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이 군민 누구나 차별 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최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평생학습 실무협의회’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실무협의회’를 잇달아 개최하고 운영 성과와 하반기 추진 방향,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평생학습 실무협의회에서는 2025년 운영 성과와 올해 주요 사업계획, 제4차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실무협의회에서는 장애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2027년 공모사업 추진, 충
김석희 기자 = 강릉교육지원청은 7월 23일 강릉 메이플비치 연수실에서 강릉권역 6개 교육지원청과 7개 시·군청 보육업무 담당자가 참여하는 ‘
중부뉴스통신 = 안성시가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촘촘히 보호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견고히 구축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시는 지난 7월 30일 관내 12개 사례
중부뉴스통신 = 울산 동구는 7월 28일 청소년 문화공간 ‘틈 1219’에서 2026년도 상반기 혁신교육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혁신교육 실무협의회는 교육청 담당
중부뉴스통신 = 산업통상부는 7월 22일 14시 정부세종청사 15동 107호 대강당에서 권역별 지방정부가 참석하는 '성장엔진 육성계획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다음 달부터 중소선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의 수준 진단과 컨설팅, 현장 실증에 본격 착수한다. 중소선사의 AI 전환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선박 스마트화 진단을 처음 도입하고 해양산업 특화 대규모 언어모델 개발도 추진한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22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SK해운, 현대LNG해운 등 중견선사를 비롯해 중소선사 16개사와 해양 AI 공급기업, LG AI연구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해양산업 AI 전환 실무협의회'를 개최했
‘더 모아 충주’를 지향하는 충북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가 22일 충주컨벤션센터에서 노사민정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중앙정부의 새로운 노동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이를 충주지역 사회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노사민정 관계자를 비롯해 실무협의회 위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내 사회적 대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제를 논의했다.특히 발제자로 초청된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대외협력실 이길모 전문위원은 정부의 주요 노동정책 기조와 사회적 대화 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7일 사고손상감시시스템 고도화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데이터 기반의 사고예방 정책 수립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사고손상감시시스템 실무협의회 위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계획과 주요 기능 구현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 마련에 뜻을 모았다.사고손상감시시스템은 2008년부터 도내 6개 응급의료기관과 28개 119구급대가 참여해 사고 손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시스템으로, 사고 예방 정책 수립에 활용되고 있다.특히 해당 시스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 7월 23일, 24일 이틀간 부산 호메르스 호텔에서 ‘수산·해양 U-Belt 협의체 발족식 및 제1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국립부경대를 비롯, 강원대학교, 국립군산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 전남대학교, 제주대학교 등 전국의 수산·해양 분야 특성화 6개 국립대의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사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공동의제 발굴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6개 대학은 지난 5월 13일 체결한 ‘해양수산 특화 초광역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에 이어
함양군은 지난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와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함양발전포럼 확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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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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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현 칼럼] 사회정서교육, 학교의 삶 속으로 들어가라
최근 사회정서교육이 세계적인 교육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OECD는 사회정서역량이 학업 성취뿐 아니라 건강과 웰빙, 대인관계, 시민성, 미래의 삶과 밀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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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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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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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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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감독도 못 막아…UNAM, 원격 입시 시험 사실상 무효화
멕시코국립자치대학교 UNAM이 AI 감독 원격 입시의 공정성 논란 끝에 약 5만8000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대면 재시험을 치르기로 했다. 3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이번 재시험은 올해 시험으로 입학 대상이 된 지원자뿐 아니라 2021년 이후 각 전공의 최소 합격선 기준으로 입학 가능권에 드는 지원자까지 적용된다.문제가 된 시험은 UNAM이 올여름 처음 전면 원격으로 시행한 학부 입학시험이다. 학교는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수주간 약 16만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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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후원 '씨네숲', 서울숲서 청소년 영화 상영회 개최
경북 봉화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단편영화가 서울 도심에서 시민들과 만나 지역과 수도권을 잇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영풍은 청소년 영화창작 지원 프로그램 '씨네숲'을 통해 창작 경험을 공유하고 문화예술 교육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영풍은 지난 1일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숲 커뮤니티센터 내 영풍문고 서울숲점에서 '씨네숲' 특별 상영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씨네숲 1기와 2기 참가 청소년 8명이 참석해 1기 완성작 '민낯의 미소'와 2기 완성작 '그날 밤 그 집에서'를 상영하고 시민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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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법 표결 열쇠 60표…막판 난항 속 통과 가능성 30%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를 정비할 핵심 법안으로 꼽히는 클래리티 법안이 의회 휴회를 앞두고 막판 협상에 돌입했지만, 실제 연내 통과 가능성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상원은 휴회 전 남은 일정 안에 법안 처리를 추진하고 있지만, 표 계산과 핵심 쟁점 조율이 변수로 남았다.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미 상원은 8월 휴회 전 마지막 일정인 7일까지 클래리티 법안 처리를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이날 공개된 본회의 일정에는 해당 법안이 아직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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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충전·대용량 잡았지만…실리콘 카본 배터리의 '치명적' 약점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 문제의 대안으로 실리콘 카본 배터리가 주목받고 있다. 아너, 오포, 샤오미 등 중국 제조사들이 해당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도 최근 공개한 새 폴더블 스마트폰 시리즈에 실리콘 카본 배터리를 채용했다. 핵심은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의 한계 보완이지만, 해결해야 할 숙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지난 1일 엔가젯에 따르면 일반적인 리튬이온 배터리는 양극, 음극, 전해질로 구성되는데 현재 스마트폰 배터리의 음극에는 주로 흑연이 쓰인다. 배터리 전문가들은 지난 20여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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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조명 전환에 '더 밝아진' 전조등, 맞은편 운전자는 고통
자동차 전조등이 최근 20년 사이 더 밝고 더 하얀 빛을 내도록 바뀌면서, 야간 맞은편 운전자에게 주는 눈부심도 함께 커졌다. 3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는 전조등 기술 변화와 규제, 사고 통계를 바탕으로 이런 흐름을 짚었다.핵심 배경은 할로겐에서 LED, 고강도 방전램프, 적응형 조명으로의 전환이다. 과거 할로겐 전조등은 조사거리와 효율이 떨어졌지만 빛이 비교적 부드럽고 따뜻했다. 반면 최신 전조등은 더 작은 광원에서 훨씬 많은 빛을 내고, 색온도도 주광색에 가까운 차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