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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노후 수도계량기 5,300여개 교체

순천시는 검정 유효기간이 지난 노후 상수도 계량기를 교체해 검침 정확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수도계량기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검정 유효기간이 경과한 5,300여 개 계량기를 적기에 교체하기 위해 추진된다.상수도 계량기 검정 유효기간은 구경 50mm를 초과하는 계량기는 6년, 그 밖의 계량기는 8년이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구경 50mm를 초과하는 계량기는 2020년 이전 검정 제품, 그 밖의 계량기는 2018년 이전 검정 제품을 대상으로...
평택시는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과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을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올해는 갈수록 지능화되는 재산 은닉 수법에 엄정하게 대응하기 위해 징수 역량을 총동원하며, 구체적으로 다음 세 가지 중점 과제를 강력히 추진할 방침이다.납부 이행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압류된 자동차 및 건설기계 등은 신속하게 공매 절차를 밟아 체납세액에 충당함으로써 체납처분의 실효성을 극대화한다.한편, 평택시는 지난해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고액 체
화성특례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을 기조로 편성됐으며, 2026년 본예산 대비 1,902억 원을 증액한 총 3조 9,425억 원 규모다. 이는 본예산 대비 5.07% 증가한 수준이다.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화성도시공사 현금출자금 400억 원 ▲시민 현안사업 80억 원 ▲복지 등 민생안정 대응 165억 원 ▲도로 확충 및 재포장 115억 원 ▲2월 1일 개청한 4개 구의 안정적
달성군이 2025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이어갔다.지난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합계출산율 또한 1.02명으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며 저출생 위기 속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전국적으로 출생아 수 감소가 지속되는
부산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6주간 「유통 식자재 제조․판매업소 불법행위 특별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수사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소스류 등 다양한 식자재 식품의 제조 및 판매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비위생 행위를 폭넓게 살펴 식품의 안전 확보와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해 시행된다.이번 수사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 등 외식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최근 소비가 확대되고 있는 ▲유통 식자재 식품 제조·판매 업
전라남도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개인위생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실천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실천율을 높여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안전지수 감염병 분야 개인위생 실천 지표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남도는 질병관리청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남의 손 씻기 실천율이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 체계적인 개선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전남
경산시는 3월 4일, 경산시청에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올해 두 번째 업무협약을 아이에스동서와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산시 최초의 초고층 건축물 및 총사업비 4조 원 규모인 ‘펜타힐즈 더블유 주거 복합 신축공사 1단지·2단지’ 사업을 추진하는 아이에스동서와 체결하였다.업무협약은 경산 지역에 추진되는 대형 주택 건설 사업에 지역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공사 물량 확보 및 제도적 기반 강화를 통해 지역 건설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주요 협약 내용은
18분전
인천대학교 인문학연구소와 연수구 해돋이도서관은 오는 12일부터 4월 9일까지 모두 5회에 걸쳐 인문학 특강 '스포츠서사와 인문학'을 공동으로 개최한다.강의는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오는 25일 강연은 수요일에 별도 진행된다.이번 특강은 《슬램덩크》, 《하이큐》, 《테니스의 왕자》, 《머니볼》, 《스토브리그》 등 대중에게 친숙한 작품을 통해 ‘스포츠 서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인문학적으로 탐색하고자 마련됐다.일반적으로 스포츠 서사는 성장서사의 틀 안에서 이해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성공과 실패, 젠더,
제주특별자치도 지정 문화유산 주변의 건축 규제가 10년 만에 대폭 완화된다.제주도세계유산본부는 도 지정 문화유산 150개소 중 100곳 주변의 건축행위 허용 기준을 완화, 13일 도보에 고시키로 했다.도세계유산본부가 2016년 이후 10년 만에 도 지정 문화재 주변 역사문화환경보전지역의 건축 규제 완화에 나선 것은 문화유산의 주변 여건 변화 등을 반영하고, 문화재는 보호하되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함으로써 사유재산권 행사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은 문화
하나은행은 11일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지점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민·관 협력형 기업 유치 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의 금융 인프라를 활용해 제주 지역으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제주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신한은행이 11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대한불교조계종과 ‘전략적 협업 및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조계종 신도의 관리
한국석유공사가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알뜰주유소 경유 가격 급등 관련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석유공사는 11일 「경유값 상승 전국 1위 알고 보니 알뜰주유소... 단속 엄포에 하루 600원 내려」 보도와 관련해 “공사가 뒤늦게 가격 급등을 인지하고 인하를 요청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공사에 따르면 중동 사태 이후 고유가 대응을 위해 전국 알뜰주유소 가격을 대상으로 일일 모니터링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으며 자영 알뜰주유소의 지역 대비 가격 수
경기도에서 거주하는 외국인 비중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비전문취업 비중은 다소 감소하고 있는 반면 전문취업과 유학생 비중은 높아진 것으로 집계됐다.11일 국가데이터처의 '체류자격별 거주지역별 외국인 현황'을 보면 전국 외국인의 33.8%가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11일 제5차 정례회의를 열고 1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동원해 조직적으로 주가를 조작해온 '합동대응단 1호 사건' 연루자 11명과 관련 법인 4개사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고발된 혐의자에는 종합병원과 대형학원을 운영하는 재력가를 비롯해 자산운용사 임원, 금융회사 지점장 등 금융 전문가와 소액주주 운동가 등이 포함됐다.이들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상 시세조종행위 금지 및 부정거래행위 금지 위반 혐의를 받는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들은 일별 거래량이 적은 '
