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은 6일 여름철 휴양객 방문에 앞서 산림 내 계곡에 설치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과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산림 내 계곡을 무단점유해 사익을 취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집중호우 등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이를 통해 산림 생태계를 보호하고 계곡을 찾는 방문객에게 질서 있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단속 대상은 산림 계곡 내 무단 설치된 평상, 천막, 고정식 조리 시설 등 각종 불법 시설물이다. 특히 이번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화순...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동구청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참여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기관과 지자체가 협력해 퇴원환자가 살던 곳으로 복귀해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돌봄·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퇴원환자가 재입원 없이 일상생활을
전라남도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개인위생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실천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실천율을 높여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안전지수 감염병 분야 개인위생 실천 지표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남도는 질병관리청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남의 손 씻기 실천율이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 체계적인 개선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전남
부산시는 개인정보위원회에서 실시한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 운영성과 평가」에서 전국 1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서울·강원·부산·대전·인천 등 전국 가명정보 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5년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가명정보 활용 활성화 ▲전문성 확보 ▲운영 체계 고도화 ▲홍보·확산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부산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는 지역 내 안전한 가명정보 처리와 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해 시가 구축한 것으로, 가명정보 처리 역량이 부족한 기업과 연구
화성특례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을 기조로 편성됐으며, 2026년 본예산 대비 1,902억 원을 증액한 총 3조 9,425억 원 규모다. 이는 본예산 대비 5.07% 증가한 수준이다.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화성도시공사 현금출자금 400억 원 ▲시민 현안사업 80억 원 ▲복지 등 민생안정 대응 165억 원 ▲도로 확충 및 재포장 115억 원 ▲2월 1일 개청한 4개 구의 안정적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이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2026 지방의정대상’ 기초의회 부문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지방의정대상 추진위원회는 “본회의 출결과 자유발언, 조례 제·개정 실적, 토론회·간담회·주민소통, 대외협력 활동, 정책 홍보, 의정연수, 수상 경력 등을 항목별로 계량화한 1차 평가와 의정활동 전반을 살펴본 2차 정성평가를 합산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 같은 심사 기준에 따라 김 의장의 의정활동은 입법과 정책 제안, 소통 영역에서 균형을 이뤘
부산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6주간 「유통 식자재 제조․판매업소 불법행위 특별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수사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소스류 등 다양한 식자재 식품의 제조 및 판매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비위생 행위를 폭넓게 살펴 식품의 안전 확보와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해 시행된다.이번 수사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 등 외식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최근 소비가 확대되고 있는 ▲유통 식자재 식품 제조·판매 업
안동농업협동조합이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통산 10번째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4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지역 농협의 경쟁력과 경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농협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
평창군은 3월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과 함께 청소년 육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과 문화·국제교류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식에는 심재국 군수를 비롯해 채명숙, 이일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 육성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진로 및 대학 탐방, 진로 드림 캠프 등 체험활동과 국제 교
국내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 남경주가 성폭력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검찰에 불구속 송치된 사실이 확인됐다. 11일 MBN과 디스패치 등 복수의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달 남경주를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남경주는 지난해 서울 모
경북 칠곡군 경부고속도로 한 졸음쉼터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1일 오후 5시 15분쯤 칠곡군 지천면 영오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지천 졸음쉼터에서 승합차 엔진룸에 연기가 발생한 뒤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현장에서 인명 검색을 실시하고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6시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2010년식 그랜드카니발 차량 1대가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시작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관리·활용 관련 제도와 행정절차에 대한 국민과 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근현대문화유산 길라잡이」를 발간하였다. 길라잡이는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신고 및 허가사항 등의 행정 절차,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시 혜택, 명칭 부여 기준, 활용사례, 자주 묻는 질문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 재조사를 실시하고, 고강도 단속을 통해 공공시설 정상화에 나선다.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 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조치로, 제주도는 그간 하천·계곡 주변 불법 행위가 오랫동안 토착화돼 반복·상습적으로 이뤄져 온 만큼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공공시설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국가·지방하천 등 150개소와
NH농협은행은 11일 경상북도 안동시를 찾아 산불피해 주민의 마음치유를 위한 '희망정원 나눔'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산불피해대책위원회 임원진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지난해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일상회복 지원을 위한 '희망정원 나눔'은 국산 목재로 제작된 플랜트박스 위에 곰취, 산마늘 등 10여종의 자생식물을 가꿀 수 있는 이동식 실외정원을 보급하는 사업이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진보당 울산시당이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울산형 광역비자’ 제도를 두고 “혼란과 갈등만 초래한 급조된 외국인력 정책”이라며 전면 폐지를 촉구했다.진보당 울산시당은 11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울산형 광역비자’ 정책 점검을 지시한 지 약 한 달 만인 오늘 관련 간담회가 열린다”며 “법무부의 ‘울산형 광역비자’ 제도에 대한 재검토를 환영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울산형 광역비자의 본질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저임금 노동 정책에 있다”며 “고도화돼야 할 조선산업을 1970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XRP가 강세 패턴을 형성한 가운데, 거래소 유입 증가와 XRPL 활동 감소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 이번 상승으로 XRP는 지난달 28일 저점 대비 약 16% 회복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강세 패턴을 형성했다. 그러나 거래소 유입 증가, 파생상품 레버리지 확대, XRPL 활동 감소 등으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는 설명이다.8시간 차트에서 XRP는 컵앤핸들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평창군은 지난 3월 11일 오후 2시 30분, 군청에서 대한레슬링협회와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와 상비군 전지훈련 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국가대표와 상비군 선수들의 전지훈련을 평창군에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0년간이며, 양 기관은 전지훈련 유치 확대와 훈련 환경 조성, 스포츠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평창군과 대한레슬링협회는 지난 2018년 전지훈련 유치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경산시가 지역 내 치매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들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10일부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지 재활 프로그램인 ‘치매환자쉼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기억해학교’는 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