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와 이상기후에 따른 대파 병해충 피해가 확산되면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진도군의회 박금례 의원의 현장 행보가 눈에 띈다.박 의원은 지산면 상고야·하고야·송호·유목마을과 임회면 동구마을 등을 찾아 농업기술센터 소장, 농업지원과장, 마을 이장, 농민들과 함께 피해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단순히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농민들의 피해가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박지원 국회의원과 이재각 진도군수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는 뜻도 밝혔다.박 의원은 “농민의 피해가 개인의 어려움으로 남지 않도록 신속
경북 경산시에서 출하되는 샤인머스캣이 캐나다로 수출되면서 농민들의 수익증대에 한 몫을 하고 있다. 경산시는 25일 자인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조현일 경산시장, 손병한 자인농협...
의성경찰서와 봉양파출소가 지역 농민들의 소중한 결실을 지키고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 맞춤형 치안 활동에 총력을 쏟고 있다. 경찰은 복숭아와 자두 등
전북자치도 장수군 농민들의 영농활동 부담을 덜어줄 소식이 전해졌다. 2일 장수군에 따르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문음미 기자 =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8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박물관 2층 규장각실에서 ‘쌀의 길, 저항의 물결 : 근대
18일 오후 3시,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청송군농산물산지공판장. 경매장 안으로 사과 상자가 하나둘 쌓이자 농민들의 시선이 경매대에 쏠렸다. 올해 청송사과 첫 경매를 지켜보기 위해 윤경희 청송군수와 심상휴 청송군의장을 비롯해 100여 명의 사과재배 농민이 모였다.경매사의 경매시작 알림과
분단과 안보를 이유로 각종 영농활동에 제약을 받아온 접경지역 농민들의 경작권을 보장하고 민간인통제선 규제 등을 합리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지난 8월 2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평화·생태의 공존, 접경지역 농민의 미래를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
농민과 상생하는 지역농협이 변동금리를 이 달 들어 대폭 올려 예대금리차가 크게 벌어져 농민들의 곡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최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두차례의 기준금리 3%대 인상으로 9월 4일기준 기준금리 3.21% 변경후 적용금리는7.54%여기에다 가산금리 4.33% 신용상태에 따라 엄청난 부담이 생겨 물가상승을 호미로 막겠다는 금융정책이 서민과 농민들에게는 가래로 막는 빈곤의 악순환이 더욱 심화시키고 있는 셈이다.농민들은 대부분 서민으로 농작금.가계대출등으로 한해농사를 꾸려가지만 조합원이 아닌 경우 소규모의 영농자금도 제약을 받
진도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관매도를 방문해 농기계수리와 정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서민에게 ‘찾아가는 수리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 수리 서비스 제공은 농기계 수리점이 없어 고장 난 농기계를 진도 본도까지 가지고 가야 했던 섬 지역 농민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 기종은 농가에서 빈번하게 사용하는 경운기, 예취기, 관리기, 방역기, 엔진톱 등 소형 농기계로 진도군농업기술센터는 현장에서 농기계의 고장 난 부위를 직접 진단하고 수리했으며, 농가당 최대 2만 원까지 부품비를 지원해
진도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관매도를 방문해 농기계수리와 정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서민에게 ‘찾아가는 수리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 수리 서비스 제공은 농기계 수리점이 없어 고장 난 농기계를 진도 본도까지 가지고 가야 했던 섬 지역 농민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 기종은 농가에서 빈번하게 사용하는 경운기, 예취기, 관리기, 방역기, 엔진톱 등 소형 농기계로 진도군농업기술센터는 현장에서 농기계의 고장 난 부위를 직접 진단하고 수리했으며, 농가당 최대 2만 원까지 부품비를 지원해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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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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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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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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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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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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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기초질서·준법생활 연극경연대회 열어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개최한 ‘제28회 기초질서 및 준법생활 중학교 연극경연대회’에서 예선을 뚫고 올라온 5개 학교가 열띤 경연을 펼친 끝에 덕명여중 연극반이 대상을 안았다.부산시교육청은 연극 활동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갖춘 민주시민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10일 오후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기초질서 및 준법생활 중학교 연극경연대회’를 개최했다.부산시교육청, 부산지방검찰청,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부산지역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거친 대동중, 덕명여중, 가람중, 사직여중, 장안중 등 5개 중학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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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글로벌타운 3단계, 이달 입찰 재개 불투명
송도 글로벌타운 3단계 시공사 선정이 두 달 넘게 중단된 가운데, 입찰공고 수정 작업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아 이달 안에 절차를 재개할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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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학생 나눔·봉사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교육청과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는 9월 14일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지역사회 협력, 인도주의 가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자발적인 나눔과 봉사 활동을 통해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고, 생명의 소중함을 체득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미래 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 자원봉사 활동 협력 ▲학생 건전 기부 문화 조성 ▲응급처치 교육 보급 및 확산 ▲생명나눔 헌혈 참여 문화 확산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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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수입차 질주…승용차 4대 중 1대 달린다
벤츠와 BMW가 주도하는 수입차 시장에 테슬라가 파고들고 중국 BYD까지 몸집을 불리면서 인천이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의 각축장이 되고 있다. 이제 인천지역 도로 위 자가용 승용차 4대 중 1대가 수입차인데, 송도가 있는 연수구로 좁히면 10대 중 4대로 껑충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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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풍력발전 조례...이익 공유-주민참여 '분리'
제주도가 추진 중인 추자해상풍력 발전 사업에 추자도 주민들도 투자자로 참여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는 14일 454회 정례회에서 ‘제주도 풍력발전사업 허가 및 지구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을 심사하고, 수정 의결했다.당초 도가 제출한 조례안 35조는 도지사는 발전사업을 하려는 자에게 공적자원인 바람을 이용한 개발이익을 제주도에 환원하도록 하기 위하여 ‘주민참여 계획을 포함한 개발이익 공유화 계획을 제출하게 할 수 있다’며 주민참여에 대한 법적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