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두고 한국철도공사 영주역 맞이방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로 붐볐다.승객들은 따뜻한 다과를 건네받고 새해 운세를 뽑거나 체험 부스에 참여하며 열차를 기다리는 시간을 보냈다.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영주역을 비롯해 안동역, 춘양역, 점촌역 등 관내 주요 역에서 고
김진태 도지사는 15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대회 남자 쇼트트랙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강원특별자치도 소속 국가대표 황대헌 선수를 축하하며 축전을 보냈다.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맏형’ 황대헌 선수는 2018 평창올림픽, 2022 베이징올림픽에 이어 세 번째 참가한 이번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개인 통산 네 번째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었다.김진태 도지사는 “자랑스러운 강원전사, 황대헌 선수의 은메달 획득을 축하하고, 정말 자랑스럽다”며 “설 명절을 맞은 도민 여러분께 큰 선물을 안겨줘서 고맙다, 남은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밤 귀성 차량으로 붐볐던 전국 고속도로의 극심한 정체가 대부분 해소됐다.1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00만대로 전망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8만대로 각각 예상됐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들에게 보유 주택 매각을 강요한 적은 없고 매각을 유도했을 뿐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엑스에 글을 올려 “다주택은 양도소득세 중과세 유예를 더 이상 안 하겠다고 했고, 그러면 안 팔고 버틴다기에 버티는 비용이 더 클 것인데도 그럴 수 있겠냐고 경고하며 세금이나 금융, 규제
독일 프로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는 '득점 기계' 해리 케인이 잉글랜드 축구 선수로는 최초로 개인 통산 500골을 달성했다.케인은 14일 오후 독일 브레멘의 베저 슈타디온에서 킥오프한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86분을 뛰면서 두 골을 터트려 뮌헨에 3-0 완승을 안겼다.뮌헨의 한국 국가대표 중앙수비수 김민재가 풀타임을 뛴 이날 경기에서 케인은 전반 22분 페널티킥으로 선제 결승 골을 넣었고, 3분 뒤에는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기습적인 오른발 중거리
꽃댕강나무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입자가 매우 작기 때문에 대기 중에 머물러 있다가 호흡기를 거쳐 폐 등에 침투하거나 혈관을 따라 체내로 이동하여 들어감으로써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공기를 말한다.미세먼지가 심할 때는 농도에 따라 몇 시간 내에도 호흡기 자극, 기침, 눈 따가움, 피로감이 생길 수 있고, 심혈관 질환자나 천식 환자는 더 빨리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이런 날 외출 시에는 KF80 이상, 가능하면 KF94 등급의 마스크를 코와 턱을 밀착해 착용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천 마스크나 일반 마스크는 차단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회가 14일 오후 충남 예산군 덕산면 스플라스 리솜에서 긴급 연석회의를 열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법안의 강행 처리에 대해 총력 저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성일종 국회의원을 비롯한 충남지역 당협위원장, 주요 당직자, 기초지자체장, 충남도의회 의장단과 원내대표단 등 25명이 참석했다.
강승규 위원장
서울특별시 강서구는 총 73평 규모로 강서관광정보센터를 조성하여, 지난 12월 30일 개관식을 갖고 한강과 공원, 역사·문화 자원을 하나로 묶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강서관광정보센터’를 본격 가동하며 ‘관광도시 강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이번 센터 건립은 강서구가 추진하는 ‘머무르는 관광도시’ 전략의 핵심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강서관광정보센터는 그동안 우수한 자연환경과 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관광 자원이 분산되어 있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센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설 명절을 이틀 앞둔 15일 오전, 포항시장 선거 출마예정자 안승대 전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이 아내와 함께 장바구니를 들고 죽도시장을 방문했다.이날 안 전 부시장 부부는 송편과 생선 등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한 건어물 상인은 “명절 대목이
설 연휴를 앞두고 한국철도공사 영주역 맞이방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로 붐볐다.승객들은 따뜻한 다과를 건네받고 새해 운세를 뽑거나 체험 부스에 참여하며 열차를 기다리는 시간을 보냈다.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영주역을 비롯해 안동역, 춘양역, 점촌역 등 관내 주요 역에서 고
이영지가 본인의 월드투어 콘서트 소식을 알렸다.2월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KSOP DOME에서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 레드카펫이 진행됐다.현장에는 가수 이영지가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졌다.33주년을 맞은 한터뮤직어워즈 2025 본식은 2월 15일 6시부터 틱톡 라이
홍천진달래로타리클럽이 최근 지역 학생 두 명으로부터 감사의 손편지를 받고 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감동을 나눴다.클럽은 지난 2023-24년도 회기 박복주 회장 재임 시절부터 현재까지 3년간 지역 내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가운데 성실하게 생활하는 가구를 중심으로 생필품과 학생 맞춤형 물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학생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묻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정서적 돌봄과 응원을 이어왔다.다문화 한부모가정의 한 학생은 손편지에서 “부모님이 안 계실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