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섬 주민들의 이동권 확대를 위해 추진했던 서해5도 여객선 야간운항이 오는 20일부터 시행된다.백령·대청·소청·대연평·소연평 등 서북권역 서해 5도 주민과 관광객의 이동권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던 여객선 야간운항 규정이 확대되면서 섬 이용객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안개 등으로 여객선 운항이 장기간 통제될 경우 서해5도인 서북도서 주민과 관광객을 원활하게 수송하기 위해 여객선의 야간운항 금지를 일부 완화해 개정된 「서북도서 선박운항 규정」을 오는 20일자로 발령한다고 15일 밝혔다.인천해수청은 해군2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주운항관리센터는 8일 해안초등학교 학생 10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객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해양 안전에 대한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이론 위주의 전달을 벗어나, 여객선 이용 시 필수적인 안전수칙과 비상상황 대처법을 쉽고 직관적으로 체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학생들이 실제 여객선에 탑승해 교육을 받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여객선 재난 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적 예방에 초점을 맞춘 이날 교
독도 관광을 마치고 울릉도로 돌아오던 여객선 독도드림호가 부두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객 1명이 경상을 입었지만 대형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중부뉴스통신 =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기도가 안산시 대부도-풍도-육도를 오가는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인 여객선 ‘서해누리호’의 운항 횟수를 오는 24일부터 하루 2
인천시가 도서지역에서 근무하는 직업 군인과 경찰·소방공무원, 공중보건의를 대상으로 여객선을 15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아이-바다패스'를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연평도를 방문한 뒤 박찬대 시장에게 장병들의 여객선 운임 부담 완화를 공개 요청한 데 따른 후속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김우성 의원이 21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해양항공국 주요업무보고에서 이한남 해양항공국장을 상대로 여객선 운임 지원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집중 질의했다.이날 질의는 인천시가 재정난 타개를 위해 세출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전국 최초로 도입해 대통령 표창까지 받은 ‘i-바다패스’마저 재검토 대상에 오른 상황에서 이뤄졌다.인천시는 인천e음 캐시백 중단에 이어 올해 여객선 지원사업 예산 161억 1천830만 원이 이달 말 소진될 것으로 나타나 타 시·도민 지원 축
6일전
인천시는 예산 조기 소진에 따라 오는 7월 25일 00시부터 타시도민을 대상으로 한 「인천 i 바다패스」여객선 운임 지원 사업을 종료한다.「인천 i 바다패스」 시행 이후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관련 예산이 조기에 소진된 데 따른 것이다.시는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위해 불가피하게 결정했다고 설명했다.다만, 섬주민, 인천시민, 출향민·연고자, 군 장병 면회객에 대한 운임 지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시는 여객선 유류할증료 폭증과 이용 수요 증가 등이 맞물
애월~진도 항로에 카페리 여객선이 2028년 취항할 예정이다.26일 제주도에 따르면 씨월드고속훼리㈜가 애월~진도에 항로 개설 신청을 하면서 2028년 취항을 준비 중이다.이를 위해 제주도는 국비 70억원을 들여 애월항에 여객터미널을 신축한다. 또 길이 150m의 선석을 175m로 확대한다.전라남도와 진도군도 여객선 입항 준비에 나섰다. 진도항의 수심은 6.5m로 대형 여객선 입항 기준인 6.67m로 수심을 높이기 위해 준설 공사에 나선다.신규 항로가 개설되면 애월·한림·한경·대정 등 서부지역의 농산물과 감귤은 물론 돼지고기, 양식광
1주전
인천 서북도서인 서해5도 여객선 야간 운항 규제가 39년 만인 20일 풀리면서 섬 주민과 관광객들의 이동권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그동안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대연평도, 소연평도 등 서북도서는 안보 특수성으로 인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여객선 야간 운항이 금지된 해역으로, 오전 기상 악화시 오후에 날씨가 개더라도 일몰 시간에 묶여 운항이 제한되는 일이 잦았다.이로 인한 편도 4시간이 소요되는 인천~백령 항로의 지난해 결항일이 71일에 달할 정도로 섬 주민과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그동안 인천시,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해군,
“서북 도서 여객선 야간 운항이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과 편리한 이동,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합니다.”20일 서해5도 여객선 야간 운항 제한이 39년 만에 완화된 가운데 인천시가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이날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개최된 기념식에는 남영희 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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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사회적경제조직 대상 ‘AI활용 마케팅 교육’ 성료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답십리동에 위치한 DDM일자리발전소 교육장에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7월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회차별 2시간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기초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실습을, 심화반에서는 브랜드 채널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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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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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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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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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의 기억에서 미래 관광으로…강원도, 폐광지역 체류형 관광 새 판 짠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폐광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하나의 관광자원으로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단순한 관광객 유치에서 벗어나 지역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관계인구를 확대하는 새로운 관광 전략으로,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가 석탄산업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미래 관광자원으로 재해석하며 폐광지역의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태백·삼척·영월·정선을 하나의 관광벨트로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육성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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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01조 관세 시행…대구·경북 대미 수출 영향은 ‘제한적’
미국이 최근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한국을 포함해 60개국에 신규 관세를 부과한 가운데 지역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27일 발표한 ‘미국 무역법 301조 관세 시행과 대구·경북 대미 수출 영향 점검 긴급 리포트’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