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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호포권역 거점개발사업 선진지 견학 추진 ‘성공적 사업 마무리 박차’

 태안군 안면읍 정당4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호포권역 거점개발사업’의 추진위원회 및 지역 주민들이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선진 어촌지역 견학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21일 호포권역 거점개발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 행정관계자 등 24명이 어촌지역 개발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올해 말 호포권역 거점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앞두고, 향후 조성될 기반시설의 효율적인 운영 및 마을 공동체 자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단은 이날 △서천군 송석해의어촌체험휴양마...
세종시 첫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가 20일 개소했다.세종시에 서민금융 상담기관이 문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12월 한국산업은행 세종지점 개점에 이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까지 개소하면서 기업과 소상공인, 서민을 아우르는 금융지원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업계에 따르면 그간 세종시민들은 서민금융 상담과 채무조정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대전 등 인근 지역 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다. 이동에 따른 시간‧비용 부담은 물론 대전센터에 상담 수요가 집중되면서 상담 적체까지 발생돼 생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과 금융 취약계
대전 중구의회가 올해 예정된 의원 국외연수 예산 전액을 반납키로 했다. 의회가 먼저 허리띠를 졸라매고 솔선수범해 재정 절감에 앞장서야 한다는 공감대 형성에 따라 국외연수 예산 반납이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이번 결정은 중구의회 스스로 구민의 눈높이에 맞춰 고통을 분담하겠다는 선제적인 의지의 표명으로, 대내외적으로 신뢰받는 의정 활동의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원옥 의장은 “의원들이 솔선수범해 구민의 고통을 분담하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며 “예산 반납을 시작으로 의회 운영 전반에서 비효율적인 요소를 과감히 제거하고
부서 송별회식을 하던 식당 화장실 등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된 전 충북도교육청 장학관이 항소심 재판을 받게 됐다.청주지검은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도교육청 장학관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A씨는 올해 1∼2월 교육 연수시설과 친인척집, 식당 공용화장실 등 6곳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총 41명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검찰은 A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지만 법원은 A
충북 진천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기초연금 지급과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을 통해 안정적인 노후 소득을 지원하고,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와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해 홀몸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또한 경로식당 운영과 저소득 재가 노인 식사 배달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등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군은 충북도 주관 ‘노인 돌봄 공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충북도가 여름 휴가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늘리기 위해 다음 달 17일까지 `청풍명월 한돈' 증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도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뒤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에서 `증량 이벤트' 표시가 있는 청풍명월 한돈 답례품을 선택하면 기존 1.6㎏에 500g을 추가한 총 2.1㎏을 제공한다.선착순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답례품인 청풍명월 한돈은 도내 6개 축협 조합원이 생산한 지역 축산물이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지
통영시의회가 파행을 딛고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의회 운영을 정상화할 것으로 보인다.시의회는 여야 동수 구조에서 전반기 원 구성을 놓고 대립하며 장기간 갈등
제주지역 학교 10곳 중 6곳은 출입통제 시설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최근 도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197곳을 대상으로 출입관리 안전시설 현황을 전수조사한 결과 출입통제 시설 보완이 필요한 출입구는 127곳, 울타리 보완이 필요한 학교는 49곳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학생 보호 활동을 하는 ‘학교안전지킴이’는 주로 교문에 배치돼 출입통제 활동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지만 교문을 지나 ‘교사동 주 출입문’에 배치돼 운영되는 학교도 53개교(초등 40, 중 7, 특수
“지역과 학교에 차별없이 언제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교육행정위원회를 이끌 김성수 위원장이 강조한 말이다. 그는 “경기교육을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에 어깨가 무겁지만 그 무게만큼 책임감을
"한자 현판을 없애자는 것이 아닙니다. 한글 현판을 추가로 설치해 과거의 역사를 지키면서도, 오늘날 대한민국의 가치와 미래세대의 유산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것입니다."(박현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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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동조합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쟁의행위 안건을 가결하며 파업 등 단체행동 수순에 본격 돌입했다. 이로써 창사 이래 58년간 이어져 온 포스코의 ‘무분규’ 전통이 뿌리째 흔들리며 중대한 시험대에 올랐다. 가뜩이나 장기화된 철강 경기 불황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에서 터져 나온 노조의 실력 행사 가시화 소식은 포항 지역사회와 산업계 전체에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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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제2회 인천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15.8대 1로 집계됐다.인천시는 20~24일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57명 선발에 903명이 지원해 15.8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고 26일 밝혔다.올해 제1회 임용시험의 평균 경쟁률 4.5대 1보다 크게 높아진 수치다.이처럼 제2회 임용시험의 경쟁률이 대폭 올라간 것은 선발 예정 인원이 57명으로 제1회 때보다 월등히 적었고 상대적으로 응시자가 많은 연구직이 포함됐기 때문으로 보인다.9급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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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여름 보내세요”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천시 동부동 새마을 가족들이 중복을 맞아 경로당 어르신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25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지역 39개 경로당을 방문해 국수와 참외를
