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국힘 이정현 공관위원장, 사퇴 이틀 만에 복귀…오세훈 시장 공천 신청 촉구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5일 사퇴를 표명한 지 이틀 만에 복귀하며,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공천 신청을 요청했다.이번 복귀는 장동혁 지도부와 오 시장 측 간 공천과 선거대책위원회 구성 문제를 둘러싼 긴장 속에서 이루어졌다.지난 13일 대구시장 공천 규칙 논란 등으로 사퇴를 표명한 이 위원장은 장 대표가 공천 관련 전권을 위원장에게 부여하겠다는 뜻을 전하면서 복귀를 결정했다.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장동혁 대표가 공관위원장에게 힘을 실어주는 정치적 메시지로 보시면 된다”고 설명했다.복귀 후 첫...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한미 경제·안보 현안을 논의했다.14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을 갖고 최근 한국 국회를 통과한 대미투자특별법을 비롯한 양국 간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김 총리는 앞서 전날에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만나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사실을 설명하고, 이를 계기로 양국 간 경제 협력 확대와 안보 분야 협력 합의를 조속히 이행하자고 제안했다.특히 핵추진
방송인 김어준 씨가 이재명 대통령의 형사사건 공소 취소와 검찰개혁을 거래하려 했다는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을 유포한 혐의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12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민원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씨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과 형법상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사세행은 이날 김씨와 함께 해당 의혹을 제기한 MBC 기자 출신 장인수 씨도 같은 혐의로 함께 고발했다고 설명했다.단체는 기자회견에서 “방송을 통해 마치 정성호
코르티스의 컴백 소식에 곳곳이 들썩이고 있다.11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 8위에 올랐다. 12일 현재 누적 사전 저장 수는 28만 건을 돌파했다. 해당 차트는 매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전 저장된 앨범과 싱글을 집계해 발표한다. 글로벌 음악팬들의 관심도를 보여주는 지표다. 신인 K-팝 그룹이 10위권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수사의 적시성을 높이기 위해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 집무규칙’ 개정안을 발표하고 16일부터 규정 변경 예고에 들어갔다.이번 개정안은 증권선물위원회의 검찰 고발이나 통보 없이도 수사심의위원회를 거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이 독립적으로 수사를 진행할 수 있는 범위를 금융위·금감원 조사부서의 모든 사건으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현재는 거래소 통보 사건과 공동조사 사건을 제외한 조사 사건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증선위 고발 후 검찰에 이첩해야만 특사경 수사가 개시될
구직자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으로 SK하이닉스가 꼽혔다. 관련 조사가 시작된 이후 줄곧 1위를 유지해 온 삼성전자를 처음으로 앞선 결과다.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이 성인 남녀 2304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을 조사한 결과 SK하이닉스가 20%의 응답률로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2위는 삼성전자로 18.9%의 선택을 받았다.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두 기업이 나란히 상위권을 차지하며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3위에는 7.9%를 기록한 현대자동차가 이름을 올렸고, 이어 네이버(
지난달 서울에서 아파트, 오피스텔, 연립·다세대 주택 등 집합건물 증여가 늘어난 가운데, 50~60대 증여 비중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집값 상승 폭이 컸던 수도권을 중심으로 증여 시점이 앞당겨지는 경향이 두드러졌다.16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소유권이전등기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서울의 집합건물 증여인은 1773명으로, 1월보다 증가했다.연령대별 비중은 40대 3.61%, 50대 16.19%, 60대 32.83%, 70대 이상 43.03%로 집계됐다. 단일 연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세 보도자료 논란과 APEC CEO 서밋 예산 집행 문제에 대한 정부 감사 결과에 따라 관련 임원을 해임하고 수사 의뢰 등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대한상공회의소는 정부로부터 감사 결과를 통보받고 지적 사항을 엄중히 수용해 요구된 조치를 이행하겠다고 20일 밝혔다.대한상의는 상속세 관련 보도자료 배포 과정에서 책임이 크다고 판단된 A 전무이사와 B 본부장을 해임했다. APEC CEO 서밋 예산 집행과 관련해서는 C 추진단장을 의원면직 처리했으며, 추가 사실 확인을 위해 수사기관에 의뢰하기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 처가 특혜 논란이 불거지며 중단됐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3년 만에 재개된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0일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시로...
