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대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6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약발표회를 열고, 포항을 산업 중심 도시에서 산업·기술·데이터·인재가 연결되는 ‘플랫폼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안 예비후보는 “이제 도시 경쟁력은 연결 능력에서 나온다”며 “철강과 제조 중심 산업도시였던 포항이 재도약하려면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이번에야말로 포항을 중심으로 한 동남권 출신 도지사가 나와야 한다는 ‘동남권 대망론’으로 세몰이에 나섰다. ‘동남권 대망론’은 포항을 중심으로, 차기 경북도지사는 동남권에서 나와야 한다는 주장이다. 동남권은 2025년 기준 인구가 약 100만 명에 육박하지만, 1995년 지방자치제 이후 단 한 차례도 도지사를 배출하지 못했다. 선거 때마다 인구가 많아 동남권 후보가 유리한 것으로 분석되지만, 과거에는 후보 단일화에 실패하며 표가 분산되면서 번번이 기회를 놓쳤다는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이강덕 예비후보가 “포항 성장 모델을 경북 전역으로 확산시키겠다”며 포항을 기반으로 한 지역 맞춤형 공약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17일 포항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포항시장 12년 동안 도시를 한 단계 성장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 전체의 발전 전략을 만들겠다”며 “경북도지사가 되면 포항을 미래 산업 거점 도시로 재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포항시장으로 첫발을 디뎠던 초심으로 돌아가 미래 50년을 준비하는 ‘포항 중흥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포항 지역 맞춤 공약 9개를 발표했다. 1호
박대기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3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을 대한민국 무탄소 산업수도로 만들겠다”며 SMR 소부장 허브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철강에 수소, AI 등을 결합해 미래 제조 생태계를 구축하고, 영일만항을 기반으로 글로벌 수출 전진기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박 예비후보는 “탈탄소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철강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려면 막대한 무탄소 전력 공급이 필수”라고 말했다. 그는 수소환원제철 전환 과정에서 기존 대비 5~6배의 전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김은혜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가 박대기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영상축사를 보내 응원했다.김 의원은 “박대기 예비후보와 함께 대통령실에서 일을 했었다”며 “국회에서 정책과 정치를 오랜 기간 봐 왔다”며, “대통령실에서 국정운영을 함께 참여하며 그가 느낀 경험과 관록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박 예비후보의 캠프 이름이 “다시 뛰자 포항! 다뛰포”라고 소개하며, “포항을 향한 그의 절박한 마음과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또 김 의원은 오늘 개소식이 “포항을 다시 뛰게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경북 포항을 찾아 경북이 대한민국 제조업의 핵심 거점임을 강조할 계획이다.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초청으로 이날 오후 2시 포항시 포은홍해도서관에서 지역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11번째 K-국정 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설명회에서는 정부의 주요 국정 성과와 올해 국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총리실은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포항을 수소와 철강, 신소재 특화지구로 육성해 나가고 수소 환원 제철 상용화 등을 통해 철강 산
경북테크노파크는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대응에 발맞춰, 구미·포항을 양대 거점으로 하는 ‘제조AX 혁신 휴머노이드 로봇 특화단지’ 조성에 기관 역량을 집중한다.이번 특화단지는 제조업 현장의 인력난과 생산성 한계를 해결하기 위한 AI 기반 제조전환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결합한 전략 프로젝트로, 경북은 구미·포항을 중심으로 한 제조·실증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가 차원의 로봇 산업 거점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경북테크노파크는 ▲지역 로봇 및 제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사교육비 증가와 지역 고교의 대학 진학 실적 약화 등으로 공교육 경쟁력이 흔들리고 있는 포항의 교육 현실을 개선하고, 지역 대학과 연계한 교육 지원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포항을 지방 최고의 교육명문 도시로 조성하겠다는 교육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포항은 우수한 대학과 산업 기반을 갖춘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공교육 경쟁력이 점차 약화되면서 학부모와 학생들의 교육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연령대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욱 기자 =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사교육비 증가와 지역 고교의 대학 진학 실적 약화 등으로 공교육 경쟁력이 흔들리...
국제 철인3종대회·복합체육컴플렉스 조성…글로벌 스포츠 관광도시 구상 철 산업유산을 문화예술로…‘Steel Art City 포항’ 프로젝트 추진 방사광가속기 기반 ‘신광(神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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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경기북부 수계 20곳 생태독성 실태조사 실시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경기북부 주요 하천의 수질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3월부터 분기별로 ‘경기북부 수계 생태독성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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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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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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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경북 학생 월평균 사교육비 32만9천 원…전국 두 번째로 낮아”
경상북도교육청은 12일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서 경북 지역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32만9천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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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안산 시대교체 위해 앞장서서 땀 흘리며 헌신하겠다" 다짐
더불어민주당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찐캠프'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들어갔다.김철진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안산 선거사무소에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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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소상공인 임대료 "최대 70만 원 지원"
하동군이 경기 침체와 고정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임대료 지원사업을 신청 받는다.이번 사업은 임대료 부담을 완화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상권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규모는 소상공인 200여 개소이며, 신청 대상은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하고 점포를 임차해 사업자등록증 상 등록일로부터 6개월 이상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관내 소상공인이다.특히, 2024∼2025년 수혜자도 올해 재신청이 가능하다. 단,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 후 잔여 예산이 있는 경우 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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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 "감점 대상 전국 90명...예외 적용 어렵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패널티를 받은 후보자에 대한 구제 방안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정 대표는 지난 16일 전국 시·도당위원장협의회 연석회의에서 전국에 감산 적용 대상자가 90여 명인데, 대선·총선 공헌이나 당 기여도를 이유로 예외를 적용하는 것을 어렵다고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표는 이날 비공개 회의에서 감산 적용은 본경선 뿐만 아니라 결선 투표에도 적용되는 점에서, 이를 예외로 할 경우 자칫 순위 자체를 바꾸는 핵심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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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주상복합용지의 개발 여건을 개선해 재매각한다고 18일 밝혔다.해당 용지는 2019년 9월 첫 매각 이후 이번에 16번째 공개 입찰이 진행된다.입찰 가격은 1㎡당 412만원으로 기존 440만5000원보다 28만5000원이 낮아졌다. 이에 따라 총 예정 가격은 855억9796만원에서 800억5984만원으로 하향 조정됐다.제주시는 주상복합용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허용 용도에 더해 문화 및 집회시설, 업무시설, 관광휴게시설(야외음악당·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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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받았는데 간첩...공안당국, 불법 인권침해 자행"
국가 공안기관에 의해 자행된 제주 출신 간첩조작 사건으로 90명의 피해자가 확인됐다. 피해자 대다수는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제주도는 제주대안연구공동체에 의뢰해 제주도민의 간첩 조작 피해 실태를 조사한 결과, 1961년부터 1987년까지 38건에 피해자 90명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피해 사건 내용은 일본 방문이나 취업 등 일본 관련이 92.2%를 차지했고, 나머지 7.8%는 월북·찬양 조작 사건이다.피해자 연령은 20~40대가 81.1%로 가장 많았고, 직업별로는 노동자와 농어업 종사자가 61.1%를 차지했다. 학생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