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지역 주민들이 사업 추진 지연에 따른 재산권 침해를 호소하며 구체적인 보상 일정 확정과 피해보상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6일 의성군과 이주대책위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비안만세센터에서 열린 주민소통 간담회에는 최유철 의성군수를 비롯해 김수문 경북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국회의원은 19일 ‘제2용서고속도로’ 사업이 국토교통부 업무 지연으로 규정상 기한을 초과해 20개월 표류됐다고 지적하고 지연에 대한 감사를 요구했다.
연세대 의료원의 사업 추진 지연으로 송도 세브란스병원 공사기간이 촉박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준공기한을 2028년11월로 못 박고, 공기 지연에 따른 책임과 비용까지 새 시공사에 부담시키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8시간전
신상진 성남시장이 경기도의 부시장 인사 지연에 대해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직접 겨냥하며 조속한 인사를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성남시가 시의회를 통과한 ‘청년기본소득 조례안’에 대해 재의를 요구하며 성남 지역 정가가 경색 국면에 접어들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국회의원이 공개적으로 제기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론이 김민석 당대표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로 번지고 있다. 대법관 제청 지연에 이어 서면 제청과 내란·국정농단 사건의 전원합의체 회부 논란까지 겹치면서 사법부를 둘러싼 여야 충돌도 거세지는 양상이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현장·민생중심’ 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12시간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추석 연휴를 맞아 주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생활 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서구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재난․안전, 환경, 의료 등 31개 과제를 중심으로 명절 전 사전점검과 정비를 강화하고 연휴기간에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사건․사고와 생활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보행환경 조성에 힘을 쏟는다. 지난 폭염으로 도심 일부 보행로의 예초 작업 지연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석 전까지 마륵복개로
TYM이 벼 수확이 이르게 시작되는 강원 철원에서 ISEKI 콤바인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이동 서비스 캠프를 운영한다.벼 수확철에는 콤바인 가동이 짧은 기간에 집중되는 만큼 작업 중 고장이 발생하면 수확 지연에 따른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TYM은 이를 고려해 철원 플라자를 거점으로 이동 서비스 캠프를 마련했다. 철원군은 지난달 24일 올해 첫 벼 베기 행사를 열었을 만큼, 인근 지역보다 수확이 이르게 시작되는 곳이다.이번 캠프는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진행된
늦은 밤 항공기를 타고 제주에 도착한 도민과 관광객들이 시내로 이동할 교통편을 구하지 못해 공항에서 발이 묶이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이에 따라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지시하면서 고질적인 ‘심야 교통난’이 해소될지 주목된다.10일 제주도에 따르면 위성곤 지사가 지난 9일 오후 10시30분쯤 제주국제공항을 찾았다. 마지막 항공편이 도착하는 심야시간대 시내로 이동할 교통편을 구하지 못하는 이용객들의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기 위해서다.위 지사는 도청 국·과장, 자치경찰단 등과 함께 공항 1
국내 증시의 변동성을 키운다는 지적을 받아온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 시장이 유동성공급자에 대한 기본 인력 기준조차 없이 방치된 것으로 나타났다.일부 증권사에서는 전담인력 1명이 하루 1000만좌가 넘는 거래를 담당하고 있어 시장 급변 시 괴리율 관리 부실 및 헤지 지연에 따른 투자자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의원이 금융투자협회로부터 제출받은 ‘증권사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LP 호가 관리 현황’에 따르면, 국내 상장된 16개 단일종목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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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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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민은 봉골레 RM은 고추장… BTS ‘아리’ 원픽의 끝은? (2편)
1편에서 팔도와 hy가 BTS와 함께 기획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의 후추라볶이컵과 트러플불고기컵, 듀얼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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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성료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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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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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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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 용문~홍천 광역철도 연계 발전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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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가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 마련에 힘을 보태며 철도 개통 이후 홍천의 미래 성장전략 모색에 나섰다.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과 최진현 부의장, 황경화·이영복·차학준·박순복 의원은 15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열린 ‘홍천 광역철도 포럼’에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홍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광역철도와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철도 및 지역발전 분야 전문가와 주민 등이 참석해 광역철도를 활용한 홍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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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연대 “에너지자원공사 본사 울산에 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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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화시민연대와 개인택시복지협동조합은 1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를 위한 범시민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방안에 따라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 등 울산 소재 공공기관이 흔들릴 수 있다”며 “산업 침체에 이어 공공기관까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다면 울산 경제가 또다시 타격을 입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에너지자원공사의 본사는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울산에는 S-OIL과 SK에너지 등 정유사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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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중국의 ‘AI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표준’, 한국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편집자주: 중국 현지 매체가 사용한 ‘세계 최초’는 AI 알고리즘으로 뇌전도 신호를 후처리하는 BCI 의료기기의 데이터세트 품질표준이라는 제한된 범위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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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계파 갈등’ 다시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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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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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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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신정상가시장과 수암상가시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