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취임식 직후 장마 대응 점검에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가 1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호우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장마철 도민 안전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위 지사는 이날 취임식 직후 재난상황실을 찾아 대처상황을 보고받았다.이 자리에서 위 지사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응한다는 원칙으로 현장의 작은 위험도 놓치지 말고,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책임감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제주지역에는 전날
위메이드가 창업자 지분 매각 공시 직후 증시에서 강하게 반응했다. 박관호 의장의 보유 지분 39.33%가 홍콩 소재 투자 플랫폼 네오펄스로 넘어가면서 최대주주 변경과 중국 게임·IT 기업과의 협력 구상이 동시에 부각됐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이날 오전 10시4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85% 오른 2만5100원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매각 소식이 전해진 뒤 개장 직후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급등세를 보였다.계열사 주가도 같은 시간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위메이드맥스는 29.94%, 위
선거에서 승리하며 용인시 역사상 처음으로 재선 시장에 오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당선 직후 곧바로 공식 업무에 복귀해 시정 운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시민의 대변인’으로 철저한 일과 성과 보답 약속 이상일 시장은 복귀 첫날인 4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정말로 큰 책임감과 중압감을 느낀다”며,
2026년 6월 4일 새벽, 대구의 밤은 좀처럼 잠들지 못했다.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로 꼽힌 대구시장 선거는 개표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초접전 양상으로 진행됐다. 투표 종료 직후 발표된 방송 3사 출구조사.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 49.9%,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 49.1%. 불과 0.8%포인트 차이. 양
12일 오전 9시5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M15X 2층 가스룸에서 불이 났다가 자체 진화됐다.화재 발생 직후 M15와 M15X에 있던 직원 약 2500명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화재가 난 곳은 불소 가스를 다루는 것으로 알려졌다.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소방당국은 가스 누출 여부 파악을 위해 감식반 2명을 투입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3일전
인천문화재단과 인천화교협회가 공동 주최한 학술회의가 〈인천화교의 역사와 자료〉를 주제로 26일 오후 한국근대문학관 다목적실에서 열렸다.학술회의에는 김태웅 서울대 역사교육과 교수가 기조강연하고 배성수 인천시립박물관 전시교육부장, 주희풍 인천화교협회 부회장, 김희신 상명여대 역사콘텐츠전공 교사가 각각 주제발표했다.이어 강옥엽 인천시사편찬위원회 위원을 좌장으로 김종호 서강대 동아연구소 교수, 손민환 부평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장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열렸다.김태웅 교수는 1882년 임오군란 직후 청국 군대와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14일 서명될 것임을 밝혔다.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 트루스 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 전쟁 종전 및 비핵화 등을 위한 이란과의 합의가 14일 서명될 예정이다”라며 “서명 직후 호르무즈 해협은 모두에게 개방된다”고 발
세종소방본부가 8일 북부소방서에서 119구급대원 및 상황관리요원 31명을 대상으로 응급분만 및 소아응급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세종소방본부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지역사회 보건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해 협력하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소아환자 초기평가 및 상황별 응급처치 △분만단계별 응급처치 △출산 직후 신생아 평가법 등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용수 본부장은 “영유아 비율이 높은 도시 특성에 맞춰 구급대원들의 전문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
지난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에 지정됐던 아산시가 올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재난대응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침수 취약시설 정비와 대응체계 개선, 실전형 훈련까지 마치며 재난관리의 중심을 복구에서 예방으로 전환하고 있다.지난해 아산시는 기록적인 폭우로 주택 360세대와 소상공인 412개 업체가 피해를 입었고, 공공·사유시설 피해액은 260억 원에 달했다. 정부는 아산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수해 직후 아산시는 ‘선 조치, 후 정산’ 원칙 아래 응급복구에 나섰고, 이후 784억 원 규모의 복구계획을 수립해 방재 성능을
1주전
1953년은 격변하는 환경을 견뎌내야만 하는 대한민국이었다. 전쟁 중임에도 조선은행권 발행을 중지시키고 100圓을 1圜으로 교체하는 작업이 있었다. 전쟁 직후 한국은행을 빼앗겼어도 다행히 은행 창고에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제조해 쌓아 둔 돈을 북한군들이 쓰지 않아 화폐 교환을 진행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뜨거운 여름으로 치닫기 전인 7월 23일. 1,129일의 기나긴 전쟁이 책상 앞에서 적은 몇 개의 글자로 끝이 났다. 모든 것이 이제는 제자리로 돌아갈 차례였다. 피난을 갔던 대통령과 국회도, 각 부처와 국가 기관도 속속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영훈 의원, 제13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 선출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첫 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이 선출됐다.제주도의회는 1일 제45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송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제13대 의회 첫 본회의에서 진행된 의장 선출은 45명 전체 의원이 추천하는 의장 후보자의 이름을 기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송 의장은 전체 45표 중 40표를 득표하며 의장에 선출됐다.송 의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무한한 영광에 앞서 제 마음속 깊이 다가오는 것은 무거운 책임감"이라며 "지금 제주의 현실과 팍팍한 도민의 삶을 직시하면, 제 어깨 위에 놓인 이 책임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재용 서해구청장 취임 첫날 행보는 도로개설 현장방문... 서해구, 민선9기 초대 구재용 서해구청장 취임
인천 서해구는 1일 구재용 서해구청장이 취임과 함께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재용 청장은 첫 일정으로 서해구와 부평구를 잇는 ‘장고개로 도로개설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장고개로 도로개설사업은 서해구 가좌동과 부평구를 연결하는 총연장 1,380m 규모의 교통 인프라 사업이다. 완공 시 출퇴근 시간대 교통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1대 검단구의회 첫 의장단 구성... 본격적인 의정활동 시작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가 7월 1일 제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대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며 역사적인 의정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임시회는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검단구의회의 최초 회기로, 초대 의장단을 구성하고 검단구 출범과 동시에 필요한 자치법규와 예산을 확정한 첫 회의라는 점에서 역사적 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릴리, 세이야 코마츠 신임 대표이사 선임
한국릴리는 세이야 코마츠를 한국릴리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세이야 코마츠 한국릴리 신임 대표이사는 일라이 릴리 앤드 컴퍼니 본사에 채용 담당자로 입사한 이후 일본과 미국에서 영업, 마케팅, 사업 혁신, 조직 운영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경험해온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다. 미국 브리검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택스' '정부24' 등 발급 중단 상태 '납부' 등 일부 서비스는 복구
행정안전부는 1일 오전 9시부터 지방세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에 장애가 발생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지방세 업무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현재 각 지방정부의 민원창구와 무인민원발급기, 위택스, 정부24 등에서 지방세 신고, 신청, 제증명 발급이 모두 중단된 상태다. 단, 납부 등 일부 서비스는 복구돼 정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