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저가 원재료 투입과 고인치 타이어 비중 확대를 앞세워 원가 부담을 방어하고 있다. 2분기 말부터 재료비 상승 영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고수익 제품 판매 확대와 판가 인상을 통해 수익성 훼손을 일부 만회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타이어업계는 올해 하반기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천연고무 등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분이 시차를 두고 제조원가에 반영되면서 2분기 말부터 원가 부담이 본격화되고, 3분기에
제주특별자치도는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상반기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착한가격업소는 재료비·인건비 상승에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제도다. 도내 음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소가 대상이며, 법인사업자는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개인사업자는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동 또는 행정시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올해 6월 30일자로 착한가격업소 선정기간이 만료되는 기존 55개의 업소도 재
충북 제천남부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이용자를 대상으로 체험 활동을 제공해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오는 5월 16일에는 ‘팝아트로 그리는 초상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팝아트 기법을 활용해 가족 또는 자신의 개성을 담은 초상화를 직접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가족 단위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재료비 일부를 부담한다. 이어 5월 23일과 30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
충청타임즈와 진천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2026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가 5일 열렸다. 이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은 전국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종렬 프리랜서 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양을 밝히는 자비의 빛… 불기 2570년 연등탑 점등
충남 청양군 불자연합회는 지난 1일, 다가오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연등탑 점등식’을 거행했다. 청양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배선철 불자연합회장을 비롯해 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 군의원, 불교계 인사와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올해 봉축 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구호 아래 열렸으며, 삼귀의례와 봉축법어, 봉축탑 점등, 탑돌이 순으로 이어졌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북구, 정보통신설비 관리자 선임 의무 확대… “7월부터 대상 건축물 늘어”
1시간전
대구 북구가 건축물 내 정보통신설비의 체계적인 관리 강화를 위해 유지보수·관리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 ○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 제도는 CCTV, 네트워크, 방송설비 등 정보통신설비를 전문 관리자가 정기적으로 점검 및 관리하도록 한 것으로, 통신장애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다. ○ 적용 대상은 공동주택과 학교시설을 제외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동구, 12세 남성청소년 HPV 국가예방접종 확대 실시
1시간전
대구 동구청은 이달 6일부터 12세 남성청소년에 대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 이번 사업은 기존 12세~17세 여성 청소년 및 18세~26세 저소득층 여성에게 시행되던 HPV 국가예방접종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함으로써 자궁경부암뿐 아니라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산시, 집중호우 대비 하수관로 준설 본격화… 특별교부세 3억원 투입
충남 아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관로와 빗물받이 배수시설 정비에 본격 착수했다. 우기 전 선제 대응을 통해 도심 침수 위험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아산시 수도사업소는 관내 하수관로와 빗물받이에 쌓인 나뭇잎과 토사, 각종 퇴적물을 제거하는 준설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배수 흐름을 방해하는 원인을 사전에 제거해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 환경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사업에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한 특별교부세 3억원이 투입된다. 정비 대상은 아산시 전역 하수관로 36.5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성군립도서관, 5월 13일부터 2분기 강좌 수강생 모집!
달성군립도서관은 오는 13일부터 유아와 초등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2분기 ‘평생학습프로그램’ 및 ‘초등 도서관 논술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분기 교육 프로그램은 학습 대상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6월 초 개강하여 7월 하순까지 운영된다. 평생학습프로그램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천군, 이상재 선생 생가지서 야외 방탈출 프로그램 운영
충남 서천군은 독립운동가 월남 이상재 선생의 생가지를 배경으로 역사와 놀이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 ‘이상재 역사탐정단: 생가지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해설·관람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가 직접 ‘역사 탐정’이 되어 생가지 곳곳에 숨겨진 단서와 암호를 풀어가는 야외 방탈출 형식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안채와 사랑채를 이동하며 독립운동 문서 암호 해석, 옥중 유언함 자물쇠 풀기, QR코드 역사 퀴즈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이상재 선생의 독립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