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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국제도서관, 인문학 프로그램 ‘자연-하다: 몸으로 읽는 인문학’ 운영

2시간전
청라국제도서관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7월 2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인문학 프로그램 ‘자연-하다: 몸으로 읽는 인문학’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와 협력해 자연과 직접 만나는 강의·탐방 연계 체험형 인문학 프로그램, 일상 속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중장년 은퇴세대의 감각을 회복하고, 자신과 타인, 자연, 지역사회를 새롭게 바라보는 인문학적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프로그램은 총 11회로 강의와 탐방으로 운영된다....
3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6일전
인천지역 9기 11개 기초단체장들이 1일 취임식을 갖고 일제히 업무에 들어갔다.일부 구청장은 취임식 이전에 발빠른 민생행보를 이어가면서 정책의 우선순위를 가늠할 수 있는 의지를 나타냈다.손화정 영종구청장이 취임 첫날 아침 영종하늘도시 별빛광장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영종구, 그린스타트!’ 환경정비 활동으로 첫 공식 첫발을 내디뎠다.‘영종구, 그린스타트!’는 역사적인 영종구 출범을 맞아 단순한 정화 활동을 넘어, 방치 쓰레기 문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하겠다는 손 구청장의 ‘공약 1호’ 이행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5일전
제10대 인천시의회가 전반기 상임위원회를 구성했다.인천시의회는 2일 오전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오후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시의회 상임위는 전날 본회의에서 처리한 ‘인천광역시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에 따라 ‘환경교통위원회’가 신설되면서 6개에서 7개로 늘었으며 ‘건설교통위원회’는 ‘도시건설위원회’로 명칭을 바꿨다.그러나 조례 제27조와 제28조를 동시에 개정해야 했음에도 제27조를 바꾸지 않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러 오후 2시로 예정된 상임위원
6일전
박찬대 인천시장이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인천시는 박 시장이 1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취임식을 열고 업무인수인계서에 서명한 뒤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취임식에는 인천시민과 공무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박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시정’, ‘여는 시정’, ‘키우는 시정’ 등 시정 운영의 3대 원칙을 제시했다.박 시장은 “우리 앞에는 민선 8기의 재정 실패와 정책 실패, 은폐 시정을 정상화해야 하는 엄중한 과제가 놓여있다”며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지연 우려와 인천 1호선 송도 연장 무산 위기 등 직면한 현
5일전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생각을 하고 감정을 느끼며 살아간다. 그러나 정작 그 생각과 감정이 어디에서 비롯되고,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깊이 들여다볼 기회는 많지 않다. 최남숙 뇌과학 박사가 연재하는 「뇌가 건네는 말」은 뇌과학이 밝혀낸 인간의 뇌와 마음의 원리를 바탕으로, 명상과 마음챙김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살펴본다. 최 박사는 강의와 저술 활동을 통해 뇌와 마음의 관계, 명상과 뇌 건강을 연구하며 복잡한 뇌과학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 왔다. 누구나 자신의 삶 속에서 행복과 성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
4일전
지난 2023년, 상영작을 둘러싼 논란과 지원 중단으로 존폐의 기로에 섰던 인천여성영화제는 전국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다시 일어섰다. 올해, 제22회 인천여성영화제 개막을 앞두고 류부영 집행위원장은 인천in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2023년은 영화제가 누구를 위한 것인지 시민들에게 다시 확인받은 시간이었다"라며 "영화는 결국 사람을 바꾸고, 그런 작은 변화가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고 믿는다"라고 밝혔다.인천여성영화제는 2023년 상영작을 둘러싼 논란 이후 어려운 시간을 겪었다. 영화제의 지속 여부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었지
7일 국가유산청은 '가평 현등사 극락전'이 보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현등사는 구름을 찌를 듯 솟아...
동서발전이 국내 최초의 석탄화력발전소 액화천연가스 전환 사업인 음성복합 1호기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노후 석탄화력의 친환경 전환과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동시에 추진하는 에너지 전환의 첫 사례로, 충북 전력자립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동서발전은 7일 충북 음성군 음성발전본부에서 '음성복합 1호기' 준공식을 개최했다.음성복합 1호기는 충북 음성군 음성읍 평곡리에 건설된 561MW 규모의 복합발전소다.국내 노후 석탄화력발전소를 친환경 고효율 LNG 복합발전으로 전환한 첫 사업으
한국세무사회는 7일 국회에서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지난 6일 ‘지방 민간위탁 회계감독 강화 입법 토론회’를 통해 또다시 민간위탁 회계감사 의무화를 강변한 것과 관련, 세계 55위 최하위 수준인 자본시장의 회계투명성 확보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공공 부문마저 회계사 밥그릇으로 만들자는 황당한 시도라고 평가절하했다.세무사회는 회계사회가 사실상 폐기된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되살리려 시도한다면 엄청난 비용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국민과 자치입법권을 가진 지방정부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세무
제주특별자치도가 회의 운영체계를 전면 재정비한다. 기존 보고 중심에서 현안 결정과 이행까지 점검하는 자리로 만들고, 회의자료는 안건별 1페이지로 간소화한다. 형식보다는 실용성을 강화해 신속한 의사결정과 정책 추진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제주도는 7일 도청 삼다홀에서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새 회의체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이 체계는 의사결정 목적이 뚜렷하지 않은 회의는 원칙적으로 열지 않고, 회의자료는 안건별 1페이지로 간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회의 전 부서 간 사전 조율을 거쳐 설명 시간을 줄이고, 회의에서는 대안 선택
최근 PC 하드웨어 시장에서 사운드카드는 외장형 USB 제품군이 메인이다. 하지만 대역폭 제한 없이 초고해상도 오디오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에는 내장형 사운드카드가 독보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사운드카드의 대명사 크리에이티브가 선보인 ‘사운드 블라스터 AE-X’는 플래그십 고성능 제원과 차세대 소프트웨어를 결합했다. 독보적인 성능을 기반으로 내장형 사운드카드가 왜 오디오 마니아의 최종 목적지인지를 증명하는 제품이다. 독보적 해상력사운드 블라스터 AE-X는 오디오 마니아들 사이에서
1시간전
인허가·특허등록 완료...지속방출 제형 적용, 상대생존율 100% '탁월 효과' 안전성 검증 심혈...우수 산·학·연 모델 평가 '현장애로 해결·경쟁력 강화' 여름철 고수온기, 넙치 양식장에 막대한 피해를 입혀온 연쇄구균증을 해결할 수 있는 국산 신약이 산·학·연 협력으로 개발됐다. ㈜삼양애니팜은 ㈜신동수산연구
1시간전
