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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제1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출범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28일 송림청사 소나무홀에서 ‘제1기 제물포구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발대식 및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구는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30명의 시민참여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제1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관련 정책 제안, 생활 속 불편 사항 모니터링, 여성친화도시 홍보활동 등을 수행하며 제물포구 여성친화정책 추진을 위한 핵심적인 민관 협력 파트너 역할을 맡게 된다.이...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남해안의 보석 여수에서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최된다.지난 2012년 해양의 가치를 세계에 알린 여수세계박람회에 이어, 이번에는 365개 여수의 섬과 전 세계의 섬 문화를 아우르는 국제행사가 펼쳐진다. ◇ 세계 최초 섬을 주제로 한 '여행형 박람회'의 탄생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총사업비 703억 원이 투입되는 정부 승인 국제행사다. 기존 박람회가 실내 전시장 위주의 일회성 관람에 머물렀다면, 이번 박람회는 실제 섬을 찾아 걷고 머무르
화성특례시 봉담읍 동화리에서 높이 약 10m에 이르는 보강토 옹벽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대규모 옹벽이 붕괴한 만큼 추가 붕괴 가능성과 시설물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4일 화성특례시에 따르면 사고 신고는 지난 3일 오후 8시경 119를 통해 접수됐다. 현장 확인 결과 사유지 안에 설치된 옹벽 일부가 붕괴한 것으로 파악됐다.시는 사고 직후 관계 부서를 현장에 투입해 출입 통제와 안전띠 설치, 위험구간 차단, 주변 통행 관리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최근 강우로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덕명학습장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원 26명을 대상으로 4차산업혁명중점교육지원청 사업의 일환인 ‘2026 교원 AI·SW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 1일차 과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AI로 여는 미래교실’을 부제로 마련된 이번 연수는 지능정보사회에 따른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교원들의 AI·SW 기반 수업 설계 및 운영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총 15차시의 직무연수로 마련됐다.연수 1일차 과정 ‘AI와 미래교실’은 본격적인 실습 연수에 앞서
용인특례시의회 이민희 의원은 지난 4일 기흥구 보라동 일원을 찾아 보행환경 점검에 나섰다.이민희 의원은 보라동 일대를 도보로 둘러보며,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했다.이날 현장에는 기흥구 도로과 관계자와 채진웅 국민의힘 용인을 당협위원장 그리고 주민들이 함께했다.점검 과정에서는 인도 곳곳의 균열과 패임, 노면 훼손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보행에 불편을 주거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구간을 살피며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민희 의원은 “보행로의 균열과 파손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시민 안전과도 직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 문화관광이음연구회’가 지역 곳곳에 흩어진 문화·관광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정책 발굴에 나섰다.연구회는 3일 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2026년도 연구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날 발대식에는 황재욱 대표와 심정은 간사를 비롯해 장정순·김영식·박은선·권병손·임유정 의원 등이 참석해 연구 방향과 추진 일정 등을 논의했다.연구회는 용인이 보유한 역사·문화·자연·생활문화 자원을 개별적으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연계해 관
경산시는 3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경산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지난 평생교육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7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등 경산시 평생교육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경산시 평생교육협의회는 시장을 의장으로 시의원, 대학교수, 평생교육 관계기관 및 전문가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생교육 기본계획 수립과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주요 시책 등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임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
이상기후로 인한 농가의 현장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경산시가 지역 특화 작물의 생산 안정화를 위한 실용 기술 개발에 직접 나선다. 농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기술 기획이 중앙정부의 신규 공모 사업에 최종 낙점되면서다.경산시는 농촌진흥청이 2027년 처음 추진하는
인천국제공항 활주로 인근에 위치한 옹진군 북도면 주민들이 밤낮으로 이어지는 항공기 소음과 진동으로 수면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해소 대책이 절실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가정 구성원인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학대 범죄를 가정폭력범죄로 명확히 규정하는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0일 밝혔다.김 의원실에 따르면, 현행법은 가정폭력범죄에 해당하는 범죄 유형을 개별적으로 열거하고 있다. 가정폭력범죄로 인정될 경우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하거나 접근을 제한하는 긴급임시조치·임시조치·피해자보호명령 등 피해자 보호절차를 적용할 수 있으며, 가정보호사건으로 처리해 보호처분을 내릴 수도 있다.하지만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능형 전력 관리 기업 이튼은 ‘AI 시스템을 위한 전력 공급: 전력망에서 칩까지’를 주제로 ‘이튼 데이터센터 테크데이 2026’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AI 워크로드의 확산과 고밀도 컴퓨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전략과 주요 기술이 소개됐고, 국내 데이터센터 업계 관계자와 고객사, 파트너 등이 참석했다.AI 풀스택 기업 엘리스그룹은 데이터센터 시장 동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이어 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0일 제주국제환경포럼서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과 박은식 산림청장, 웡 카이 쥔 주한 싱가포르 대사
