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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진흥지역 목표면적 ‘보전 하한’으로…실경작자 지원 강화해야

농업진흥지역 정책을 지정면적 유지에서 실제 경작과 생산기반 관리 중심으로 전환하고, 목표면적을 집단 우량농지의 ‘보전 하한’으로 설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논 중심 정책에서 소외된 밭작물과 임차농의 영농안정을 반영하고, 우량농지 전용에 대한 농지보전부담금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농지의 공공성 회복과 이용·보전·관리 방안 모색을 위한 국회 연속 토론회’ 제3차 토론회를 개최했다.채광석 농특위 농지제도개선TF 위원은 전...
한국인삼협회가 글로벌 K-컬처 축제 ‘KCON LA 2026’에서 전 세계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국 인삼 알리기에 나섰다. 전통놀이와 SNS를 접목한 체험형 홍보를 통해 인삼의 친근하고 활기찬 이미지를 부각하며 미래 소비층 확보와 해외 인지도 제고에 힘을 실었다.한국인삼협회가 글로벌 K-컬처 축제인 ‘KCON LA 2026’에서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국 인삼의 우수성과 매력을 알렸다.한국인삼협회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CON LA 20
농어촌정책이 개별 사업과 시설 확충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의 삶과 지역의 필요를 중심으로 한 통합정책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나왔다. 특히 주민이 직접 지역계획 수립에 참여하고, 부처별로 흩어진 복지·돌봄·문화·일자리 사업을 생활권 단위에서 연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농어촌정책 패러다임 전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호남권, 강원·충청권, 영남권에서 세 차례 권역별 토론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토론회는 7월 8일 호남권을 시작으로 지난 5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홍콩 최대 식품 전문 무역박람회에서 약 2900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청주 제품은 바이어 시음회에서 호응을 얻어 200만달러 규모의 현장계약으로 이어졌다.농식품부와 aT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홍콩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통합한국관을 운영했다.홍콩무역발전국이 매년 개최하는 이 박람회는 홍콩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무역박람회다. 올해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미국 치맥페스티벌에서 K-소스와 스낵, 웰니스 제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을 운영하며 현지 소비자에게 K-푸드의 매력을 알렸다.농식품부와 aT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그레이트 파크 라이브에서 열린 ‘2026 치맥페스티벌’에서 체험형 한국식품 홍보관 ‘K-푸드 스테이션’을 운영했다.행사장에는 K-소스를 활용한 치킨과 맥주를
2000년과 비교해 재배면적 1/3토막8월 가락시장 거래물량 58% 원가 미달봄 저장배추 의존도 심화 수급 불안 가중여름배추 생산기반 유지·가격지지 대책 필요여름배추 생산 기반의 구조적 약화가 2010년 배추파동보다 큰 수급 대란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경고가 산지와 유통 현장에서 나오고 있다. 여름배추 생산면적은 2000년에 비해 1/3토막이 났고 생산량은 절반 가까이 쪼그라든 데다 올해 8월 원가 이하로 거래된 물량이 58%에 육박하면서 여름 배추 생산기반이 급속히 무너지고 있어서다.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9일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남구보건소·남부소방서·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
반도건설이 안전보건경영 실천을 위해 협력사 임직원의 안전문화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최근 극심해진 기후재난 대비 근로자 안전·보건 점검에 나섰다.이번에 진행한 안전문화체험교육은 현장에서 실시하는 교육과 별개로 반도건설과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6년 반도건설의 안전보건목표 추진 계획 중 ‘안전보건교육을 통한 현장 재해예방 역량강화’의 일환으로 기획했으며, 공사 진행 중인 고위험 공종이나 빈번하게 진행하는 주요 공종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교육 대상자는 현장소장과 관리감독자로 안전문화체험교육을 통해 안전문화 필요성과 사고 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내국세 20.79% 자동연동 방식을 폐지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미래교육과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현행 내국세 연동률 20.79%는 유지돼야 한다”며 “학령인구가 감소한다고 해서 교육재정 수요까지 같은 비율로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장미란씨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제주서부경찰서장 등 지휘라인 전원이 대기발령됐다.경찰청은 25일 공지를 통해 “제주서부경찰서에서 발생한 실종사건 허위 종결의 지휘 책임을 물어 제주서부경찰서 전·현직 서장, 형사과장, 실종팀장 등 4명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지휘감독 책임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 등 감찰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청은 “제주 서부경찰서장의 경우 사건이 최초 접수된 시점 당시 서장과, 현 서장 모두 지휘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밝혔다.경찰청의 이같은 조치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피지컬 AI 기업 카본식스는 로봇 안전 기술 기업 세이프틱스와 제조 현장 피지컬 AI 양산 적용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양사 기술을 결합해 AI가 로봇 작업을 학습하는 단계부터 안전 검증, 규제 대응, 실제 생산라인 적용까지 한 흐름으로 연결하는 통합 워크플로우를 구축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올해 실제 제조 현장에서 피지컬 AI 양산 적용 사례를 함께 만들 계획이다.카본식스는 AI 기반 로봇 매니퓰레이션 기술과 비정형 로봇 작업을 빠르
공정거래위원회는 25일 ‘2026년 상반기 경쟁제한적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하면서 6건 과제에 대한 개선에 합의했다고 밝혔다.올해 상반기에는 오랜 기간 구조적으로 경쟁이 제한돼 온 주정유통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등 분야에 무게를 뒀다. 주류제조사와 주정제조사 간 주정 직거래 허용량 추가 확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영업구역 변경·추가 활성화,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중소회계법인의 감사 가능 회사 범위 확대 등 사업자의 시장진입을 저해하거나 사업활동을 제약하는 경쟁제한적 규제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했다.주
한미약품이 로슈 그룹의 자회사인 제넨텍에 기술수출한 비만 치료 후보물질 HM17321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며 임상 1상 초기 단계에서 성사된 대형 계약에 국내 증권가는 한미약품의 가치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2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이 전날 제넨텍과 비만 및 제2형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대사질환 치료를 위한 차세대 신약 후보물질 HM17321의 독점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것을 높게 평가하며 목표가를 상향했다. 다만 이날 오전 11시 54분 기준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2.31% 내린 47만
