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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스, 인체공학 마우스 'CEM70' 출시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 콕스가 'CEM70 스컬프트 글러브 타입 3모드 인체공학 마우스'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CEM70은 손바닥 아치 형태에 맞춘 둥근 쉐잎의 인체공학 디자인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 시 손목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손목을 꺾어 사용하는 기존의 수평형 마우스와 달리 손바닥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글러브 타입' 설계를 채택해 한층 안정적이고 편안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저가 원재료 투입과 고인치 타이어 비중 확대를 앞세워 원가 부담을 방어하고 있다. 2분기 말부터 재료비 상승 영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고수익 제품 판매 확대와 판가 인상을 통해 수익성 훼손을 일부 만회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타이어업계는 올해 하반기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천연고무 등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분이 시차를 두고 제조원가에 반영되면서 2분기 말부터 원가 부담이 본격화되고, 3분기에
HMM이 본사 부산 이전을 확정했다. 다만 영업·금융 등 핵심 기능과 서울 본사 인력의 이전 범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아, 본점 소재지만 부산으로 옮기는 ‘반쪽 이전’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는 가라앉지 않는 모양새다.8일 HMM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본점 소재지를 서울특별시에서 부산광역시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HMM은 본사 이전을 위한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부산 이전 작업을 본격화하게 됐다. HMM은 이달 중 본점 이전 등기 절차를 마무
PC 케이스 시장에서 전면과 측면 강화유리 사이의 프레임을 제거한, 이른바 ‘어항형 케이스’는 이제 하나의 트렌트를 넘어 카테고리로 자리 잡았다. 탁 트인 개방감은 내부 시스템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다수 제품이 직육면체 큐브 형태를 벗어나지 못해 다 거기서 거기인 비슷한 디자인이라는 불호가 섞인 반응도 나오고 있다.이러한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을 타파하려는 시도도 있다. 마이크로닉스도 기존 직육면체 큐브 형태에서 변화를 주기 위해 독특한 디자인을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펄어비스가 ‘붉은사막’ 흥행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낼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8일 증권가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1분기 매출 3119억원, 영업이익 143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붉은사막’은 출시 26일 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장을 돌파했습니다. 초기 평가는 엇갈렸지만, 빠른 개선 패치와 오픈월드 콘텐츠가 재평가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낸드 자회사 솔리다임이 AI 추론 확산에 힘입은 낸드
CJ ENM이 방송광고 업황 부진과 엠넷 플러스 초기 비용 상승 영향으로 1분기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TV광고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티빙과 웨이브 합병의 효과가 향후 실적 반등의 열쇠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보고서에서 "CJ ENM은 올해 1분기 매출 1조3000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이라고 밝혔다. 방송 광고 시장 위축과 엠네플러스 관련 초기 투자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어닝쇼크의 주요
삼성전자 노동조합과 사측이 정부의 중재로 사후 조정 절차에 들어가기로 하면서 대화의 물꼬가 트였다. 다만, 노조는 협상이 결렬될 경우 파업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유지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오는 11일과 12일 사후 조정 절차에 나서기로 했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노동부는 이번 사안의 중대성을 깊이 인식하고 정부 차원에서 교섭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사후조정 절차를 강력히 권유했다"며 "정부 측의 적극적인 의지와 거듭된 요
하나은행이 조선 산업 수출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대규모 생산적 금융 지원에 나섰다. 하나은행은 지난 13일 울산시 동구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 HD현대중공업·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 조선 3사, 신한·우리은행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조선 산업 상생금융 총 1조 원 규모와 민관 협력 생산적 무역금융 확대 총 15조 원 규모다. 하나은행은 상생금융 지원 협약을 통해 HD현대중공업 협력사를 대상으로 총 4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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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판독부터 맞춤 급이까지…AI 분석 판단 ‘진짜 ICT’ 데이터 연동 정밀사양 구현…PSY 향상·노동력 절감 실현 축산 AI 전문기업 엠트리센. 국내 양돈현장에서 인공지능과 로봇 기반 스마트팜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엠트리센은 교배·임신사 부터 분만사에 이르기까지 농장 동선 전반을 아우르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뤄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후보 공천을 두고 도민사회 비판이 거세다. 비례대표 의석을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확대했지만, 결과적으로 거대 양당의 의석만 늘리는 구조로 귀결되면서 “누구를 위한 증원이었느냐”는 지적이 나온다.실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비례대표 공천 결과를 바라보는 도민들의 시선은 싸늘하다. 정치 다양성과 도민 대표성을 확대하겠다던 당초 취지와 달리, 이번 공천은 제주 정치의 폭을 넓히기보다 양당 중심 기득권 구조만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결국 비례대표 증원이 ‘그들만
2시간전
제주일보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한다. 선거에 출마한 이유, 제주 교육 현안에 대한 입장과 해법, 주요 공약들을 소개한다.【편집자 주】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이유는?▲36년 동안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교육의 본질이 ‘사람을 키우는 일’이라는 확신을 얻었다. 그러나 지금 제주교육은 행정과 정치의 논리에 가려 아이들의 삶이 중심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 아이들은 경쟁 속에서 지치고
배우 이이경 측이 국세청 세무조사 과정에서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면서 연예인 1인 법인에 대한 과세 기준과 비용처리 적정성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이이경 소속사인 상영이엔티는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세무조사 결과를 통보받았다”며 “법인 운영 과정에서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당국과 당사 간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고 밝혔다.소속사는 이어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다”며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고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
김용광 기자 = 조용식 울산시교육감 예비후보가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아동학대처벌법 개정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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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명복공원 유족 대기실에서 명복공원을 이용하는 유족 및 시민들을 위해 2026년 제1회 치유전시회를 5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2개월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바람이 속삭이는 말’이라는 주제로, 한국여성캘리그라피협회 작가 김견희 등 15명의 작품 24점을 명복공원 내 목련대기실 등 4개 공간에 전시한다.