EBTS협동조합 진주복지센터는 10일 진주시 상대동에 위치한 선학주유소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며 봉사의 가치를 나누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진주복지센터 조합원 7명이 참여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주유소 공간을 더욱 밝고 쾌적하게 가꾸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조합원들은 주유구 청소를 시작으로 주유소 주변 공간 곳곳에 흩어진 쓰레기 수거 등 전반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조합원들의 봉사활동은 구슬땀을 흘리며 힘이 들었지만 환경정화를 마친 뒤 마주한 깨끗해진 주유소 공간과 밝아진 분위기에 뿌듯함을 느꼈다.이날 봉사
SK텔레콤이 아세안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통신·테크 기업들과 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AI 인프라 경쟁력 확보와 함께 보안과 신뢰를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글로벌 사업 기반을 넓히는 모습이다.SK텔레콤은 정재헌 최고경영자가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GSMA M360 아세안’에 참석해 글로벌 통신 및 기술 기업 주요 인사들과 잇따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GSMA M360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가 지역별로 개최하는 행사로, 통신업
영양군 보건소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생명존중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주간은 군민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채롭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들로 꾸며졌다. 주요 추진사업은 ▲유관기관 합동 생명존중 캠패인 ▲생명존중 희망메시지 발굴 프로젝트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실 운영 ▲면
막대한 적자로 ‘혈세 낭비’ 비판을 받고 있는 ‘제주~칭다오 항로’에 대해 주민감사 청구와 함께 오영훈 전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상대로 구상권 청구가 추진된다.홍영철 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는 지난 9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의견을 모아 주민감사를 청구하고, 오영훈 전 지사에게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오 전 지사가 태스크포스의 보고 등을 무시하고 항로 개설 협정을 체결, 도민들에게 막대한 손실을 입힌 것이 직권남용과 업무상 배임죄에 해당된다는 게 그 이유다.2025년 9월 제주도와 중국 산동원양
스마일게이트는 10일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을 출시했다.이 작품은 엔픽셀이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를 맡은 MMORPG다. MMO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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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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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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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강풍에 바지선 크레인 전도, 작업자 덮쳐…1명 사망.1명 부상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전도되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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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의 음식에 담긴 시대상,,,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과 10월 24일에 금천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음식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식인 ‘라면’을 출발점으로 동아시아의 음식문화와 한국 근현대사의 변화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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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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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F] 라 항트레, 마음으로 맞이하는 신학기
오지 않을 것 같던 가을이 가까이 왔다. 그 뜨겁던 바람도 어느새 선선해졌다. 때 맞춰 초등학생과 대학생은 긴 여름 방학을 끝내고 학교로 돌아왔다. 중·고등학생들은 일찌감치 짧은 방학을 보내고 벌써 등교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9월의 개학에 큰 설렘이 없다. 단지 2학기의 시작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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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설] 이혼 변호사 전성시대
‘이혼 전문’.법원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변호사 안내판이다. 하지만 이들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이 그렇게 부드럽지는 못하다. ‘가정을 깨는 사람’이란 인식이 강하다. 돈벌이를 위해 갈등 해결보다 이혼을 선택하게 한다는 비난을 듣기도 한다. 하지만 ‘이혼’도 ‘형사법’처럼 대한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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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잎들깨·참외 고온 피해 줄일 기술 실증 나선다
이상기후로 인한 농가의 현장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경산시가 지역 특화 작물의 생산 안정화를 위한 실용 기술 개발에 직접 나선다. 농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기술 기획이 중앙정부의 신규 공모 사업에 최종 낙점되면서다.경산시는 농촌진흥청이 2027년 처음 추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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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애인 학대 범죄도 가정폭력범죄로 명시 법률 개정 추진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가정 구성원인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학대 범죄를 가정폭력범죄로 명확히 규정하는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0일 밝혔다.김 의원실에 따르면, 현행법은 가정폭력범죄에 해당하는 범죄 유형을 개별적으로 열거하고 있다. 가정폭력범죄로 인정될 경우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하거나 접근을 제한하는 긴급임시조치·임시조치·피해자보호명령 등 피해자 보호절차를 적용할 수 있으며, 가정보호사건으로 처리해 보호처분을 내릴 수도 있다.하지만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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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에 짓눌린 일상"…인천공항 인근 섬 주민들 피해 호
인천국제공항 활주로 인근에 위치한 옹진군 북도면 주민들이 밤낮으로 이어지는 항공기 소음과 진동으로 수면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해소 대책이 절실하다는 의견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