민주당은 이른바 '윤석열 정권 정치 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를 야당 없이 단독으로 밀어붙이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추진하는 국정조사는 진상 규명이 아니라 대통령 개인의 형사 사건을 뒤집기 위한 정치 도구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히며 맞서고 있다.민주당이 추진하는 국정조사 대상에는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사건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김용 민주연구원 전 부원장 정치자금 수수 의혹 사건 ▲서해 공무원 피격 사
코스피가 20일 상승 출발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매도세에 막히며 5780선에서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도 불구하고 이틀 연속 1500원대에서 내려오지 못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98포인트 오른 5781.20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장 초반 5820선까지 오르며 5800선을 회복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수급은 엇갈렸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조2000억원대, 4000억원대 순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이 2조6000억원 넘게 팔아치우며 지수 상단을 눌렀다. 코스피
LG에너지솔루션이 20일 서울 LG트윈타워에서 CEO 김동명 사장 및 주요 경영진, 주주 및 기관 투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김동명 사장은 이날 ‘CEO 키노트’ 발표를 통해 주주들에게 LG에너지솔루션의 핵심 사업 전략을 공유하며 “지금은 산업의 성장 가치가 재편되는 ‘밸류 시프트’의 시기”라며 “준비된 역량과 실행력으로 흔들림 없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우선 글로벌 ESS 시장의 경우 “전력 수요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1시간전
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차세대 PC 환경을 위한 제품과 핵심 기술을 공개했다.마이크로닉스는 자체 설계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을 기반으로 파워서플라이와 PC 케이스, 주변기기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PC 하드웨어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확대해 왔다. 특히 국내 최초 2500W ATX 3.1 파워서플라이를 선보이며 차세대 고출력 전원 기술 분야에서도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이번 발표회에서는 AI 시대의 GPU 중심 PC 환경에 대응하기
KH그룹이 기존 제주 썬호텔 카지노를 '블루원카지노'로 재편하고 정식 영업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측은 카지노 사업을 그룹의 전략적 핵심 사업으로 편입하고, 체계적인 운영 정비를 기반으로 빠른 정상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에, 기존 썬호텔 카지노에서 근무하던 제주 지역 인력 상당수를 고용승계하고 연봉도 인상했으며, 조직 재편과 운영 체계 정비도 마무리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KH그룹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카지노 산업이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그룹 차원의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블루원카지노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
1시간전
부산 기장군이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광고물 정비를 위해 20일 기장읍 교리초등학교 통학로 일원에서 '아이 먼저' 어린이 환경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난달 23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운영되는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기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군은 지역 주민과 학부모, 학생들의 동참을 유도하며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홍보와 정비 작업을 병행했다.현장에서는 통행 불편을 초래하는 입간판과 불법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철거했으며, 인근 상인을 대상으로 자발적 정
2시간전
인천는 올해부터 기존 중·대형 가전에 한정되었던 폐가전 무상 수거 서비스를 소형 가전을 포함한 전 품목으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가전 무상수거 서비스는 세탁기·냉장고 등 중·대형 가전 50종에 한정돼 운영돼 왔다. 그러나 정부의 ‘폐가전 회수·재활용 전 품목 의무부여 제도’ 시행으로 올해부터는 산업기기, 군수품, 의료기기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전기·전자제품으로 대상이 확대됐다. 의류관리기, 휴대용 선풍기, 보조배터리, 전기면도기 등 소형 가전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도 무료로 배출할 수 있게 됐다.기존 냉
2시간전
정부가 양돈장 ASF관련 탄력적 이동제한으로 현장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6일 양성 확진을 받은 경남 산청과 전남 함평의 양돈장 ASF 방역 대 및 역학농장에 대한 출하를 발생일로부터 7일 이상 경과한 후 도축장 출하를 허용키로 했다. 기존의 양돈장 환경시료 일제 검사 과정에서 양성 시료 검출, 특별 방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따뜻한 국수 한그릇에 담은 희망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준 시장 "공직자들, 선거중립의무 엄정하게 지켜달라"
"모든 공직자는 선거중립의무를 엄정하게 지켜주시기 바랍니다."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이 12일 집무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철진 "안산 시대교체 위해 앞장서서 땀 흘리며 헌신하겠다" 다짐
더불어민주당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찐캠프'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들어갔다.김철진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안산 선거사무소에서 '김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 강북 소형 아파트값 '8억 시대'... 대출 규제 속 '확정분양가' 민간임대 주목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소방본부, 붕괴·매몰 사고 대응 ‘특임구조대’ 운영
창원소방본부가 붕괴·매몰 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특임구조대를 운영한다.창원소방본부는 붕괴된 건물이나 구조물 속 매몰자를 신속히 탐색·구조하기 위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남·양주시장 민주당 후보, 김병욱·정덕영 확정
민주당 경기도당, 성남·양주 단수 공천 확정 과천·구리·김포·용인 등 8곳은 경선 진행… 내달 중 도내 모든 지역 후보 확정 예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성남시장과 양주시장 후보로 김병욱 전 국회의원과 정덕영 전 양주시의장의 공천을 확정했다.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브리핑을 통해 성남과 양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지선 국토부 2차관, 대우건설 대표 면담ⵈ “가덕도신공항 2035년 개항 노력 당부”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오늘 서울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수의계약 업체인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와 면담을 갖고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업체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이번 면담은 이달 9일 기본설계를 착수한 상황에서 2035년 개항 추진과 안전하고 품질 높은 공항 건설 등을 강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홍 차관은 김 대표이사에게 “계약, 설계, 시공 등 부지조성공사 전 단계에서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입찰자로서 책임을 다하고 가덕도신공항이 세계적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은행, 국립부산과학관 '해피 BUS 데이' 후원
BNK부산은행이 국립부산과학관과 손잡고 원거리 학교 학생들의 과학관 체험학습 이동을 지원하는 '해피 BUS 데이' 사업을 올해도 후원한다. 부산은행은 20일 부산은행 본점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사 수사권 차단' 공소청법 가결…중수청법 처리 절차 돌입
검사의 직무 권한을 대폭 축소한 공소청 설치법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민주당은 22일까지 차례로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과 '정치검찰 조작 기소 ...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년 미스매치 실업, '화이트칼라 쏠림'이 주 원인…블루칼라 일자리 질 개선해야"
청년 미스매치 실업의 주된 원인이 '화이트칼라 쏠림' 현상이라는 한국노동연구원 분석이 나왔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는 블루칼라 일자리 질 개선이 제시됐다. 한국노동연구원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