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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직장내괴롭힘 근절 추진

충북도교육청은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직장내괴롭힘 예방·금지 계획을 추진한다.도교육청은 먼저 관리자와 저경력자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연 1회 이상 실시하고 기관별 자체 교육을 강화한다. 카드뉴스와 온라인 콘텐츠 등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한다.또 실태조사를 통해 조직문화와 관련 제도 인식 수준을 점검하고 괴롭힘 사례집과 업무처리 매뉴얼을 제작·보급한다.기관·학교장이 사전 상담을 한 후 갈등 조정을 신청하도록 하고 갈등 유형별 맞춤 지원에 나선다.상담·신고 창구는 본청으로 일원화하고 조사 과정의...
  충북 증평단군봉찬회는 1일 단군전에서 어천대제를 봉행했다. 어천대제는 해마다 음력 3월15일 국조 단군의 승천을 기리고자 열리는 제례 행사다. 단군의 건국을 기리는 개천대제는 10월3일 거행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민 100여명은 단군의 홍익인간 이념과 지역 정체성을 되새겼다. 초헌관은 연기봉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장, 아헌관은 류기형 증평군 그라운드골프연합회장, 종헌관은 장병섭 단군봉찬회 이사가 각각 맡았다. 증평 단군전은 광복 후 일제 신사 건물을 철거한 자리에 지역주민들이 단군의 건국이념과 배달민족
청주시는 운송 수단이 없는 농업인 지원을 위한 ‘임대농업기계 운반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 사업은 전문 운송업체가 굴착기, 트랙터, 콤바인 등 엔진이 부착된 농기계 580여대를 농지 인근까지 직접 배달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청주시가 이용료의 80%는 보조한다. 농가 자부담금은 1t 소형 차량 3만원, 3.5t 중형 차량 4만원, 5t 대형 차량 5만원이다.시는 올해 사업 예산을 총 4억5150만원으로 편성하고 지원 횟수를 대폭 늘리기로 했다.희망자는 청주시 내 9개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이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 이후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그 첫 단계다.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공단은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
충북교육청은 교원을 대상으로 한 ‘심리상담 및 심리치료 지원 계획’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직무 스트레스 예방과 치유, 심리·정서 상태 점검,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의 회복·복귀 지원을 목적으로 하며 도교육청은 상담 신청부터 상담 연계, 치료비 지원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소통 메신저로 신청하면 담당자가 1차 상담을 한 뒤 전문 상담가 혹은 상담 기관을 연계한다. 교직 스트레스 호소 시 기본 10시간의 전문가 상담을 제공한다.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에게는 심리 상담비최대 200만원과 병원 치료비 최대 1
  충북 괴산 불정농협은 불정파출소, 불정면자율방범대와 함께 금융사기 예방 합동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전단을 배포했다. 의심전화는 즉시 끊고 검찰·금융기관 사칭 주의, 금융정보 요구에 절대 응하지 않기 등 금융사기 주요 수법과 대응 요령을 홍보했다. 장용상 조합장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는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범죄이니 평소 예방수칙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심스러운 상황 발생 즉시 경찰서 또는 금융기관에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예비후보 등록 이후 전통시장 등에서 첫 일정을 시작했다.김 예비후보는 1일 증평과 음성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또 충북도청 그림책정원과 청주 시외·고속버스터미널, 오송농협산지유통센터, 미호강 파크골프장, 진천 읍내 거리 등을 돌며 도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눴다.김 예비후보는 “선거의 출발은 도민의 삶이 있는 현장이어야 한다”며 “전통시장과 생활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바탕으로 더 강한 충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엄경철 선임기자eo
제주시는 도민들의 생활물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택배 이용 시 발생하는 추가배송비를 연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사업’ 3월 신청분에 대한 지원금 6억6000만 원을 지난 4월 말 지급 완료했다.지난 3월 9일 신청 접수를 시작한 이후 3월 말까지 총 22만여 건이 접수됐으며, 4월 신청분은 이달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제주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이 택배 이용 시 부담하는 추가 배송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 한도 내에서 운송장 1건당 3000원을 정액 지
처갓집 고구마밭에서 땀 흘리며 깨달은 것은, 대지에 몸을 굽히고 흙을 만지는 시간만큼 정직한 보상은 없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우리 교육 현장과 사회를 휩쓸고 있는 AI의 물결은, 그 ‘정직한 시간’의 가치가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는 위기감을 들게 합니다. 이제 지식은 고통스러운 사유나 인내가 바탕이 된 공부 없이도, AI에 ‘질문 한 번’으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저렴한 재화가 되었습니다.학교 교육의 어려움은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됩니다. 과거의 교육이 지식을 ‘축적’하고 ‘정제’하는 과정이었다면, AI 시대의 교육은
IBK기업은행은 IBK금융그룹이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해 구성한 ‘IBK 코스닥 활성화 TF’가 다양한 실적을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이 TF는 지난 3월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 해소와 중소·벤처기업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출범했다. 기업은행은 4월까지 코스닥 및 예비 상장사에 총 144억 원을 투자했으며, 경영과 세무 등 맞춤형 밸류업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투자 대상 기업 중 지에프아이, 엔비알모션, 메쥬 등 3곳은 이미 상장에 성공했으며, 15개 기업이 추가 상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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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 Positive 사업을 통해 연어가 돌아오는 건강한 하천조성이 추진돼 주목된다.워터 포지티브는 기업이 사용하는 물의 양보다 더 많은 물을 자연에 돌려보내 지속가능한 물관리에 기여한다는 개념이다.용수 활용성 제고, 하·폐수 처리수 재이용, 유역 수질개선 및 수자원 추가 확보 등의 다양한 활동 등이 워터 포지티브에 해당된다. 외국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물분야 친환경 경영의 하나로 활발하게 추진 하고 있으며, 최근 우리나라도 확산되고 있는 중이다.기후에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7일 국민의힘 6·3 국회의원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공천 신청을 철회했다. ...