어민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해양 생태 보전 활동이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옹진군 덕적군도에 위치한 백아도 기차바위해변에서 전개됐다.이번 행사에는 백아도어촌계를 비롯하여 시민단체, 가톨릭환경연대 해양쓰레기소탕단, 해안길을걷는사람들, 생명평화문화실천단 등 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틀 동안 백아도 해안가를 구석구석을 누비며 ‘해양쓰레기 줍깅’을 펼쳐, 방치된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등 마대자루 50개 분량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이번 활동은 섬 주민 및 어민들과 깊이 어우러지는 상생 프로그램으로
2시간전
곡물 하역 작업 중이던 화물선에서 불이 나 2600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7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21분경 인천항 내항 7부두에 정박 중이던 라이베리아 국적 4만3025t급 화물선 내부에서 불이 났다는 인천항보안공사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선내에서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계가 보험금 지급액이 확정됐으나 청구되지 않은 숨은 보험금 10조3000억 원 주인 찾기에 나선다.금융위는 숨은보험금을 찾아주기 위해 이번 달부터 보험계약자 또는 보험수익자에게 집중 안내한다고 7일 밝혔다.숨은 보험금은 보험금 지급금액이 확정됐으나 청구되지 않은 보험금을 말한다. 소비자가 보험금 등의 발생사실을 모르거나 적립이자율을 정확히 모르고 찾아가지 않는 경우 등에 발생한다.작년 한 해 금융위의 '내보험찾아줌'을 통해 소비자에게 환급된 숨은 보험금은 약 3조 2470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출범하자 마자 자리를 놓고 다툼을 벌이는 모양새를 보여 구설에 올랐다.총 7명으로 구성된 제13대 전반기 교육위원회는 교육의원 출신인 강동우 의원을 제외하면 전원 민주당과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이 배정됐다.비례대표 의원들의 소속을 보면 민주당이 3명, 국민의힘 2명, 조국혁신당 1명인데, 각각 민주당 비례명부 5~7번과 국민의힘 명부 3~4번 당선자들이다.사실상 소수정당 비례대표와 상임위원회 배정에서 후순위로 밀린 비례대표 의원들이 교육위원회로 밀려난 것이다.이와 함께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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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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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신임 의장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정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맹목적인 비판과 반대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송 의장은 1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13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교 선후배 사이여서 비판·견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선 인사에도 분명히 말했지만, 도정이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견제도 하고 비판을 해줘야 책임성을 갖고 일을 하게 된다”며 “도정이 성공해야 제주도가 성장하는 만큼, 집행부가 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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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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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6월 소비자 물가, 대구 2.8% 경북 3.7% 상승···"고유가 여파"
홍종오 기자 =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 물가가 두 달째 큰 폭으로 상승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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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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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국가유산청은 '가평 현등사 극락전'이 보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현등사는 구름을 찌를 듯 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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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상주직원 주차요금 단계적 인상…"여객 주차공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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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가 만성적인 공항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직원 정기주차권을 축소한 데 이어 상주 직원들의 주차요금 인상을 추진 중이다.7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다음 달부터 인천공항 상주직원을 대상으로 제1·2여객터미널 주차장의 유료 정기권 금액을 인상할 방침이다.공사는 장기주차장의 경우 항공사 직원 월 11만원, 나머지 상주직원 월 7만원으로 정기권을 운영하고, 단기주차장 요금은 월 25만∼30만원으로 책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장기주차장 정기권은 현재 금액에 적용된 50% 할인율을 없애고, 하루 평균 주차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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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기 기초학력 보장 집중주간’ 운영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와 우수모델 공유로 기초학력 책임지도 실현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공동체의 기초학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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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제12회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세미나’ 성료
삼정KPMG가 개최한 국내 최대 규모 감사위원회 전문 세미나에 역대 최다의 감사∙감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AI 거버넌스와 ESG 공시, 상법 개정 등 기업을 둘러싼 주요 경영 현안을 공유하고 감사위원회의 역할을 논의했다.삼정KPMG는 지난 1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450여 명의 상장 및 비상장법인 감사·감사위원을 대상으로 ‘제12회 감사위원회 지원센터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는 감사위원회의 역할 정립과 실효성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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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화력 LNG 전환 첫발…동서발전, 음성복합 1호기 준공
동서발전이 국내 최초의 석탄화력발전소 액화천연가스 전환 사업인 음성복합 1호기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노후 석탄화력의 친환경 전환과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동시에 추진하는 에너지 전환의 첫 사례로, 충북 전력자립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동서발전은 7일 충북 음성군 음성발전본부에서 '음성복합 1호기' 준공식을 개최했다.음성복합 1호기는 충북 음성군 음성읍 평곡리에 건설된 561MW 규모의 복합발전소다.국내 노후 석탄화력발전소를 친환경 고효율 LNG 복합발전으로 전환한 첫 사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