12시간전
고등학생 2명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10대 남성 2명이 구속 기로에 섰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3일 공갈 및 폭행 혐의로 A군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군 등은 전날 오후 4시47분쯤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에서 고등학생 B군 등 2명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10여만원을 이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B군 등이 자신들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 등이 재범의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용주기자dldy
학교업무 효율화, 학교 업무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
14시간전
인간은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 권력은 어디까지 행사되어야 하는가. 성공은 언제부터 위험해지는가. 고대 그리스 신화는 이 질문에 대해 세 개의 말로 답했다. 모이라, 휴브리스, 네메시스다.모이라는 인간에게 주어진 몫이자 운명이다. 인간의 삶은 무한하지 않고, 각자에게 주어진 시간과 자리, 능력과 한계가 있다. 그러나 모이라는 단순한 숙명론이 아니다. 오히려 인간에게 자기 조건을 자각하라는 요청에 가깝다. 인간은 자신의 몫 안에서 선택하고 노력하며 책임진다. 다만 그 몫을 넘어 자신이 모든 것을 지배할 수 있다고 착각할 때 비극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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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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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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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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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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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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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질 것 같다” 남편의 마지막 통화… 대구소방, 정밀 위치추적으로 생명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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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도중 “쓰러질 것 같다”는 말을 남긴 채 연락이 끊긴 남성을 아내의 신속한 119 신고와 소방당국의 정밀 위치추적, 현장 공조를 통해 무사히 구조한 사실이 알려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12일 오후 3시 19분께 119종합상황실로 다급한 신고 전화가 접수됐다. 신고자 A씨는 “남편과 통화하던 중 남편이 ‘쓰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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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조선 3사·무보와 협약…생산적 금융 5조 규모
하나은행이 조선 산업 수출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대규모 생산적 금융 지원에 나섰다. 하나은행은 지난 13일 울산시 동구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 HD현대중공업·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 조선 3사, 신한·우리은행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조선 산업 상생금융 총 1조 원 규모와 민관 협력 생산적 무역금융 확대 총 15조 원 규모다. 하나은행은 상생금융 지원 협약을 통해 HD현대중공업 협력사를 대상으로 총 4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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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AX시대 스마트축산 / 엠트리센 'AI 딥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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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판독부터 맞춤 급이까지…AI 분석 판단 ‘진짜 ICT’ 데이터 연동 정밀사양 구현…PSY 향상·노동력 절감 실현 축산 AI 전문기업 엠트리센. 국내 양돈현장에서 인공지능과 로봇 기반 스마트팜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엠트리센은 교배·임신사 부터 분만사에 이르기까지 농장 동선 전반을 아우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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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서면 운대리~건천읍 대곡리 하천재해예방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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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서면 운대리~건천읍 대곡리 일원에 대한 ‘대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때마다 반복되는 침수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항구적인 하천 정비를 통해 치수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 구간은 서면 운대리에서 건천읍 대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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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 세무조사로 세금 추징…“세법 해석 차이”
배우 이이경 측이 국세청 세무조사 과정에서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면서 연예인 1인 법인에 대한 과세 기준과 비용처리 적정성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이이경 소속사인 상영이엔티는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세무조사 결과를 통보받았다”며 “법인 운영 과정에서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당국과 당사 간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고 밝혔다.소속사는 이어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다”며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고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