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통신서비스 품질평가에서 품질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난 87개 지역·시설 가운데 79곳이 개선됐다. 다만 지하철 8개 구간은 여전히 품질이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2025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에서 전송속도가 느리거나 전파 신호 세기가 약한 것으로 확인된 87개소를 재점검한 결과 79개소의 품질이 개선됐다고 30일 밝혔다.개선율은 91%다. 이번 재점검은 실내 시설과 지하철 품질 미흡 지역·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동망 2.0 설비투자가 진행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2025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에서 전송속도가 느리거나 전파 신호 세기가 약한 것으로 확인된 실내시설과 지하철
문음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황예원 의원은 21일 열린 제31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민의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한권 의원은2026년 9월 14일 개최된 제454회 제1차 정례회 2025회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도내 관광개발사업장 37곳을 대상으로 하반기 후속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는 상반기 점검에서 투자와 도민고용, 지역업체 참여 실적이 계획
김해 뒷고기거리가 지정된 지 4년째를 맞았으나 지역 경제 활성화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팽배하다. 소상공인 활력 향상이나 지역민이 체감하는 뒷고기 음식업체 활성화가
국민의힘 김상훈 국회의원이 가상자산 소득에 대한 과세 시행일을 유예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가상자산 소득 과세제도는 2020년 12월,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흠 없는 사람이 아니다. 공적인 자리를 사적 편익의 도구로 쓰지 않을 사람을 요구하는 것이다.”이석화 대한변호사협회 대의원총회 의장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두고 핵심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데다 정책 검증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이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의 혁신도시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대구시의 구체적인 전략과 추진체계가 미흡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제328회 정례회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사업은 단순한 철도사업이 아니라 대구 동부권과 혁신도시, 미래산업 거점을 연결하는 중장기 전략사업”이라며, “사업의 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3일 은행지주 회장들을 마나 은행장 등 자회사 최고경영자 선임 절차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지자체 금고 입찰을 둘러싼 은행 간 과당경쟁도 지적하며 협력사업비 지출이 건전성을 해치지 않는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이 원장은 이날 8개 은행지주회장 및 은행연합회장과의 간담회를 하며 이같이 당부했다. 그는 올해 하반기 8개 은행지주그룹에서 은행장을 포함해 54명의 CEO 선임 절차가 진행된다며 "특정 계파나 친소 관계에 매몰되지 않고 능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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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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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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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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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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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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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2027년도 예산편성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전 부서가 참여하는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7년도 주요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사업 계획과 예산 반영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는 각 부서장을 비롯해 계양구시설관리공단과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7년도 주요 예산사업과 구민 체감형 신규 사업, 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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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 출신 김민찬, U-19 대표팀 발탁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 2기 출신 김민찬 선수가 대한민국 남자 19세 이하 축구대표팀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구단 창단 이래 첫 U-19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됐다.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6차 국내 소집훈련 명단에 따르면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은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전남 보성군 벌교생태공원 축구장에서 훈련한다.이번 소집은 지난 9월 아시아축구연맹 U-20 아시안컵 예선에서 조 1위로 본선 진출권을 확보한 대표팀이 내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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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노인복지관, 2억 원 규모 환경 개선 공사 완료
미추홀노인복지관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목재문화진흥회에 위탁해 추진하는 2026년 복권기금 지원사업 ‘산림복지 목재 인테리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복지관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공사는 지난 8월 5일 착공해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총 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건강증진실, 취미교실, 건강교실 등 총 318.37㎡ 규모의 공간에 친환경 목재를 활용해 천장과 벽, 바닥을 개선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여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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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서부산업단지 악취 민원 대응 야간순찰
인천 서해구는 지난 21일 서부산업단지 인근의 악취 민원 증가에 따라 구청장이 주민과 함께 야간 환경순찰을 실시했다. 이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분야의 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을 실천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이번 순찰은 구청장을 비롯해 기후대기과 관계 공무원 뿐만 아니라, 청라맘스 지역카페 대표 등 주민과 함께 참여하여 서부산업단지 악취관리지역 일대에서 합동으로 현장 순찰했다.서부산업단지의 주요 악취 민원 현황을 공유하고, 야간 조업 악취발생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실태를 꼼꼼히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