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복지와 안전, 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현장 행정을 강화하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노인복지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지도·점검부터 여름철 축산농가 재해 예방, 세계적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까지 행정의 손길을 복지와 산업, 문화 전반으로 확대하는 모습이다.삼척시가 복지시설의 투명성을 높이고 축산농가의 여름철 재해를 예방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사하는 등 복지와 산업,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한다.우선 시는 오는 11월까지...
춘천의 대표적인 시민 휴식공간인 공지천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다. 노후 교량과 주변 공간이 자연과 도시 디자인이 어우러진 명품 수변경관으로 재탄생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사계절 찾는 새로운 도시 명소 조성에 속도가 붙고 있다.춘천시는 공지천교와 구름다리교, 호반교 등 주요 교량 3곳과 주변 연계공간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공지천 교량디자인 개선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지천 교량디자인 개선사업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최종 디자인과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이번 사업의
김덕만 전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이 경찰대학에서 총경급 경찰 간부들을 대상으로 청렴 리더십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했다. 공직사회에서의 경험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번 교육은 '법 준수'를 넘어 공직자의 태도와 조직문화의 변화를 주문했다.홍천 출신 김덕만 전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이 경찰 조직의 핵심 간부들에게 공직윤리와 청렴 리더십의 본질을 전하며 다시 한번 '청렴 전도사'의 면모를 보여줬다.김 박사는 지난 달 31일,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총경급 경찰청 간부들을 대상으로
30일 오전, 강릉시 옥계면의 한 주택가에서 냉장고 운반 작업 중 차량에 작업자가 깔리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2분께 강릉시 옥계면 현내리의 한 주택에서 냉장고를 운반하기 위해 스카이 차량 후미에서 작업을 조작하던 중 차량이 뒤로 밀리면서 작업자가 차량 뒷바퀴에 깔렸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7시 58분 현장에 도착해 에어백 등을 활용한 구조 작업에 착수했으며, 오전 8시 10분 구조를 완료한 뒤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실시했다.사고로 작업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오는 9월 정례회를 앞둔 삼척시의회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소통에 나섰다. 작은 불편부터 예산 낭비, 제도 개선까지 시민들이 직접 제안하는 의견이 시정의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삼척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초선인 김지영 의원은 오는 9월 초 열리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새로운 삼척, 함께 만들어보실까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행정사무감사가 시민의 시각에서 시정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중요한 기
횡성군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일자리 창출부터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성장 기반 마련까지 주민 삶과 맞닿은 다양한 정책을 펼치며 ‘사람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역 특성에 맞춘 전문 인력 양성과 촘촘한 복지 지원, 미래 세대를 위한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기반을 다지는 모습이다.횡성군은 지난 30일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잔디관리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전문 인력 23명을 배출했다.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가 현실이 된 가운데 의료의 역할은 치료를 넘어 환자의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정착까지 아우르는 방향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강원대학교병원이 일본의 선진 의료기관과 머리를 맞대고 환자 중심 통합의료와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국제 공공의료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강원대학교병원은 30일 병원 공공의료지원센터에서 일본 우시오다종합병원을 운영하는 공익재단법인 요코하마 근로자복지협회 방문단과 간담회를 열고 환자 중심 전주기 통합관리 체계와 지역사회 연계 의료모델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방문은
