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이 출국 직전 공항에서 진행하던 숙박 부가세 환급 절차를 호텔 체크인 과정에서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가 도입됐다.로드시스템은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바탕으로 호텔 프런트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여권 정보를 인증하고 환급금을 선불카드에 충전하는 방식의 택스리펀드 서비스를 적용했다고 밝혔다.서비스는 여권 인증, 환급 대상 조회, 선불카드 충전 등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관광객이 호텔 프런트에 여권을 제시하면 시스템을 통해 환급 대상 여부와 금액을 확인하고, 산정된 숙박 부가세 환급액을 ‘트리패스’ 카드에 충
종합 건설사 IPARK현대산업개발이 미아9-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하며 2988억2130만원 규모를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는 미아9-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며, 계약 수주일은 2026년 9월 15일이다. 판매·공급 지역은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 137-72번지 일원이다.이번 계약금액 2988억2130만원은 총 계약금액 6357억9000만원 중 당사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부가세 제외 기준이다. 최근 매출액
19시간전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대상이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정기 세무조사 결과로 총 84억7800만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법인세 및 가산세가 11억6200만원이고, 부가가치세 및 가산세가 73억1600만원이다.회사측은 "지난 6월 22일 정기 세무조사 결과에 따른 결과통지서를 수령했다"면서, "재발방지 위해 조세법령을 준수하겠다"고 밝혔다. 1956년 1월에 설립된 대상은 식품 및 소재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식품사업은 '청정원' 및 '종가' 브랜드를 중심으로 장류, 조미료류, 서구식품, 편의식품, 신선식
RF 토탈 솔루션 기업 센서뷰가 한화시스템과 사우디 수출용 배열안테나조립체 등 4건의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계약명은 '사우디MSAM-II MFR_배열안테나조립체 외 3건계약'으로 기재됐다. 계약금액 총액은 27억6480만원이며, 이는 센서뷰의 최근 연결매출액 대비 14.54%에 해당한다. 계약은 원화 계약이며 부가세 제외 금액으로 명시됐다.계약기간은 2026년 8월 18일부터 2030년 4월 17일까지이며, 계약일자는 2026년
조경 시설·공사 기업 자연과환경이 CJ대한통운을 계약상대방으로 경기 남양주시 소재 CBRE IM NLC 물류센터 신축공사 중 PC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계약 내용에 따르면 계약금액은 부가세 별도 93억7500만원이며, 회사의 2025년도 연결기준 최근 매출액 373억원 대비 25.1% 수준이다. 계약 상대방인 CJ대한통운의 최근 매출액은 12조2847억원으로, CL사업·택배사업·글로벌사업·건설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다. 회사와 최근 3년간 동
종합 건설 회사 대우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천호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부가세 제외 기준 3720억1143만원이며, 이는 2025년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8조546억원 대비 4.62%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 해당 기업이다.판매·공급지역은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 467-61번지 일대로 기재됐다. 공사 개요는 지하 5층부터 지상 40층 규모의 8개동 747세대 및 근린생활시설이다. 계약기간은 실 착공일로부터 56개월이며
드라마 제작사 아센디오가 경남제약으로부터 서울 중구 신당동 소재 토지·건물을 131억369만원에 양수하고 소유권이전 등기를 완료했다고 21일 공시했다.양수 대상은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동 160-14 외 2필지 및 건물이다. 양도인은 경남제약이며 양수금액 131억369만원은 부가세 및 제세공과금, 수수료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매매계약서상 계약금액이다.거래 진행 일정에 따르면 성운회계법인이 2026년 6월 22일부터 2026년 7월 7일까지 외부평가를 수행했고, 이사회 결의와 주요사항보고서
올해 1~7월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 상태를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 적자가 64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세수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조원 개선되면서 2021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작은 적자 규모를 기록했다.기획예산처가 11일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2026년 9월호'에 따르면 올해 1~7월 누계 총수입은 456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1조1000억원 증가했다.국세수입이 274조원으로 1년 전보다 41조4000억원 늘어난 것이 총수입 증가를 이끌었다. 세목별로는 소득세가 12조2000억원 증가
종합 건설 회사 대우건설이 한국서부발전과 공주 천연가스발전소 주기기 및 부속설비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공사수주이며 계약명은 '공주 천연가스발전소 주기기 및 부속설비 구매'다. 계약금액은 부가세 제외 2096억5753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60%에 해당한다. 대우건설은 대규모법인에 해당하는 것으로 명시됐다.계약상대는 한국서부발전이며 회사와의 관계는 기재되지 않았다. 판매·공급 지역은 충청남도 공주시 이인면 만수리 산 37-7이다.계약기간은 2024년 2월
서울교통공사가 도시철도 건설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 영세율 유지를 촉구하고 나섰다.정부 세제개편안에 따라 도시철도 건설용역에 적용해 온 부가가치세 영세율이 종료될 경우 노후시설 개선 등 안전투자를 위한 재원 확보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이유다.도시철도 건설용역 부가가치세 영세율은 시공사에 지급하는 공사비에 세율 0%를 적용하는 조세특례로 그동안 3년 단위로 적용기한이 연장돼 왔다. 해당 제도가 종료되면 일반세율 10%가 적용된다.특히 도시철도 여객운송용역은 면세사업에 해당해 관련 사업을 위해 지출한 부가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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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9일 경북지사·경남지사·경주공장과 합동으로 울산항 내 사료원료 하역·보관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센트럴터미널코리아, 동일로엑스, 씨제이대한통운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사일로·야적장의 보관관리 및 청결 상태 ▲보관 원료의 발화·부패 여부 ▲항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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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열흘 넘게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녹취록 공개를 이어가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이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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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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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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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체크]김승원, "치료제?...문과라서 난 몰라"...한동훈 .검찰 수사자료 유출 논란도
핵심 요약●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민원과 가족 사회적협동조합 채용·운영, 검찰 수사자료 유출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김 후보자는 신약 관련 연락을 통상적인 고충 민원 전달이었다고 해명하고 가족 특혜 의혹도 부인했으며, 공소취소를 지휘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러나 증인과 참고인을 통한 교차 검증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민원 전달이 행정절차에 미친 영향, 가족 채용·기관 지정 과정, 검찰 자료의 취득·유출 경로 등은 청문회 이후에도 확인 과제로 남았다.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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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진 다비육종 회장, 서울대 농생대 공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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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이 지난 15일 농학 120년과 서울대학교 개교 80주년을 맞아 미래 농업을 이끌 새로운 발전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에서 윤희진 ㈜다비육종회장이 산업분야 공로상을 수상했다. 서울대 농생대는 이날 교내 대강당과 중앙정원에서 ‘농학 120년 및 개교 80주년 기념행사’를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