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해안가 우량곰솔림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기 위한 산림청 주관 ‘해안가 우량곰솔림 종합방제사업’ 대상지로 상주은모래비치 해안숲과 송정솔바람해수욕장 해안숲
농업진흥지역 정책을 지정면적 유지에서 실제 경작과 생산기반 관리 중심으로 전환하고, 목표면적을 집단 우량농지의 ‘보전 하한’으로 설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논 중심 정책에서 소외된 밭작물과 임차농의 영농안정을 반영하고, 우량농지 전용에 대한 농지보전부담금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농지의 공공성 회복과 이용·보전·관리 방안 모색을 위한 국회 연속 토론회’ 제3차 토론회를 개최했다.채광석 농특위 농지제도개선TF 위원은 전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이 급증하는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비 보전 법제화를 촉구하고 나섰다.서울교통공사는 지난 7일 서울·부산·인천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과 함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무임수송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와 안정적인 재정지원 체계 마련을 요청했다고 어제 밝혔다.이날 6개 운영기관들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무임승차 증가와 도시철도의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건의문에는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 국비 보전 법제화 ▲국가·지방자치단체·운영기
발광다이오드 제조사 루멘스가 결손금 보전 목적의 무상감자 승인과 감사 선임을 안건으로 하는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11일 공시했다.이사회는 2026년 9월 11일 해당 사안을 결의했으며, 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11월 9일 오전 9시 루멘스바이오스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으로 기재됐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10월 8일이다.이번 임시주주총회에 상정되는 안건은 두 가지다. 제1호의안은 결손금 보전을 목적으로 한 자본감소(무상감
충북 오창에 본사를 둔 셀트리온제약은 8일 진천군 백곡천 일대에서 멸종위기종 황새의 서식환경 보호를 위한 생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백곡천은 셀트리온제약 진천공장에서 약 5km, 청주공장에서 약 17km 떨어진 사업장 인근 지역으로, 지역의 생태적 특성과 보전 필요성을 고려해 이번 활동 대상지로 선정됐다.셀트리온제약 임직원들은 이날 하천 주변에서 환삼덩굴과 같은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황새의 먹이 활동 공간과 서식환경을 정비했다.셀트리온제약은 생물종과 생태계, 유전적 다양성의 보전을 지속가능경영
우도 바다에 1000종 이상의 생물이 서식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제주시는 자연공원법에 따라 ‘우도 해양도립공원 자연자원 조사’ 용역을 완료하고, 우도 해양생태계의 과학적 현황과 보전 방안을 담은 종합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이번 조사를 통해 총 530종의 생물이 새롭게 확인됐으며 2019년 조사 결과를 포함해 우도 해양도립공원의 누적 생물 목록은 모두 1062종으로 늘었다.특히,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6종이 확인돼 우도 해양생태계의 높은 보전 가치가 재확인됐다.확인된 종은 검붉은수지맨드라미, 자색수지맨드라미, 흰수지맨드라미
기후위기 시대 제주숲의 변화와 미래를 살펴보고, 보전·복원·지속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는 ‘제3회 나무가치포럼’이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삼다홀에서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국민일보, 뉴시스 제주본부가 공동 주최하고 ICC제주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산지보전협회, 아시아산림협력기구 등 산림 분야 관계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석한다.포럼에서는 키르기스스탄의 혼농임업 탄소사업과 일본 사토야마의 산림관리 모델 발표 등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 숲의 보전과 활용,
제주시는 애월읍 유수암리 산 138번지에 있는 노꼬메오름의 생태계 복원과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해 고향사랑 지정기부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공모로 선정된 ‘곤충과 제주도롱뇽의 푸른 쉼터, 노꼬메’가 주관해 이달부터 내년 7월 말까지 1년간 총 1억원을 모금한다.노꼬메오름은 화산활동의 흔적을 간직한 독특한 지형과 완만한 능선을 갖춰 치유와 휴식의 공간으로, 최근 방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환경훼손 방지와 생물다양성 보전 필요성이 제기됐다.제주시는 지정기부 사업에서 마련된 기부금으로 노꼬메오름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지하수의 체계적인 보전·관리와 오염 예방을 위해 전수조사가 실시되는 가운데, 빠르면 9월 중 1차조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지하수 관정 5664공을 대상으로 벌이고 있는 이용실태조사가 7월 말 기준 3804공 67.2%를 진행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하수를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고 오염을 막기 위한 것으로, 제주도는 관정의 실제 이용현황과 시설 상태 등 허가 사항 전반을 점검하고자 지난 4월 용역에 착수했다.현장조사 과정에서 유량계와 단말기 이상 75건을 확인해 조치를 마쳤다
“공공주택지구 제척 시 지속가능한 ‘환경지킴이 공동체’ 만들어 보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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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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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추경 심사 돌입…재정 점검·청렴 의정 ‘두 토끼’
2회 추경안 심사 착수…재정 비상 상황 속 대형사업 실효성 점검 전체 의원·직원 청렴교육…공정·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경북 포항시의회가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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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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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서울시의원, “AI·디지털 역량이 소상공인 경쟁력”... 송파구 소상공인 교육 개강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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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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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14일 국회 인사청문회는 사법부 운영을 둘러싼 각 당의 주장을 김 후보자 '입'으로 끌어내는 분위기로 흘러갔다.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각을 세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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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종합사회복지관, ‘스마트한 인생2막: 시니어 노후 아카데미’ 성과발표회
충북 청주 오송종합사회복지관은 14일 국민연금 수급자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한 인생2막: 시니어 노후 아카데미’ 성과발표회를 열었다. 발표회는 지난 3월부터 6개월간의 교육과 활동을 돌아보고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며 서로의 도전과 성취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기본 활용부터 카카오톡, 사진·카메라, 네이버지도, KTX 예매, 캡컷, 인스타그램 등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비롯해 AI를 활용한 그림책 제작, 작가사진 촬영 등 다양한 교육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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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흥행 부진' 여수섬박람회, 공연·콘텐츠 보강하며 관람객 유치 '안간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개막 초기 흥행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관람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14일 여수섬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개막 당일인 5일 2만5417명을 기록한 후 6일 1만 251명, 7일 5778명으로 감소하며 관람객 확보에 비상에 걸렸다. 개막 당시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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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해양수련원, 제주분원 돌하르방 이름짓기 공모
충북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은 다음 달 11일까지 학생과 교직원 등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주분원 돌하르방 이름짓기 공모 이벤트’을 진행한다.이벤트는 제주분원 1층 로비에 설치된 돌하르방에 특색 있는 이름을 붙여 방문객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제주와 해양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희망자는 돌하르방에 어울리는 이름과 그 의미, 제안 사유를 적어 1층 로비 응모함에 제출하면 된다.제주분원은 상징성, 창의성, 대중성, 전달력 등을 토대로 심사해 당선작을 선정, 같은 달 14일 발표하고 당선작 제출자에게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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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2송정동 새마을남녀협의회, 반찬 전달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2송정동 새마을부녀회는 14일 추석을 앞두고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청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