LG디스플레이가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특허 확대와 연구개발 효율화를 통해 기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연구개발에 2조2114억 원을 투입하며 탠덤과 LTPO OLED 등 고부가 기술 중심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연구개발 비용은 전년 2조2374억 원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회사는 AX 도입을 통한 비용 구조 개선과 선택과 집중 전략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AI 기반 사전 학습으로 시험 생산 횟수를 줄여 오류를 최소화함으로써 생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LG이노텍이 2025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3년 연속 ‘리더십 A등급’을 획득했다고 지난 10일
경남 산청군농민회는 11일 산청군농협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업준비금을 일방적으로 삭감한 산청군농협은 조합원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산청군농민회는 "산청군농협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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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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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000만명↑…한국영화 25번째
극장가가 조용하던 시기에 뜻밖의 흥행 돌풍이 일어났다. 거대한 특수효과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도 아니다.왕과 궁궐, 그리고 권력과 인간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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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7월 31일부터 3일간 송도서 개최
6일전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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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료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의협 한특위 "면허범위 일탈 조사해야"
일부 지역 한의사가 방문진료 과정에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를 시행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면허 범위 일탈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조사와 제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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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렬 청주시장 출마예정자 단식 11일만에 중단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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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노라, 그리고 주체적 삶
부슬부슬 봄비가 흩뿌려지던 아버지의 49재 날에도 어머니는 남편을 찾고 있었다. 스무 살에 결혼해 60여 년을 함께한 남편을 일조에 잊는다는 게 말이 되겠냐마는 몇 해 전부터 치매를 앓는 까닭에 어느 영화 속 여주인공처럼 어머니는 매일 아침 초기화된 후 남편을 확인하는 일부터 시도했다. 뇌의 기억은 사라졌어도 마음의 떨림은 살아 있다는 영화 속 이야기를 떠올리게 했다. “아방 어디 가시냐?…어디 묻어시냐?”라고 수십 번 묻고는 “남헌티 궂은소리 한번 들어보지 않은 사람이었져.”라며 어머니는 고즈넉이 하늘을 올려다본다. 입센의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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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예비후보 절반이 전과자라니
6·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제주도의회 의원 예비후보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전과자라니 개탄스럽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현재 32개 도의원 선거구에 49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는데 이 가운데 21명이 전과가 있었다.여야 정당이 전과자에 대해서는 엄격한 공천기준을 마련했다고 하지만 얼마나 걸러낼 수 있을지 모를 일이다.전과는 모두 37건으로, 유형별로는 음주운전이 13건로 가장 많았다. 이어 도로교통법 4건, 상해 4건, 폭력 2건, 산지관리법 위반 2건, 공직선거법 위반 2건 등이다.이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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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오리무중’
오리무중. 직역하면 ‘사방의 5리가 안갯속’이라는 뜻이다. 사람이나 사물의 종적을 알 수 없거나 어떤 일의 진행 방향이나 결과에 대해 예측할 수 없을 때 쓰는 고사성어다. 후한 순제 때 학문과 도술에 조예가 깊었던 ‘장해’라는 선비의 이야기에서 유래됐다.산속에서 유유자적하며 살던 그는 명성이 널리 알려지며 전국에서 학문을 배우려고 찾아온 문화생이 100명 넘고, 선비나 벼슬아치들까지 시도 때도 없이 방문하자 도술로 사방 5리를 안개로 뒤덮어 아무도 자신을 찾지 못하게 했다는 고사가 전해진다.▲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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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제주도민 물류비 부담 획기적으로 개선"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확대, 농어민 물류 사각지대 해소, 해상 운임 인하, 물류기본권 조례 제정으로 도민 물류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공약을 11일 발표했다.문 의원은 “제주도는 올해부터 1인당 추가배송비 지원 한도를 기존 4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하향 조정는데 이는 도민의 체감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면서 “또한 송장에 농장명이나 조합명이 표시될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약 5만 명에 이르는 농어민이 여전히 제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제주도민은 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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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김동훈 안산시흥제주도민회장 취임식 개최
경기안산시흥제주도민회는 지난 7일 안산시 마이어스뷔페에서 19대 김현철 회장 이임식 및 20대 김동훈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김현철 회장은 이임사에서 “2016년 취임 후 10년 동안 안산시흥도민회를 위해 헌신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며 “사할린 제주 동포를 모시고 고향 방문을 추진했을 때 감격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이라고 소회를 밝혔다.김동훈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도민 회원 한 분 한 분을 소중히 모시고 섬기며, 고향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도민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김동훈 대표는 196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