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소속 현업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직업병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합천군 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합천군 현업근로자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했다.이번 특수건강진단은 산업안전보건법 제130조에 따라 시행된 정기검진으로, 현업 업무 수행 중 소음, 분진, 화학물질, 야간작업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기 쉬운 기동수리반, 도로 유지보수, 야간경비, 예초·방역기 등을 사용하는 군 소속 현업근로자 186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특히 군은 근로자들의 작업 공백을 최소화하고 수검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용노동부...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16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319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각 대장, 통영소방서 현장대응단 직원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기탁금‘319만원’은 법정 기념일인‘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해 대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금액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의용소방대장들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김해시가 지속되는 여름철 폭염과 관련 에너지 사용량 증가에 따라 생활 분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 추진을 밝혔다.시가 20일 밝힌 하절기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은 다음 달 17일까지로 ‘뜨거운 여름,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습관’을 슬로건으로 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일상과 휴가기간 시민들이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문화를 확산키 위해 마련, 온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를 추진키로 했다.앞서 현장 캠페인은 지난 16일 코스트코 김해점에서 주촌면 탄소중립 선도 단체인 ‘주촌면 자연보호
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금송운수 강두화 대표가 200만원, 쏭디자인 고다진 대표가 100만원, 보물섬남해미니단호박 연합회에서 200만원, ㈜보광운수 김일남 대표가 20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16일 금송운수 강두화 대표가 군수실을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특히 이날은 강대표의 78번째 생일인 것으로 알려져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강 대표는 “과거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중단해야 했던 아쉬움이 있었다. 우리 지역의 후배들은 돈 걱정 없이 마음껏 공부하고 멋지게 학업을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
통영관광개발공사는 20일 도남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여름이불 60채를 기탁했다.이번 후원은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여름용 이불로,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조손가정 등 취약가구 60세대에 전달됐다.이날 공사 임직원들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여름이불을 전달하며 안부를 나눴고, 무료급식소 배식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물품 지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상국립대학교, 영산대학교와 공동으로 주관하고, BNK경남은행과 한국남동발전이 후원하는 2026년 경남창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1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A.C.E경진대회는 경남지역의 유망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유치와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창업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창업기업의 IR 역량을 강화하고
밀양시의회 정희정 의원은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유스호스텔 건립을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도시' 조성을 제안하며,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정 의원은 "10만 인구가 무너지고 젊은 세대의 유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이제는 사람이 찾아오고 머무는 도시를 만드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그 해답 가운데 하나가 청소년 스포츠"라고 밝혔다.이어 "지역 청소년들이 밀양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넘어, 전국의 선수단과 전지훈련팀을 유치할 수 있
대구FC가 홈에서 수원FC에 비참히 패배해 9경기 무패행진을 마감했다.대구의 지속적인 공경에도 수원FC의 단단한 수비벽을 뚫지 못했고 전반 2점을 내어줘 힘든 경기를 이어갔다.25일 대구는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FC에 1대 2로
애월~진도 항로에 카페리 여객선이 2028년 취항할 예정이다.26일 제주도에 따르면 씨월드고속훼리㈜가 애월~진도에 항로 개설 신청을 하면서 2028년 취항을 준비 중이다.이를 위해 제주도는 국비 70억원을 들여 애월항에 여객터미널을 신축한다. 또 길이 150m의 선석을 175m로 확대한다.전라남도와 진도군도 여객선 입항 준비에 나섰다. 진도항의 수심은 6.5m로 대형 여객선 입항 기준인 6.67m로 수심을 높이기 위해 준설 공사에 나선다.신규 항로가 개설되면 애월·한림·한경·대정 등 서부지역의 농산물과 감귤은 물론 돼지고기, 양식광
경기도가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경기도형 자체 사업'의 입지가 갈수록 위축되고 있다.예산의 외형적 덩치는 커졌지만, 국비 매칭 사업과 의무 복지 지출이 예산안을 압도하면서 정작 도가 주도하는 고유 사업은 후순위로 밀려나는 실정이다. 국가사업비 대비 도 자체 사업비 차이도 최근 5년
고성군은 7월 9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현안에 대해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군민과 함께하는 대전환 소통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간담회는 시간 제약과 정형화된 의견 수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자유롭게 토론하고, 군수과 군민이 직접 마주 앉아 민선 9기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형성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진행되었다.간담회 현장에서는 군민들의 질문과 건의가 이어졌으며,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
제주특별자치도가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한 '국비 반납금'을 둘러싸고 도민사회의 비판이 커지고 있다. 애써 확보한 농업 관련 국비마저 반납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농민들도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편성한 4615억원 증액 규모의 '민생 추경'은 이 논란에 가려 빛이 바랬다. 민생 회복을 내세운 대규모 추경이지만, 국비 반납 문제가 논란을 키우면서 도민들에게 허탈감을 안기고 있다.이번 제주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보다 5.7% 늘어난 8조4747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당초 증액 규모
지난 10일, 하남시 감일동에 위치한 시립푸른솔어린이집은 저소득 영유아를 위한 성금 100만원을 하남시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조연식 복지국장을 비롯하여, 황인희 원장, 교직원 2명, 5세 유아 17명이 참석했다.기탁한 성금은 원아·학부모·교직원 등이 함께 책, 장난감, 의류, 신발 등 물품을 모아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되었다.황인희 원장은 “원아들이 플리마켓을 통해 서로 협력하는 것을 배우고, 원아,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나눔의 행복을 느꼈다”고 말했다.조연식 복지국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주신 시
대구FC가 홈에서 수원FC에 비참히 패배해 9경기 무패행진을 마감했다.대구의 지속적인 공경에도 수원FC의 단단한 수비벽을 뚫지 못했고 전반 2점을 내어줘 힘든 경기를 이어갔다.25일 대구는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FC에 1대 2로
김천시는 26일 지역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학생들의 창의적인 감상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위해 어린이·청소년 독후감상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공모전은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눠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5일까지다. 참가자는 학년
106개국 1만1000여 명의 국내·외 선수단 및 관계자가 대구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식이 오는 8월 21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가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와 음식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다국어판 음식점 가이드북 ‘오늘도 대구에서’를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