여천NCC의 나프타 수급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5.7일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가 개최되어, 3억달러 규모의 나프타 수입신용장 한도 상향을 내용으로 하는 금융지원 안건이 부의되었다. 금일 상정된 금융지원방안은 향후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 결의를 거쳐 조속히 실행될 예정이다.여천NCC 채권금융기관은 산업, 국민, 우리, 하나, 신한, 농협, 수출입 등이다.최근 중동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여천NCC는 안정적인 나프타 수급을 위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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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단순한 대화형 서비스를 넘어, 산업 현장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AI'로 진화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AI 전문 박람회인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이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어, AI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뜨거운 현장이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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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오는 23일 오후 5시 센터 4층 공연장에서 5월 기획공연 ‘두드리멍 노래하멍 느영나영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날 트롯가수 박군이 출연해 ‘한잔해’, ‘땡잡았다’ 등 대표곡을 선보인다. 여기에 타악 퍼포먼스팀 ‘청명’이 강렬한 리듬과 퍼포먼스로 공연의 흥을 끌어올린다. 또한 트롯가수 강석과 제주 출신 성악가 겸 트롯디바 고지연이 함께 출연해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한다.박군은 2019년 ‘한잔해’로 데뷔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고 이후 SBS 동상이몽, 정글의 법칙, 미운우리새
김재욱 기자 = 이수찬 개혁신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7일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를 방문해 대구시 노동정책에 대한 민주노총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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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 대표발의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교육기회 균등을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3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1조는 “이 법은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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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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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추진
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이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 이후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그 첫 단계다.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공단은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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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대구시장] 대구시장 여론조사, 김부겸 44% vs 추경호 35%
홍종락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MBC가 대구시장 후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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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아브뉴프랑,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1위
호반그룹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호반그룹은 삼성금거래소와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각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기관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평가지표를 활용해 매년 각 산업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 및 시상하는 소비자 조사 평가다.이번 평가 조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최근 1년 이내 해당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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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충북 균형발전의 마지막 골든타임, 민선 9기 선거는 달라야 한다
지방소멸이라는 거대한 해일이 대한민국 전역을 덮치고 있는 지금 충북 지역 역시 심각한 내적 불균형의 늪에 빠져들고 있다. 최근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를 비롯한 충북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던진 정책 의제들은 단순히 선거용 구호에 그쳐서는 안 될 충북의 생존이 걸린 절박한 경고음이자 이정표다.시민단체들이 기자회견을 통해 지적한 가장 뼈아픈 현실은 충북이 ‘청주 중심의 일극 구조’로 고착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인구와 인프라, 경제력이 청주라는 하나의 축으로만 쏠리면서 도내 타 시·군의 상대적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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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 중학생 대상 ‘지꺼지 경제동아리’ 운영
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지난 6일 중문중학교에서 ‘지꺼지는 경제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지꺼지는 경제동아리’는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기초 경제 지식을 함양하여 경제적 사고 능력을 개발하고 자신의 진로와 연계성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용돈 관리와 저축습관 함양을 통해 건전하고 합리적인 경제 관념을 길러 장기적인 재무 태도를 확립할 수 있게 된다.교육 내용은 △저축과 자산관리 △신용과 신용관리의 중요성 △세금이야기 △소득의 유형과 돈 벌기 체험 △직업의 세계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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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운용사 1분기 실적 개선 두드러져…금융지주 내 '위상 변화'
코스피가 7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국내 자본시장에 사상 최대 유동성이 몰리면서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 자본시장 관련 금융투자회사가 최대 수혜자로 부상하고 있다. 증시 거래대금 증가와 투자자 참여 확대에 따라 금투업계가 역대급 호황을 맞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주요 증권사들은 일제히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잠정실적 발표를 마친 5대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와 키움증권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가파른 순이익 증가세를 보였다.순이익 규모는 키움증권이 4774억원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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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IBK 코스닥 활성화 TF 성과…3개 기업 상장 성공
IBK기업은행은 IBK금융그룹이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해 구성한 ‘IBK 코스닥 활성화 TF’가 다양한 실적을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이 TF는 지난 3월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 해소와 중소·벤처기업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출범했다. 기업은행은 4월까지 코스닥 및 예비 상장사에 총 144억 원을 투자했으며, 경영과 세무 등 맞춤형 밸류업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투자 대상 기업 중 지에프아이, 엔비알모션, 메쥬 등 3곳은 이미 상장에 성공했으며, 15개 기업이 추가 상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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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성 구좌.우도 후보 "어르신 '행복경로당' 모델 구축"
부 후보는 "경로당은 단순한 쉼터를 넘어 어르신들의 하루가 머무는 생활복지 공간"이라며 "기존 경로당의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다양화한 경로당 모델을 구축해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구좌․우도형 행복경로당’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먼저 노후 경로당 리모델링과 함께 가칭 '구좌․우도형 경로당 돌봄 매니저'를 운영해 어르신 생활밀착형 복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우리 마을 경로당이 달라지면 어르신들의 일상도 달라진다는 신념으로 어르신들께서 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