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제11대 울산시교육감 인수위원회가 41일간 활동을 마무리하며 생태전환교육과 학생성장지원체계 등 미래 울산교육을 위한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인수위는 이날 울산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월11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오늘이 행복한 울산교육’을 비전으로, 5개 분과를 중심으로 115개 공약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미래책임 성장교육 분과에서는 생태교육을 울산의 자연과 산업, 기후재난과 안전, 에너지, 생물다양성, 시민 참여와 지역문제 해결까지 포괄하도록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울산형 공교육 모델 ‘외솔교육’은 여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이 “이주배경 학생에 유보통합, 특수교육 기반 확충, AI 디지털교육까지 맞물리면서 학생 1인당 교육의 질적 강도는 오히려 팽창하고 있다”며 최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움직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이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정부의 책임 있는 결단과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대한민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29일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시도교육감, 교육재정 전문가, 교원단체, 학부모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공개토론회’를 열었다. 조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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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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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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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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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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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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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신항 배후단지 불법주정차 해소 간담회 개최
부산항만공사는 7월 31일 부산항 홍보관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부산항 신항 웅동배후단지 불법주정차 해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부산항만공사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진해경찰서, 화물연대 컨테이너위수탁본부, 부산항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 등 관계기관의 실무 담당 간부진들과 이해관계자들의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오는 9월부터 시행되는 관계기관 합동 불법주정차 단속을 앞두고 기관별 협력체계를 최종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교통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단속 세부 추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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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추가 공격설 배수진 치는 이란 "유전은 물론 가스전까지 모두 잿더미될 것"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미군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을 감행할 경우 즉각 보복할 것이라며 경고했다. 1일 로이터통신은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튀르키예, 파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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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따라 RUN!'...서귀포 동부보건소, 달빛 러닝교실 참가자 모집
서귀포시 동부보건소가 최근 러닝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러닝 교육과 올바른 운동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달빛 러닝 교실’을 운영한다.'달빛 러닝 교실'은 8월 24일부터 9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위미초등학교에서 6주 과정의 러닝 입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러닝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올바른 러닝 자세와 호흡법 익히기, 기초체력과 러닝 습관 만들기, 5km 이상 완주를 위한 근력 보강 훈련 등이 진행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전후에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체성분 검사와 간이 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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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도박판' 된 주식시장에 칼 빼든 정부, 단일종목 레버리지 배율 직접 조정한다
정부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과 관련해 상품의 배율을 조정할 수 있는 긴급조치권을 추진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국내 증시 변동성극대화 주범으로 지목된 바 있다. 2일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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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검단구청장의 ‘현장 눈썰미’가 대형사고 막았다 작은 땅꺼짐도 놓치지 않은 선제 대응…민선9기 ‘현장 중심 안전행정’ 주목
인천 검단구 마전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발견된 땅꺼짐 현상이 김진규 검단구청장의 세심한 현장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조기에 확인되면서 자칫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험을 막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눈에 띄지 않을 정도의 작은 도로 이상 징후도 지나치지 않고 즉시 원인 조사와 긴급 점검을 지시한 김 청장의 대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