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절기상 ‘백로’인 7일, 영남알프스 신불산을 올려다보는 울주군 삼남읍 오차드힐 카페 정원에 해바라기가 만발해 노란 물결을 이루고 있다. 김동수기자 [email protected]
대구경실련이 대구도시개발공사 등 산하 공공기관 기관장 ‘무더기’ 재공모 사태에 대해 정실인사, 낙하산 인사를 근절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반기는 성명서를 지난 27일 발...
자동차 부품 기업 코다코가 제30기 반기 연결재무제표 검토보고서에서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의견거절 사유는 자금조달 계획 이행 여부에 따른 계속기업 불확실성, 종속기업 MKDC 재무제표에 대한 충분한 증거 미확보로 명시됐다. 직전 사업연도 반기 연결재무제표 검토보고서도 동일한 사유로 의견거절이 내려진 바 있다.개별 재무제표 검토의견의 경우 당해 사업연도 반기는 적정으로
전기변환장치 제조 업체 캐리가 반기 및 분기 매출액 미달 사실이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미달 구분은 반기 매출액 7억원 미만 및 분기 매출액 3억원 미만에 해당한다.별도재무제표 기준 반기 매출액 항목을 보면, 당해사업연도 반기는 제24반기로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이 기간 반기 매출액은 5444만원으로 기재됐다. 별도 검토의견은 의견거절이며, 검토보고서 수령일은 2026년 8월 14일이다. 회계감사인은 성현회계법인이다. 상기 반기 매출액은
조선 특수 블록 제조 기업 메디콕스가 제29반기 반기 연결 및 개별 재무제표에 대해 의견거절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당해 사업연도 반기는 2026년 1월 30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검토보고서 수령일은 2026년 8월 14일이다. 감사인은 안진회계법인이다.의견거절 사유는 세 가지로, 첫째 계속기업가정에 대한 중요한 불확실성, 둘째 기초 재무제표에 대한 검토범위 제한, 셋째 주요 검토절차의 제약이 명시됐다.직전 사업연도인 제28반기(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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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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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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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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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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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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