인천시가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6곳을 최종 확정했다. 시는 선도지구를 중심으로 노후 주거 환경 개선과 미래형 스마트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검토에 나서자 농어업계가 농수산물 시장 추가 개방과 생산기반 약화를 우려하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와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지난 24일 국회 본청 계단에서 회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두 단체는 ▲CPTPP 가입 검토 즉각 중단 ▲농어업 생산기반 투자 확대 ▲통상조약 체결 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보고 의무화 ▲농어촌상생기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 신청자에게 10만달러가 넘는 수수료를 영구적으로 부과하는 규정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임시로 도입했다가 법원에서 불법 판
경남 도내 초등학교에서 배드민턴 선수로 뛰고 있는 5명이 ‘2026년 꿈나무선수’에 선발됐다. 이들은 24일부터 강원 인제군 인제다목적체육관과 인제체육관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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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분석] 롯데웰푸드's 어닝 서프라이즈…"H2 변수=해외 캐시카우·비용 환골탈태·내수·원가·날씨"
롯데웰푸드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표면적으로는 매출 1조 1,557억 원, 영업이익 64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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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신안산선 완공까지 시민안전 레이더 가동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시민,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신안산선 완공까지 공사 전 과정의 안전을 빈틈없이 살피는 ‘시민 안전 레이더’를 가동한다.시는 1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대표와 신안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시민안전 공동선언식’을 열고, 공사 전 과정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박승원 광명시장, 김광웅 시민 대표, 김대현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사업실장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신안산선 완공까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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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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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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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여성 대학(원)생 대상 단기 취업캠프 추진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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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정조준, 법인 고가주택 사적사용 세무조사 대상 오른 사례들....
국세청이 법인 명의로 취득한 고가주택과 회원권 등을 사주일가가 사적으로 이용하거나 허위 인건비·가공거래 등을 통해 법인자금을 빼돌린 혐의가 있는 50개 업체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국세청이 25일 발표한 ‘법인 보유 고가주택 등 사적사용 제1차 50개 업체 세무조사’에는 법인 명의의 고가주택을 사주일가에게 무상 제공하거나 주택 관련 비용을 법인 비용으로 처리하는 사례가 다수 포함됐다.특히 고가주택 취득과 사적 사용을 매개로 허위 인건비, 가공거래, 특수관계법인 간 부당거래 등을 결합해 법인소득을 축소하거나 법인자금을 유출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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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10억 원 이상 고액자산가 1년 새 80% 증가"
키움증권의 예탁자산 10억 원 이상 고액자산가 고객이 1년 새 80.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키움증권은 작년 7월 말과 올해 7월 말 고객 자산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25일 이같이 밝혔다. 같은 기간 30억 원 이상을 예탁한 고객은 약 90% 증가했으며, 전체 개인 고객 수는 813만 명에서 905만명으로 92만 명 늘었다.10억 원 이상 고객의 상위 보유 종목은 작년 7월 삼성전자, 네이버, SK하이닉스, 카카오, 두산에너빌리티 순이었으나 올해 7월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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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법인 보유 고가주택 등 사적사용 50개 업체 정밀 세무조사
국세청이 비업무용 법인 보유 고가주택의 사적사용과 관련해 50개 업체에 대한 정밀 검증에 착수한다.고가의 법인주택 전수에 대한 실태확인 결과, 전체 2639채 중 임대법인의 임대용 1157채와 직원 기숙사 등 업무용 385채를 제외한 1097채를 사주일가가 거주하거나 사적으로 사용한 사실이 확인되고, 또한 사적사용이 확인된 법인들의 신고내용 전반을 살펴본 결과, 대다수 업체들에게서 부동산 사적사용뿐만 아니라 사주일가에 대한 가공인건비 지급, 거짓 세금계산서 수수 등의 탈루행태가 확인됐기 떄문이다.이에 국세청(청장 임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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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AI 캠퍼스' 승부수...수업·연구실·행정까지 AI 입힌다
배충식 한국과학기술원 신임 총장이 'AI 캠퍼스' 구축에 시동을 건다. 전 교과목에 AI 활용 체계를 도입하고 신입생부터 창업교육을 실시한다. 기업과 함께하는 'AI 자율랩'을 확대하는 등 교육부터 연구·행정까지 대학 운영 전반을 뜯어고친다.배충식 총장은 지난 24일 취임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본이 강한 글로벌 혁신 선도대학' 비전 실현을 위한 실행과제를 공개했다.앞서 배 총장은 지난 10일 취임식에서 ▲모두의 AI ▲혁신적 연구·창업 ▲효율적이고 열린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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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눈높이 맞는 공모펀드 투자위험 안내 '펀드 핵심위험 표준안' 도입
’25년 해외 부동산펀드 전액손실 사태를 계기로 소비자 보호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사전예방적 보호방안으로서 공모펀드 신고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이에 금융감독원은 해외 부동산펀드의 설계·제조 단계부터 투자자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운용사 자체점검 및 위험 안내를 강화했고,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위험 안내를 위해 소비자 Blind Test 실시, '공모펀드 신고서 기재 개선 T/F' 논의 및 소비자단체 의견을 수렴해 ‘펀드 핵심위험 표준안’을 도입한다.(’26.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