구미시는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구미시 농업인대학 유통·마케팅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변화하는 농산물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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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은 25일 오후 신천 물놀이장을 찾아 운영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이용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운영 전반을 살폈다. 이날 추 시장은 물놀이장 곳곳을 둘러보며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이용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의견을 들었다.이어 안전요원과 운영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최근 지역에서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한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많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찾는 시설인 만큼 작은 위험 요인도 놓치지
정정래 민주당 당 대표 후보는 "전당대회가 '신천지 논란'으로 제 살 깎아먹기 식 마이너스 대회가 될 것 같다"며 "당을 위험에 빠트린 해당행위를 당에서 철저히 진상규명해달라"고 강력하게 촉구하고 나섰다.정 당 대표 후보는 26일 자시의 페이스북에 "6하원칙에 의한 정확한 근거도 없는 의혹 제기"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당을 파산시킬지도 모르는 의혹 제기는 중징계 조치해 혼란을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전당대회가 '신천지 논란'으로 제 살 깎아먹기 식 마이너스 대회가 될 것 같다"라며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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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반 펀드’라는 축산업의 새로운 해법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그동안 우리 축산업은 정부 보조금과 정책자금 대출에 크게 의존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대출은 단기적인 경영 안정에는 분명 도움이 되었지만, 자생적인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이것이 위기가 올 때마다 정책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반복된 이유 중 하나이다. 최근 이를 해결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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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한남대 4대3으로 꺾고 시즌 2관왕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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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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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인재육성기금 319만원 기탁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16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319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각 대장, 통영소방서 현장대응단 직원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기탁금‘319만원’은 법정 기념일인‘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해 대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금액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의용소방대장들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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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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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4명·경기 14명 국회의원, 헌정대상 수상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자로 인천 4명, 경기 14명의 의원이 선정됐다. 국회 출석률과 법안 발의 및 표결, 국정감사 활동을 평가한 전국 평균 점수에서 인천은 중위권을 경기는 하위권으로 조사됐다. 법률소비자연맹은 26일 제22대 국회 전반기 헌정대상 수상의원을 발표했다. 지역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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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앞 거리서 난동 부린 40대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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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앞 길거리에서 난동을 부린 남성이 붙잡혔다.제주동부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오전 8시30분께 제주시 한 초등학교 앞에서 소란을 피우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주먹을 휘두르는며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테이저건을 이용해 술에 취해 있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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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열악한 재정 여건에 안 해도 될 학교 ‘ESS’ 설치 강행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열약한 재정을 이유로 신규 시설사업을 중단하거나 축소하는 정책 기조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수억원이 투입되는 에너지저장장치를 학교에 설치하는 사업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오경남 제주도의회 의원에 따르면 제주도교육청은 정부에서 공공기관 ESS 저장장치 의무화 방침을 완화, 학교를 ‘의무 면제 대상’에 추가한 이후에도 막대한 예산을 들여 ESS 설치 사업을 강행했다.오 의원은 지난 24일 열린 제주도의회 제453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1차 회의에서 2026년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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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 “꿈·재능 마음껏 펼칠 교육환경 조성”
“지역과 학교에 차별없이 언제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교육행정위원회를 이끌 김성수 위원장이 강조한 말이다. 그는 “경기교육을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에 어깨가 무겁지만 그 무게만큼 책임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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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한글현판 찬반 팽팽…"역사 이어쓰기" vs "문화유산 훼손"
"한자 현판을 없애자는 것이 아닙니다. 한글 현판을 추가로 설치해 과거의 역사를 지키면서도, 오늘날 대한민국의 가치와 미래세대의 유산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것입니다."(박현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