대전시가 '2026년 충청권 내일이음 취업박람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대전시는 오는 28일까지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취업박람회 참가기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오는 10월 16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다. 충청권 우수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권역 간 고용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현장 면접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5일 "경기도가 앞장서 교복 문화 개선을 감행하겠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이날 학생 중심 교복 지원 제도 개선을 위한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안민석 교육감 취임 뒤 제3호 정책 결재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복 제도 개선에 본격 시동을 건 것이다.정책 주요 내용은 ▲편한 교복으로 전환 ▲교복 자율화 공론화 ▲교복 품질 확보 ▲학부모 교복비 부담 완화 ▲학교 업무 경감 등이다. 특히 학생·학부모·학교 현장 요구를 반영해 교복 제도를 획기
쿠팡 모기업 쿠팡Inc가 올해 2분기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실적을 발표했다.개인정보 유출 관련 과징금 반영과 세무 리스크가 동시에 부각되면서 향후 실적 회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쿠팡Inc는 2분기 영업손실이 약 835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상반기 누적 영업손실 규모는 1조2000억원에 육박한다. 이는 최근 수년간 이어온 수익 개선 흐름이 크게 흔들린 결과로 평가된다.이번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대규모 제재 비용이 꼽힌다. 관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정무부교육감 임명 여부에 대해 검토중이라고 밝혔다.고 교육감은 5일 제주도교육청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의 정무부교육감 관련 논평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며 임명 여부를 검토중이라고 답했다.그는 "정무부교육감 임명 여부에 대해 각계 각층의 의견을 듣고 있다"며 "현행 제도대로 임명을 할지, 제도를 개선할지 등 모든 것을 열어놓고 검토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고 교육감이 정무부교육감 반대 토론
펄어비스가 대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은사막'에 길드원 전체의 협동과 성장을 지원하는 '길드 명성 시스템'을 전격 추가하며 이용자 커뮤니티 강화에 나섰다. 신규 월드 우두머리 '흑봉황'과 '마르니의 전투 분석기' 등 연회에서 약속한 신규 콘텐츠도 연이어 라이브 서버에 적용됐다.펄어비스는 5일 검은사막 내 모험가들의 소속감과 협동의 재미를 높이기 위한 신규 콘텐츠 '길드 명성 시스템'을 정식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규 월드 우두머리 '흑봉황' 및 전투 데이터 측정 도구 '마르니의 전투 분석기'를 동시에 공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서울 강남권 고령층에게 집을 처분하고 수도권을 떠나라고 요구하는 고려장 세법”이라고 비판하며 전면 폐기를 촉구했다.안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종합부동산세 과세 강화와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 고령자의 지방 이주 감면을 하나의 정책 방향으로 묶어 문제를 제기했다. 실제 거주 여부를 세제 혜택의 주요 기준으로 삼으면서 소득이 줄어든 고령 1주택자의 보유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그는 “정부 세제개편의 수금 대상은 서울 강남 3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대구 군위축협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6년 상호금융대상’ 상반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상호금융대상은 농협중앙회가 농·축협의 경영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 1천108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 매출총이익 성장률과 연체비율 등 총 13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우수 농협을 선정하는 상호금융
펄어비스가 대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은사막'에 길드원 전체의 협동과 성장을 지원하는 '길드 명성 시스템'을 전격 추가하며 이용자 커뮤니티 강화에 나섰다. 신규 월드 우두머리 '흑봉황'과 '마르니의 전투 분석기' 등 연회에서 약속한 신규 콘텐츠도 연이어 라이브 서버에 적용됐다.펄어비스는 5일 검은사막 내 모험가들의 소속감과 협동의 재미를 높이기 위한 신규 콘텐츠 '길드 명성 시스템'을 정식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규 월드 우두머리 '흑봉황' 및 전투 데이터 측정 도구 '마르니의 전투 분석기'를 동시에 공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정무부교육감 임명 여부에 대해 검토중이라고 밝혔다.고 교육감은 5일 제주도교육청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의 정무부교육감 관련 논평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며 임명 여부를 검토중이라고 답했다.그는 "정무부교육감 임명 여부에 대해 각계 각층의 의견을 듣고 있다"며 "현행 제도대로 임명을 할지, 제도를 개선할지 등 모든 것을 열어놓고 검토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고 교육감이 정무부교육감 반대 토론
충남 홍성낙협은 2026년 지역사회공헌 우리우유 나눔행사의 하나로 1천600만 원 상당의 우리우유 2만6천16개를 홍성군에 기부했다. 홍성낙협은 지난 7월 27일 홍성군청에서 최기생 조합장과 임직원, 박정주 홍성군수, 정해웅 농협충남세종본부장, 지역 복지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우유 전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