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장의 투자와 고용, 도내업체 참여 실적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경제 위축과 건설경기 침체, 사업장별 경영 악화가 겹치면서 관광개발사업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대규모 관광개발 민간사업장 31곳을 대상으로 투자·고용·도내업체 참여 실적을 점검한 결과 투자율은 52.2%, 도민 고용률은 84.7%, 도내업체 참여율은 56.7%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관광개발사업장 19곳과 유원지개발사업장 12곳 등 총 31곳으로, 투자계
제주특별자치도는 대규모 관광개발 민간 사업장 31곳의 투자·고용·지역업체 참여 실적을 점검해 그 결과 투자율 52.2%, 도민 고용률 84.7%, 도내업체 참여율 56.7%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장 43곳 가운데 민간사업장 31곳으로, 관광개발사업장 19곳과 유원지개발사업장 12곳이다. 투자현황과 고용실적, 도내 건설업체 참여 실적 등을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살폈다.점검 대상은 지난 점검보다 2곳 줄었다. 완료 5년이 지난 애월스마트테마파크와 라온프라이빗타운이 이번 점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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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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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학교 "지역민 '디지털 문해력' 높였다"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가 대구 북구청 지원으로 운영한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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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제5대 병원장에 최승원 신경외과 교수 취임
“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만큼, 위상에 맞는 명품 병원으로 발전하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최근 제5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병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최승원 병원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의료혁신실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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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최종 부도 워크아웃 신청
중앙일보가 한양증권으로부터 220억원 규모 어음에 대한 조기상환 요청을 받고 결제 대금을 변제하지 못하겠다며 최종 부도를 냈다. [전영준 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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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극단, 창단 2년 만에 첫 해외 무대 진출
충북도립극단은 오는 28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공연예술센터에서 열리는 ‘2026 대만국제연극낭독극제’에 공식 초청팀으로 참가한다.한국과 대만 연극계의 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에서는 한국과 대만의 우수 작품 12편이 무대에 오른다.창단 2년 만에 첫 해외 무대에 오른 충북도립극단은 리청준 작가의 ‘고등학생일상’, 린콴팅 작가의 ‘망고나무만세’, 린투아츄 작가의 ‘고사관’ 등 총 3편을 대만 관객들에게 선보인다.‘망고나무만세’와 ‘고등학생일상’은 지난해 청주에서 처음으로 공연된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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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교향악단, 7월 22일 ‘클래식 판타지아’ 무대
충북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7월 22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97회 정기연주회 ‘클래식 판타지아’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깊이 있는 음악성과 섬세한 해석으로 정평이 난 김경희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지휘봉을 잡는다. 협연자로는 청주 출신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홍의연이 함께한다.연주회는 러시아 음악 특유의 생동감과 화려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글린카의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으로 문을 연다.이어지는 무대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홍의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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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식재산센터,찾아가는 기술맞춤형 이동특허상담 개최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는 23일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원에서 입주기업 및 충북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업맞춤형 이동특허상담’을 개최했다./청주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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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핸드볼 리그 ‘2026 All Win Peak’이 23일부터 9월8일 까지 약 3개월간의 여정을 충북 진천군 ‘진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전에 돌입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올윈픽 2026’은 지난 시간 성공적 리그 운영을 바탕으로 참가팀을 13개로 대폭 확대 했다. 지역 확대도 두드러졌다. 충북 청주 뿐 아니라 서울, 경기, 강원, 경북, 경남, 전북 등 전국 각지 팀이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전국 리그’로 발돋움 했다.이번 대회는 기존 청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전문 스포츠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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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국악·재즈·미디어아트 결합한 융복합 공연 ‘국악이 사라졌다’ 개최
충북 충주시는 오는 7월 9일 오후 7시 30분 충주 관아골 아트뱅크243에서 동시대 한국 음악 창작 프로젝트인 ‘국악이 사라졌다 : Re Generation’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북도가 후원하는 ‘2026 앵커사업’의 핵심 과제인 ‘충주명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악이 사라졌다’는 제목처럼 국악의 틀을 허물고 재즈, 미디어아트와 결합해 완전히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김세영 프로듀서가 기획을 맡고 이창훈 음악감독, 송주형 미디어아티스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