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더하는 라이프스
엔씨의 MMORPG ‘아이온2’가 신규 초월 던전과 함께 각종 시스템 개편을 적용했다. 보상 구조를 손보고 신규 아르카나 세트를 더하는 등 콘텐츠 전반에 변화를 줬다. 다음 달에는 오프라인 쇼케이스도 예정돼 있다.13일 ㈜엔씨에 따르면 MMORPG ‘아이온2’에 신규 초월 던전 ‘붉은 연심의 거울’을 포함한 다양한 시스템 업데이트가 반영됐다. 회사는 초월 콘텐츠 확장과 함께 아르카나 세트 효과 3종 추가, 아르카나 결정 추출 종류 확대, 던전 보상 상향, 신규 일일 던전 도입, 편의성 개선 등을 동시에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은 AI 활용, 인문 교양, 창작, 콘텐츠 제작 등 총 6개 분야의 ‘6월 기획강좌’를 운영한다.일상에 새로움을 더하는 AI 활용 교육부터 감성적·인문적 성찰을 돕는 창작 활동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시민 누구나 자신의 관심과 필요에 따라 배움을 선택할 수 있다.이번 기획강좌는 명예교수 교양 특강 시리즈를 비롯해 AI 활용 입문, 반려 콘텐츠 제작, 자서전 쓰기, AI 그림책 창작, 고양이 미술사 등 총 6개 강좌로 구성된다. AI 기초 활용 교육부터 콘텐츠 제작, 삶을 기록하는 글쓰기, 감성 기반 창작 활동까지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해마다 인력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를 찾아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는 충남도 대변인실 직원들이 올해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탰다. 송병훈 공보담당관을 비롯한 직원 30여 명은 15일 예산군 봉산면에 위치한 사과 재배 농가를 방문해 적과 작업 및 과수원 주변 환경정리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가을철 풍성한 수확을 기원하며 작업에 매진한 직원들은 농장주와 소통을 통해 농촌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등 도민과 함께하는 공감행정도 실현했다. 이종필 대변인은 “이번 일
충남교육청은 15일, 도교육청 접견실에서 색동회충남지부와 지역사회 중심의 인성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아이들이 고운 말을 사용하며 바른 인성을 가꾸어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 활동 전반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색동회충남지부는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랜 시간 어린이날 행사, 동화구연대회, 동요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충남 지역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과 창의성 계발을 지원해 오고 있다. 도교육
대전 흥도초등학교 학생들이 대전시의회에서 청소년의회학교를 열고 의정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하루 동안 ‘1일 시의원’이 되어 실제 본회의 진행 방식에 따라 안건 제안설명과 찬반토론, 자유발언 등 지방의회의 역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 안건을 발표하고 친구들의 생각을 경청하며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는 성숙한 토론 문화를 체험했다. 자유발언 시간에는 자신들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진지하면서도 당찬 목소리로 본회의장을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채웠다. 인솔 교사는 “공동체 의식을
김민석 국무총리는 17일 "삼성전자 파업으로 국민 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정부는 국민 경제 보호를 위해 긴급조정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대응 수단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삼성전자 파업 관련 대국민담화에서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앞두고 오는 18일 사후 조정을 재개한 것을 두고 "정부는 이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한 뒤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동시에 분명히 말씀드린다. 18일 교섭은 파업을 막을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며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대한법률구조공단 대전지부와 지난 14일 공단 회의실에서‘충청남도 금융복지 및 법률구조 연계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개인파산면책제도 이용 과정에서 겪는 시간, 비용, 절차상의 어려움 등 각종 부담을 대폭 완화하고, 신속한 채무조정과 법률구조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상호 협력 필요성을 공감함에 따라 추진되었다. 협약에 따라 충남신보의 금융복지상담센터로 상담한 공적 채무조정 신청자 중 개인파산면책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사전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